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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제의가 왔는데 고민되네요

ㅌㅌ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23-12-17 00:04:56

글은 지우겠습니다. 답변 넘 감사해요.^^

IP : 180.69.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7 12:14 AM (220.118.xxx.37)

    시급 차이 조정이 시급함

  • 2. 저 T
    '23.12.17 12:16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 말이 맞아요

  • 3. tower
    '23.12.17 12:18 A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말하기 걸끄러우면, 그냥 옮기세요,

    아무리 읽어도 무슨 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영업..팀장 그런 거 싫어서요.

    저쪽서 돈 더준다고 해서 옮긴다 하면, 알아서 이해하겠죠.

  • 4. ㅌㅌ
    '23.12.17 12:19 AM (180.69.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스카웃제의받았다고 오픈하고 똑같이 맞춰달라고 할까요? 참 말꺼내기가 어렵네요 ㅠㅠ

  • 5. tower
    '23.12.17 12:20 A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다른 데서 얼마 제의를 받았는데, 같은 수준으로 인상 가능하냐 묻고.

    안 된다면, 그 자리에서는 일단 알겠다 답한 후 함구하고.

    이직 진행.

  • 6. ㅌㅌ
    '23.12.17 12:21 AM (180.69.xxx.104)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일하는지는 자세히 안썼어요, 이 업계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요. 그리고 이게 보험같은 불특정다수 상대는 아니고 b2b라서 저도 하겠다고 한거에요. 님이 그런 일 싫어하신다고 하면 다른 분들이 상처받으실수도 있을듯요 ;;

  • 7. tower
    '23.12.17 12:24 A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제 말이 무슨 상처 받을 일인가요?

    저라는 사람 성격이 영업이나 관리 팀장 직무 싫어해서 저라면 이직한단 뜻인데.

    세상 모든 사람 기질이 다 같은 것도 아니고,
    제가 영업이나 관리팀장직이 어떻다고 일반화한 것도 아닌데.

    좀 지나치게 소심하시네요.

  • 8. 아뇨아뇨
    '23.12.17 12:25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스카웃제의받았다고 오픈하고 똑같이 맞춰달라고 할까요?
    노우!
    그냥 옮기세요
    좋은 조건인 곳으로 옮기겠다고 간략하게 말하고요
    흥정하지마세요 신뢰만 깨집니다
    좀 서운하게하고 깔끔히 끝나는게 맞아요

  • 9. ㅌㅌ
    '23.12.17 12:26 AM (180.69.xxx.104) - 삭제된댓글

    제가 일단 맡은일인데 제가 싫었으면 맡지도 않았겠지요
    제가 이 일이 어떻단 평가를 해달라는 것도 아니었는데 여기서 님이 그 일이 싫다 좋다 얘기가 왜나오는지 사실 이해가 안가서요
    저는 영업...팀장.. .그런거 싫어서요. 라고만 쓰시면 좀 그렇죠. 이미 하고있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 10. 제가 지난가을
    '23.12.17 12:26 AM (124.49.xxx.188)

    비슷한 문제로 여러번 글을 썼는데요...
    지금 원글님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으나..
    새로운데 가면 또 그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요.. 밖에서 들어가기전 생각한거랑 또 다를수가 있어요
    막상 들어가보면 그쪽 사장도 태도가 다르게 나올수 있고...
    그냥 별 차이 아니면 기존하던 업무가 익숙하면 기존에 있는게 낫더라구요.
    새로운데 들어가면 뭔가 높은 벽이 하나 있더라구요..

  • 11. ㅌㅌ
    '23.12.17 12:28 AM (180.69.xxx.104)

    저도 사실 지금 있는 곳에 익숙해 진 터라 옮기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그런데 급여가 두배나 차이나다보니 아무래도 고민을 하게 되네요. 조언감사해요.
    님같은 상세한 조언을 받고 싶었어요 .
    옮기면 흥정말고 그냥 옮기는거다. 이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12. tower
    '23.12.17 12:29 AM (118.32.xxx.189)

    ㅋㅋㅋ 영업은 저보다도 못 할 거 같은 분이네요.

    누군가는 영업도 능력이라 볼 수 있어요.
    그 관점 자체를 아예 무시하고 있는거 보니, 오히려 그쪽이 열등의식에 쩔어 있는 듯하네요.

    댓글 조언 해준거 아까우니 글 지웁니다.

