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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어떤 점을 보면 부지런하다 생각되세요?

ㅇㅇ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3-12-16 18:50:12

타인을 볼 때,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보면 부지런하다 느끼는지 궁금해요

 

 

 

운동 주에 한 3번은 꼬박꼬박 하는 사람?

설거지를 미루지 않는 사람?

집에 항상 먼지가 없는 사람?

 

또는 너 부지런하다! 얘기 듣는 분들!

뭘 어쩌다가 그런 얘기를 듣는거져?

 

 

제가 지금 너무 널부러져 있어서요

일단 그것부터 부지런해 지려구요 ^^

 

작은 수고와 큰 효율

부지런해 '보이는' 것 대환영

 

 

 

쓰고 아랫글 보니 게으름 배틀을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양껏 낄 수있는데

일단 부지런해 보이는 법부터 좀 한수 배우겠습니다!

 

 

IP : 211.203.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잔
    '23.12.16 6:54 PM (27.35.xxx.198)

    매일 밥하는 사람이요
    외식이나 배달을 일주일에 한번만하고
    배달도 직접 가지러 가고
    그리고
    설거지 바로하고
    청소기 매일 돌리는 동네맘 리스펙!!!

  • 2. ㅐㅐㅐㅐ
    '23.12.16 6:55 PM (118.221.xxx.243)

    설거지 먼지 다 해당 되죠
    제가 그 부분에서 게을러요

    식사 준비하고 먹고 나면 방전 ㅠㅠ
    좀 추스리고 설거지 해야하고

    정리정돈은 잘하는데 쓸고닦고가 힘들어서
    잘 안해요

    남들은 저보고 부지런하다고 하는데
    아마도 자신이 게으름 피우는 부분을 제가
    잘하기 때문일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 3. ..
    '23.12.16 6:5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80세 친정엄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소하고 머리도 단정하게 드라이 하고
    화장도 살짝 합니다.
    흩어진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살림을 항상 빤짝빤짝~
    (아직도 살림이 재미있다는 분)
    음식솜씨도 좋아서 친정아빠가 집밥을 최고로
    생각하심.
    저는 그냥 대충 살아요.

  • 4. ㅡㅡ
    '23.12.16 6:56 PM (223.38.xxx.129)

    외모 깨끗하고 단정하게 하고 다니면
    게을러 보이진 않아요
    손톱도 짧게

  • 5. ....
    '23.12.16 7:00 PM (114.200.xxx.129)

    저는 워킹맘들이 부지런하다는 생각들던데요 . 제가 미혼이라서 그런가.. 그냥 직장생활하고 일하는 여성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일하는것도 힘든데 집에 가서 또 애들 키우고 집안일 하는거 보면요 ..

  • 6. ....
    '23.12.16 7:01 PM (14.32.xxx.246)

    제 기준이 너무 낮을수도 있으나 본인이 할 일 남에게 안시키고 알아서 하는 사람요
    물 갖다줘. 뭐해줘.계속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 있어요.
    게으름은 이기적인것과 반듯이 동반하거든요.

  • 7. 외모
    '23.12.16 7:08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잘꾸미고 깔끔하게 하게 다니는건 부지런과 전혀 상관없어요.
    동네맘 두명이 늘 외모 깔끔하고 365일 풀메로 다니는데
    그집가보고 기겁했어요.발디딜틈없이 난장판에 창틀.씽크대에 곰팡이 덕지덕지 방바닥은 언제닦았는지 끈적끈적 집에서 신발신고 돌아다니는거보고 진짜 문화충격 받았었어요.
    그뒤로 외모랑 부지런이랑 전혀 상관없다 생각했네요.

    전 집밥 잘해먹고 운동 꾸준히 하는사람이 부지런한것 같네요.
    .

  • 8. ㅇㅇ
    '23.12.16 7:35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외모 꾸미는 것과는 달라요.
    동네엄마 외모와는 180도 헐
    선풍기에서 먼지가 떨어져나오는 줄

  • 9. ...
    '23.12.16 8:40 PM (124.50.xxx.169)

    집 깨끗한 사람요
    단정하고 먼지없고 어수선하지 않은 집보면 여기 주인은 참 부지런한 사람이구나...손님용인가??

  • 10. 머리단정
    '23.12.16 8:45 PM (219.255.xxx.39)

    머리와 신발보면 알겠더라구요.

  • 11. 지인
    '23.12.16 10:00 PM (74.75.xxx.126)

    집에 초대 받아 갔는데 어린 제 아이가 바닥에 물을 쏟았어요.
    제가 얼른 딱ㄱ았는데 키친타월이 그냥 투명한 물색이었어요. 갈색 회색이 아니고요.
    그 때 이 사람이 얼마나 부지런한 사람인지 알겠더라고요.

  • 12. 모든 행동이
    '23.12.16 10:25 PM (124.53.xxx.169)

    은연중에 말해줘요.
    알단 행동이 빠릿빠릿
    느슨한걸 못참아하고 뭐든 바로바로
    해치우고 시간 허비하는걸 싫어하던데요.
    예를 들면 지인들과의 만남이나 수다는
    좋아해도 그 시간이 남뒷담이거나
    본인이 생각할때 시시한 시간이라
    생각되면 가차없이 자르는거 같았어요.
    매사에 좀 분명한 편이고 놀땐 잘놀지만
    할땐 또 집중해서 본인의 최대치를 찿아내고
    똑부러지면서 명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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