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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싫은 단어 올케, 우리나라말에 '케'자 들어가는 말이 없는데

올케 조회수 : 4,417
작성일 : 2023-12-15 15:50:07

올케의 어원이 오라비의 계집이라는 말이라고 많이들 하네요

 

오랑캐가 연상되어서 그런지 저는 올케라는 말이 이상하게 싫어요.

오라비의 계집을 오랑캐처럼 막되게 여겼다고 느껴졌나봐요.

 

케로 시작하는 단어

케로 끝나는 우리말 

검색해도 거의 안나와요.  어떻게해의 사투리 으케 정도,, ㅎㅎ

IP : 211.217.xxx.2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5 3:51 PM (116.121.xxx.231)

    예전에 어디서 오빠의 계집이란 뜻이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 2. 들음
    '23.12.15 3:51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오빠의 암컷

  • 3. 계집이
    '23.12.15 3:51 PM (14.32.xxx.215)

    지금은 욕이지만 옛날엔 여자...딱 그 의미정도였어요
    오랑캐와 올케는 한글도 다른데요 뭐

  • 4. ㆍㆍㆍ
    '23.12.15 3:51 PM (223.39.xxx.227)

    저두 싫더라구요
    어원을 알고나니 더 싫어지네요
    저는 그냥 00아~~ 이름불러요
    애기나오면 애기이름불러두 되고요

  • 5. ..
    '23.12.15 3:52 PM (118.42.xxx.225)

    저는 케일이 생각나네요.

  • 6. ......
    '23.12.15 3:54 PM (211.217.xxx.233)

    케익이나 케일에서 따왔으면 좋으련만
    우리말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올케 케케케케케
    시누이들이 된소리로 올케!하고 불러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 7. ...
    '23.12.15 3:56 PM (221.151.xxx.197) - 삭제된댓글

    설이지 정확한 어원은 아니지 않나요?

  • 8. ...
    '23.12.15 3:59 PM (221.151.xxx.197) - 삭제된댓글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6...

  • 9. .....
    '23.12.15 4:02 PM (118.235.xxx.211)

    어원도 없는 근본없는 단어네요.
    더 싫어졌어요.

  • 10. ....
    '23.12.15 4:26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오랑캐 오라비의 계집 생각나고 서케 생각나요 케 할때 억양도 별루에요

  • 11. ...
    '23.12.15 4:30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서방님 도련님 아가씨랑은 딱 들어도 결이 다르지 않나요.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인데 좋은 뜻일리 없어요.

  • 12. 음……
    '23.12.15 4:32 PM (223.38.xxx.226)

    올케는 그냥 올케…;;; 아빠가 그냥 아빠이고 언니가 그냥 언니이듯 딱히 어원을 따질 필요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말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기분이 나쁘고 말고 할 것도 없지 않나요.
    내 동생이 나한테 어원도 모를 단어 언니라고 부른다고 내가 기분 나쁘진 않는데…;;; 올케란 말이 굳이. 뭐.

    굳이굳이 따지자면 현재는 욕의 범주에 드는 단어 놈 도 세종 시절엔 그저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였구요(훈민정음 서문 제뜻을 시러펴지 못할 놈이 하니라…) 지금은 약간의 비하 의미가 있는 마누라도 조선 국어에서는 정 3품 이상 당상관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단어였죠;;;

    올케란 말에서 굳이 오라비의 계집 이라는 희한한 어원설을 끌어내는 것도 웃기고요. 기본적으로 우리 말에 오라비의 아내는 새언니로, 동생의 아내는 올케로 지칭하니 그 어원 말이 안되는데다 음운 변화의 측면에서 계가 케 로 변화하는 유사 사례가 전혀 없어요.

  • 13. 이왕
    '23.12.15 4:36 PM (182.231.xxx.168)

    올케 = 옳게 된 사람이라고 우리끼리 우깁시다 ㅋㅋㅋㅋ

  • 14. ....
    '23.12.15 4:41 PM (221.151.xxx.197) - 삭제된댓글

    국립국어원도 어원을 모르는 단어에 대해 어원을 지어내서 비난하는 거죠.
    마누라는 마노라 어원이 극존칭이니 많이들 쓰실 건가요?

  • 15. 음……
    '23.12.15 4:43 PM (223.38.xxx.226)

    서케가 아니고 서캐 구요. 오랑캐와 마찬가지로 파생, 합성어가 아님 단일어입니다. 순우리말이고요. 우리말에 캐라는 접미사는 따로 없어요.

