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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한국어린이-12%, 프랑스어린이-0.5% 이유가 뭘까요?

ADHD 조회수 : 4,681
작성일 : 2023-12-19 14:42:38

우연히 지나다 본 글에서 믿기지 않는 통계에 궁금증만 더 커집니다. 

한국어린이 12%가 adhd 판정을 받는 다는 것도 이해가 어렵고 프랑스 어린이 0.5%라는 말에 그런 큰 차이 원인이 뭘까? 하다 순간 프랑스부모의 훈육방식이 매우 엄격하다 들었는데 그런 이유일까.. 육아를 하는 프랑스 젊은 부모들도 확고한 인생철학이 배경일까.. 여러생각이드는데요 어떤 글에선 철분 섭취가 충분한 프랑스아이들이 adhd발병율이 낮다고도하는데..  뭐 영양분섭취부족이라고하기엔 시대적으로 더 열악한 시기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있었기에 설득력이 약해 보이구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나라들과 어란이 adhd발병율 수치 비교해보고싶네요 일본이나 중국 싱가폴등 아시아 국가들도 궁금하구요.. 정말 우리나라에 유독 많다면... 너무 슬픈일이죠.

IP : 211.176.xxx.16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접근
    '23.12.19 2:43 PM (121.176.xxx.108)

    병원 접근도가 낮아 진단율이 높은건 아닐까요?

  • 2.
    '23.12.19 2:43 PM (110.8.xxx.141)

    우리나라는 어지간하면 진단이 나온다는 소리겠죠

  • 3. ...
    '23.12.19 2:44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애매한 아이들 과잉진료 많아요

  • 4.
    '23.12.19 2:4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뛰어놀시간이 없이 디지털 중독

  • 5. 통계는
    '23.12.19 2:4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어서,,, 샘플을 어떻게 얼마나 했냐가 정말 중요한데, 어디서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6. 근거는?
    '23.12.19 2:49 PM (180.69.xxx.124)

    어디서 보신 자료이신지 공유 가능하세요?
    저도 관심있는 분야라서요

  • 7. 여자교사가
    '23.12.19 2:50 PM (121.134.xxx.200)

    많아서 진단권유 다수

  • 8. 검색
    '23.12.19 2:5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좀 검색을 해보았는데,

    프랑스 미국과 비교한 자료가 있는데,
    미국은 발병이유가 생물확적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프랑스는 심리 사회적 원인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진단 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가 더 적다.

    https://www.psychologytoday.com/ca/blog/suffer-the-children/201203/do-french-k...

    링크를 겁니다.... 프랑스어로 되어있으니,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세요. 저도 한국어로 번역본 보았습니다, 저 프랑스어 몰라요 .

  • 9. ...
    '23.12.19 2:55 PM (211.182.xxx.100) - 삭제된댓글

    4-5세 이전에 스마트 폰을 주면 ADHD됩니다

  • 10. 검색
    '23.12.19 2:5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좀 검색을 해보았는데,

    프랑스 미국과 비교한 자료가 있는데,
    미국은 발병이유가 생물확적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프랑스는 심리 사회적 원인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진단 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가 더 적다.

    https://www.psychologytoday.com/ca/blog/suffer-the-children/201203/do-french-k...

    링크를 겁니다....,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세요.

  • 11. Dd
    '23.12.19 2:59 PM (73.83.xxx.173)

    프랑스 아이들 adhd 비율이 낮은건 유명해요
    이유는 윗 댓글에 있고요
    슬플 일은 아닌거 같구요

  • 12. ...
    '23.12.19 3:07 PM (118.221.xxx.2) - 삭제된댓글

    유전과 민족성 아닐까요
    우리 나라 12프로 동의해요
    진단을 받아도 약물치료는 안 하는 경증도 합치면요

  • 13. ...
    '23.12.19 3:07 PM (118.221.xxx.2) - 삭제된댓글

    그 민족의 특성 아닐까요
    우리 나라 12프로에는 동의해요
    진단을 받아도 약물치료는 안 하는 경증도 합치면요

  • 14. 검색 감사합니다
    '23.12.19 3:07 PM (211.176.xxx.163)

    그런데 안보이네요 ㅜㅜ

  • 15. ...
    '23.12.19 3:08 PM (118.221.xxx.2)

    우리민족이 암내가 거의 없듯이
    그 나라 민족의 특성 아닐까요
    우리 나라 12프로에는 동의해요
    진단을 받아도 약물치료는 안 하는 경증도 합치면요

  • 16. ...
    '23.12.19 3:11 PM (121.177.xxx.84)

    진단기준이 엄격하거나 느슨한 것
    혹은 문화적인 차이가 반영된것 아닐까요?

  • 17. 검색
    '23.12.19 3:1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https://www.psychologytoday.com/ca/blog/suffer-the-children/201203/do-french-k...

    https://www.psychologytoday.com/ca/blog/suffer-the-children/201203/do-french-k...