  • 13. 윗님말도
    '23.12.17 12:30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쨌건 더 나은 조건의 제의가 있다해도
    그걸로 흥정하는건 전 반대예요
    편안함을 택하든 높은 페이를 택하든
    그냥 깨끗하게 선택하세요

  • 14. tower
    '23.12.17 12:30 AM (118.32.xxx.189)

    솔직히 저런 말을 어떻게 하냐고 묻는 것부터 이상했어요.

    무슨 일을 하는지도 내용도 모르면 사실 조언 정확히 하기 힘들죠.

    알아서 하슈.

  • 15. ㅌㅌ
    '23.12.17 12:33 AM (180.69.xxx.104)

    오 네 제발 지우고 지나가주세요!!
    제가 처음에 일부러 돌려얘기한건데 알아듣지못하시네요
    무슨일하는지도 모르겠고 팀장영업 그런거싫다? 뉘앙스부터가 기분이 별로였어요
    본인이 그 일 싫은게 제 글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
    님 조언 괜찮으니까 지나가주세요!!

  • 16. ㅌㅌ
    '23.12.17 12:33 AM (180.69.xxx.104)

    제 말한마디에 발끈하여 글 다지우는 님이야말로 열등감있으신듯요 ㅎㅎ ㅠㅠ
    어디가서 영업 절대 못하실거같아요. 싫어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일듯요...;;;

  • 17. ㅌㅌ
    '23.12.17 12:34 AM (180.69.xxx.104)

    82쿡이 얼마나 파급력이 높은데
    여기다 제가 하는 일 다 오픈하고 물어볼까요? 일은 해보신분 맞나 의문이네요

  • 18.
    '23.12.17 12:39 AM (112.152.xxx.213)

    저도 님 같은 성격이었는데, 헌신하다가 헌신짝 되더라고요.
    첫번째 업체 대표는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요? 왠지 아닐 것 같고, 님 머리 꼭대기에 있을 것 같은 느낌.
    팀장으로 키운다, 그런 말 믿지 마세요.
    무조건 자기 이익이 우선인 게 세상이고, 님의 커리어를 위행 존재해주는 회사나 대표는 없어요.
    저라면 남편 말대로 하겠어요

  • 19. ㅌㅌ
    '23.12.17 12:42 AM (180.69.xxx.104)

    조언주신 분들이 다들 제 맘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봐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주시네요.
    팀장으로 뽑은 이유가 자기가 다루기 쉬운 사람이라는 이유도 있을듯요.
    여기에 적어놓으니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 20.
    '23.12.17 12:54 AM (1.225.xxx.157)

    저라면 그냥 첫번째 관두고 두번째로 갈거 같아요. 두번째 얘기하면서 시급 딜 하는건 나 외에 대체재가 없는 대단히 잘난 사람일때나 통할거 같은 느낌이라서요. 그냥 사정상 어렵겠다하고 두번째로 가서 일할것 같고. 나중에 알려지게되면 되는거죠. 첫번째에 팀장 역할 등등으로 얼마나 수입이 올라갈지 확실하지도 않다고 하시니.

  • 21. ...
    '23.12.17 1:02 AM (121.157.xxx.153)

    저라면..첫번째 사장님께 솔직하게 스카웃 제의 들어왔다고 말할래요 조금 흔들리는데 어째야할지 상담하는것처럼. 사장님이 놓치기 싫으면 금액 맞춰주겠죠 인정에 호소하면 두번째 업체로 홀가분하게 갈래요

  • 22. ㅇㅇ
    '23.12.17 1:1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두 번째 업체가 투명하고 심플하네요.
    이직 추천요.

    얼핏 번드레하지만 사실상 사장에게 유리한 조건 내걸어놓은 첫 업체는
    님이 불투명한 실적과 수입을 가시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신경 곤두세우며 사장 입을 바라보는 을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요.