  • 16. ....
    '23.12.15 4:45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올케는 국립국어원도 어원을 모르는 단어인데, 여기 82쿡 댓글러들은 국립국어원도 모르는 어원을 아는 건지, 아니면 모르지만 어쨌든 비하하는 기분이라는 것인지.
    마누라는 마노라 어원이 극존칭이니 많이들 쓰실 건가요?

  • 17. ....
    '23.12.15 4:48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올케는 국립국어원도 어원을 모르는 단어인데, 여기 82쿡 댓글러들은 국립국어원도 모르는 어원을 아는 건지, 아니면 모르지만 어쨌든 비하하는 기분이라는 것인지.
    마누라는 마노라 어원이 극존칭이라 좋은 뜻이니 마누라 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신가요?

  • 18. 음……
    '23.12.15 4:51 PM (223.38.xxx.226)

    전 사실 시누이가 없어서 올케라는 단어를 들을 일이 아예없어서 그런가 이 올케라는 지칭이자 호칭이 대체 왜 화두가 되어 기분이 좋네 마네 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형님, 동서, 새언니 뭐 이런 단어들과 맥을 같이하지 않나요?? 저는 올케란 말을 들을 일은 없지만 제가 올케라고 호칭 지칭하는 사람은 있는데 제가 그녀를 올케라고 할 때도 아무런 가치 판단이 없는… 그냥 언니를 언니라 부르고 손 윗동서를 형님이라 부르듯 아무런 진짜 아무런 가치 개입하지 않은 그저 호칭 지칭일 뿐이었는데요.
    데체 저 오라비의 계집 설은 어느 무책임하고 무식한 사람이 만들어 이 사단을 낸답니까…;;;;;;;;

  • 19. ...
    '23.12.15 4:54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안해 올케소리 들을일없지만 그냥 별로인데요 꼭 들어야 별로 인걸 아나요

  • 20. 음……
    '23.12.15 4:59 PM (223.38.xxx.226)

    점 셋님. 그냥 별로일 이유가? 아빠 언니 엄마 오빠 이런 단어와 그 맥을 같이하는 단어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딱히 어원을 찾기 힘든 자연 발생적 단어라고요. 비하의 의미가 들어있지 않은 가치 중립적 순 우리말이요. 아가씨 도련님 이런 단어와는 결이 다르고요. 심지어 오라비의 아내는 올케가 아니고 새언니요!!!

    아. 오빠의 아내에게 올케!! 이 지롤 하는 시누이냔(이쯤되면 시누이냔 맞음) 이 많아서 이 단어에 비하의 프레임이 씌워진 걸까요???

  • 21. .....
    '23.12.15 5:06 PM (118.235.xxx.17)

    남자쪽은 서방님.도련님.아주버님.아가씨 온갖 높임 호칭은
    다 갖다 붙이고서
    여자쪽엔 체제.매제.처형처럼 높여서 부르지 않고 차별하니까
    기븐 나쁘죠.
    지들은 도련님.아가씨 소리 들으면서
    왜 오빠 부인한테는 함부로 부른대

  • 22. ㅇㅇ
    '23.12.15 5:10 PM (219.241.xxx.231) - 삭제된댓글

    오랑캐 같은 느낌이라 그 단어 너무 싫어요. 오랑캐 올케 뭔가 발음도 비슷... 새언니는 그나마 느낌 괜찮고요

  • 23. ㅠㅠ
    '23.12.15 5:15 PM (223.38.xxx.226)

    오빠 부인은 새언니요…. ㅠㅠ 오빠 부인에게 올케!! 이러면 그 집안이 개족보 쌍놈집안 인증이요. 그나마 백번 양보해서 올케언니 하기도 하는데 사실 그거도 틀린거요. 그냥 새언니요…;;;

    아마 오빠의 아내에게 올케라 부르는 걸 용인하는 쌍놈의 집안이 많아 이 올케란 단어에 비하의 프레임이 씌워졌나 봅니다~~

  • 24. ㅎㅇ
    '23.12.15 6:07 PM (110.70.xxx.140)

    싫을 것도 많네요 싫을 이유도 딱히 설득력이 없고.
    올케 올케 자꾸 불러보니 다정한 느낌이네요

  • 25. ...
    '23.12.15 7:29 PM (211.48.xxx.216) - 삭제된댓글

    남편 동생한테 도련님 아가씨 하는 거야말로
    비정상이죠. 개족보 미친 집안이 만든 호칭...

  • 26. 음,
    '23.12.15 9:20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오라버니댁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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