  • 18. 좀 다른각도로
    '23.12.19 3:12 PM (211.176.xxx.163)

    샹각해보자면
    프랑스의 대입 철학논술 아비투어? 와 한국의 수학과목이 비중이 큰 수능 을 비교해보기도하는데요
    사람의 능력을 측정하는 기준이
    본디 부정확하고 미완성인 인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과 정량화되어 딱떨어지는 답이 있는 이공계위주 공업국가에서의 사람의 능력을 측정하는 기준이 이미 두 나라의 사람에 대한 관점을 달리한다고 보여져요

  • 19. 파파고덕븐에
    '23.12.19 3:22 PM (211.176.xxx.163)

    검색글 잘 보았습니다.
    얼마 전 비슷한 사례라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미국에서 늦은나이 만5세까지도 기저귀를 사용해도 즉 배변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주장한 한 소아과 의사의 주장으로 현재까지도 기저귀를 늦게까지 채우는 육아가 유행하는점에대해, 영어 유투버 이자 어린아이를 키우는 미국젊은 아빠가 여러 자료를 검색한 결과는 그 기저귀회사와 여러가지 이익사업을 함께한 소아과의사의 마케팅에 전미국부모와 또 그 문화권인 한국의 부모들까지도 영향을 주는것라는걸 밝혀냈었죠 ㅜㅜ
    이 adhd높은 진단률도 거대 제약사와 관련성을 배제하긴 힘들 듯해요

  • 20. 그 쪽은
    '23.12.19 3:23 PM (175.214.xxx.99)

    병원 가기가 어려워 정신과 문턱이 높아서 그런 듯요
    한국도 12% 넘을 거예요
    표본을 정해서 검사하면 뭐 나라 구분없이 비슷할 걸요

  • 21. 인식의 문제
    '23.12.19 3:27 PM (213.225.xxx.52)

    프랑스는 아니고 유럽삽니다. 남편친구 아들을 두돌무렵에 처음봤는데 제눈에는 이미 ADHD성향이 있어보였어요. 물론 아무말 안했죠. 나중에 애가 유치원에서 굉장히 힘들어한다고 유치원을 원망하고 여러번 옮기고 헸었는데 초등을 특수학교로 권유받고 결국 ADHD검사를 했어요. 그후 진단받고 약복용후 굉장히 좋아져서 초등학교 잘 적응해서 이제 고학년입니다. 제가 당시에 제남편한테 ADHD 얘기했더니 그게 뭐냐고 처음 들어본다고 했았어요. 사회전반적으로 ADHD에대한 인식 이후 검사, 진단등의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 22. 적자생존
    '23.12.19 3:3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경쟁으로 내몰린
    자살대국인 한국으로부터의 출구?

    성인들은 자살
    어린아이들은 ADHD

  • 23. 프랑스
    '23.12.19 4:18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

    프랑스가 병원 문턱이 높다니 어디 후진국인가요?

    어렸을때부터 8시에 재우고 부모가 많이 엄하게 키워서 금쪽이들이 덜 있는 건 사실이예요.
    학교생활 못 할 정도 집중력 떨어지는 애들만 가서 진단 받아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12프로면 100명중 12명이라는데 이게 너무 높은 수치 아닌가요?

  • 24. ㅎㅎ
    '23.12.19 4:36 PM (77.136.xxx.32) - 삭제된댓글

    저기 유럽거주하신다는 분 댓글 정확하고요

    유럽국가들 병원가기 어려운 나라 많고
    특히 프랑스는 그 중에서도 의료수준이 낮고 문턱 높기로 유명해요. 물론 그 중에서도 잘하는 의사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의사면허는 발로 땄구나 싶은 함량 미달의 의사들이 많습니다. 그나마도 개증 괜찮은 의사 한 번 보려면 며칠 기다려야하고 대기없는 의사들은 실력이 처참하고요.

    우리나라처럼 일반인들이 의료상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이를 엄하게 키워서 애들이 잘 자란다는 건 절대 동의못해요. 어떤 면에선 남에게 피해끼치는 걸 극도로 못하게 하는데 또 어떤건 마냥 풀어놓는 편이라 뭐 이렇게 애들을 키우나 싶기도 해요.

    부모들 학력 경제수준 다 최상위권인 동네에서 아이들 키우며 살아본 소감입니다

  • 25. ㅇㅇ
    '23.12.19 7:54 PM (211.234.xxx.6)

    12%에 공부 집중하라고 약처방 받는 사람들 줄이면 수치가 낮아질까요?

  • 26. ..
    '23.12.19 10:36 PM (211.234.xxx.213)

    병을 참고 기른다.
    의사 만나려 예약 몇달 기다리다가 죽어도 어쩔 수 없다.
    한국보다 의료수준 낮고 문턱 높은거 맞아요..22

  • 27. 티니
    '23.12.19 10:52 PM (106.101.xxx.164)

    우리나라 코로나 진단율 높은거랑 비슷하겠죠
    거기는 adhd여도 심하지 않음 진단받기도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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