  • 23.
    '23.12.17 1:14 AM (211.201.xxx.152)

    왠지 제가 아는 업계일 것 같은 느낌인데요, 저라면 첫번째 회사에 남아서 일단 맡고 있는 강의 + 팀장 역활 + 새 업체 발굴하면서 받는 인센티브 챙기면서 추가로 좋은 강의 (시간 및 나에게 맞는) 나오면 제게 달라고 할 것 같아요. 두번째 회사로 섣불리 옮기시면 이 업계가 소문이 돌아서 님 평판에도 영향은 끼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급 조정은 일단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두번째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다는 것도 지금은 말하지 않고요. 나중에 적절한 시기에 현재 대표님께 흘리겠어요. 어떤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고 스카웃 제의 왔는데도 대표님과의 의리 생각해서 남았다고요, 잘 챙겨 달라고요. 이렇게 말할 듯 해요. 프리랜서로 오래 일하려면 오히려 인맥, 평판 잘 관리해야 해요. 첫번째 회사에서 단순히 프리랜서로 계실 때는 두번째 회사와 겸업하셔도 되지만, 지금은 그러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일단 스테이하세요.

  • 24. ㅌㅌ
    '23.12.17 1:55 AM (180.69.xxx.104)

    저도 글 올리고나서 잘준비하며 생각을 어느정도 정리했는데 댓글 보니 다시한번 확신이 드네요. 시간 내서 귀한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보려하니 지우지 말아주셔요^^

  • 25. 덧붙임
    '23.12.17 3:16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판단은 선 것 같지만요..

    어차피 다른 분도 양다리 걸친 것 같은데 그것도 능력 같아보이구요.
    그 업체 사장 마인드와 비전을 반영한 모습 같기도 해요.
    그걸 아니까 사장도 놓치기 싫은 님에게
    조건을 내걸었는데
    님 인격과 능력을 진심으로 존중한다면 시급, 보직수당, 건 별 수당을 더 명확히 했을 것 같아요.
    지금 내건 조건은 사장의 사업 스킬이 작동된 이기심 가득한 조건인 거죠.

    측근이
    어떤 업체 사장한테 님 사연 비슷한 얘길 듣고 프리랜서로 영업을 시작했어요.
    ㅡ난 이제 나이가 많고 영업도 벅차서 원하면 사장 자리도 넘겨 줄 수 있다(이 대목에서 제가 결사 반대), 기본 얼마는 확정가, 계약 성사되면 더 챙겨주겠다.ㅡ
    제 반대를 무릅쓰고 측근은 열일했고
    어렵사리 한 건 성사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사장은 사이즈가 작네 수익 실현이 늦어지네 하면서 구체적인 말을 아끼고 미적댑니다.
    성사 직전에는 안달나서 전화하고
    건수 만들어서 수시로 만나자 하고
    비싼 밥도 사주더니 태도가 바뀌었어요.
    실적 봐가면서 더 챙겨주겠다는 미끼는 여전히 던져가면서요.
    몇 달 사이에 갑을이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측근은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조만간에 그만 둘 것 같아요.

  • 26. 덧붙임
    '23.12.17 3:2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판단은 선 것 같지만요..

    어차피 다른 분도 양다리 걸친 것 같은데 그것도 능력 같아보이구요.
    그 업체 사장 마인드와 비전을 반영한 모습 같기도 해요.
    그걸 아니까 사장도 놓치기 싫은 님에게
    조건을 내걸었는데
    님 인격과 능력을 진심으로 존중한다면 시급, 보직수당, 건 별 수당을 더 명확히 했을 것 같아요.
    지금 내건 조건은 사장의 사업 스킬이 작동된 이기심 가득한 조건인 거죠.

    측근이
    어떤 업체 사장한테 님 사연 비슷한 얘길 듣고 프리랜서로 영업을 시작했어요.
    ㅡ난 이제 나이가 많고 영업도 벅차서 원하면 사장 자리도 넘겨 줄 수 있다(이 대목에서 제가 결사 반대), 기본 얼마는 확정가, 계약 성사되면 더 챙겨주겠다.ㅡ
    제 반대를 무릅쓰고 측근은 열일했고
    어렵사리 한 건 성사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사장은 사이즈가 작네 수익 실현이 늦어지네 하면서 구체적인 말을 아끼고 미적댑니다.
    성사 직전에는 안달나서 전화하고
    건수 만들어서 수시로 만나자 하고
    비싼 밥도 사주더니 태도가 바뀌었어요.
    실적 봐가면서 더 챙겨주겠다는 미끼는 여전히 던져가면서요.
    몇 달 사이에 갑을이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측근은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조만간에 그만 둘 것 같아요.

    모호한 조건으로 희망고문하는 사람은
    거르는 게 좋아요. 다른 한편으로는 님을 만만하게 봤다는 남편 분 말씀이 옳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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