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대업 하시는분 있으세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

.....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3-12-19 19:00:25

조그만 임대업 하는데요. 세입자가 배달 음식

시켜먹고 플라스틱 통에 먹다 남은 치킨, 소스 이런거 고대로 쇼핑백채로나 비닐채로나 밖에

내놓거든요? 냄새맡고 벌레도 오고요. 

그리고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꽁초도

버릴데가 없으니 바닥에 그냥 여기저기 있는데요. 남들 세입자들도 이런가요?

늘 스트레스받아요. 그런데 먹고살기 힘들어

혼자 조용히 치우는데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대로 버리라고 써서 붙여야되나요? 휴... 스트레스...

IP : 203.175.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
    '23.12.19 7:01 PM (122.42.xxx.82)

    같은 건물인가보죠? 말함 싸움나죠
    계약만기후 청소비나

  • 2. ....
    '23.12.19 7:02 PM (58.29.xxx.127)

    바퀴벌레 금방 퍼지겠네요. 제대로 버려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자꾸 대신 치워주면 당연히 치워주는건줄 알아요

  • 3. 임대당시
    '23.12.19 7:02 PM (223.38.xxx.124)

    상태를 유지할 의무가 있어요. 그래서 나갈때도 원상복구 하잖아요.
    드럽게 한걸로 법운운 하기는 글치만 잔소리는 계속 해야죠.
    전 상가 주택 임대 다 하고 있는데 임차인 잘 못 만나면 진짜 드럽기가...
    끊임없이 얼굴 볼때마다 말합니다. 공동주택이다. 바퀴벌레 조심해야한다고.

  • 4. ...
    '23.12.19 7:06 P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직접 말하진 않고 건물 입구에 써서 붙여놔요
    집앞 배달음식 쓰레기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니
    잘 버려달라..는 식으로요

  • 5. .....
    '23.12.19 7:10 PM (203.175.xxx.171)

    배달시켜 먹은 사람이 분리수거, 음식물은 따로 묶어서 안 버리고 먹다남은채로 쇼핑백채로나, 비닐채로 밖에 내놔요.

  • 6. ㅡㅡ
    '23.12.19 7:21 PM (116.37.xxx.94)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분리해서 버리는곳에 버리라고 통보하셔야죠
    그거 민원들어와요

  • 7. ...
    '23.12.19 7:26 PM (175.116.xxx.19)

    전 통보해요. 벌금내야하니 쓰레기 잘처리해달라고요

  • 8. 임사모
    '23.12.19 7:2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사진 찍어서 제대로 처리하라고 문자 보내세요 한 번 봐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거든요 어쩌다 정체 모를 쓰레기 나오고 내 집 앞이 지저분해져 있거나 세입자 음쓰통이 바람에 넘어져 못 볼 꼴 보이면 그냥 군말 없이 장갑끼고 다 뒷처리해주고 깨끗이 씻어 호실 앞에 갖다 두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원글님 말씀하신 경우는 초장에 잡아야 돼요 한 명이 저러면 온 건물 쓰레기장 되는 거 시간 문제예요 임대업이 밖에서 보기엔 우아해 보일 지 몰라도 물 밑에선 열심히 물차기 해줘야 하는 백조 같은 삶이예요

  • 9. ㅇㅇ
    '23.12.19 7:42 PM (14.32.xxx.242)

    저는 고대로 그 집 앞에 갖다 놔요
    cctv 설치 후엔 구청과 화면 공유하고 있으니
    벌금 물지 마시고 알아서 잘 버리라고 했어요
    그 후로는 잘 버리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6 조계사에 등장한 '낯선 스님'...스님들 빵 터진 반응 .... 18:33:44 34
1808965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 18:32:44 53
1808964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3 18:28:29 119
1808963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1 .. 18:28:19 240
1808962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1 123 18:25:50 133
1808961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5 ㅇㅇ 18:20:52 363
1808960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3 them 18:20:30 563
1808959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1 ........ 18:16:34 387
1808958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2 .. 18:14:10 88
1808957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2 ... 18:09:50 258
1808956 청소도우미분이 아프다고 도중에 가셨는데 4 ㅇㅇ 18:09:38 924
1808955 자유에요 2 아싸뵤 18:08:44 239
1808954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4 2분뉴스 18:03:52 514
1808953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18:03:49 174
1808952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6 ㅎㅎ 17:52:24 784
1808951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3 .. 17:50:01 625
1808950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2 17:41:08 974
1808949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86 괜춘 17:40:21 1,775
1808948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7 ... 17:39:18 988
1808947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12 ㅇㅇ 17:39:07 1,947
1808946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17:35:09 215
180894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687
1808944 2030들은 어버이날 무슨 선물 하나요? 19 ? 17:20:02 1,439
1808943 시총1위 기업이 찌라시 던져놓고 3 도박판 17:13:41 1,325
1808942 수면마취했는데 평소 느낌과는 달라서 힘들었어요 10 땅지하 17:06:20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