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가 잘못된걸까요?

속상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23-12-14 23:31:25

사춘기딸들이 말로써 따지고 솔직히 말같지도않게 자기 편한대로만 하고싶은말들을 합니다. 딸들은 제가 그렇다고 하니... 할말이없네요.

아무튼 그걸 듣는데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에 머리까지아파서 누웠더니 낮에 한 두세시간 잤어요 자고일나니 어깨가 다 아프고 ㅠㅠ 솔직히 딸들 꼴도 보기싫어요.

 

아이들이 초등때 

남편이 저를 무시하는(?) 듯한 말을 아이들에게 한적이 몇차례있었어요. 그때부터 아이들도 은근 저를 그렇게 대하더라구요. 처음그랬을때 바로잡았어야겠는데

그냥 기분나빴지만 넘겨서 ㅜㅜ

남편에게 그건 잘못된행동이라 대판하고는 그후로는 그러진않습니다만 아이들에게는 잔잔하게 깔려져있는 뭔 가가있었어요.

뭐 소소한거 찾을때도 엄마찾고 엄마탓하고 엄마는 당연히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너무 싫네요. 밥도 해주기싫고 뭐할 의지도 없는데 학원 라이드해주는거 조차도 싫네요

 

상담가면 엄마에게서 문제점을 찾는다는 글을 어디서 본적있는데...  네 제가 문제겠죠. 그런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IP : 187.178.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4 11:34 PM (211.251.xxx.199)

    사춘기쟎아요
    좀 더 크면 변할수 있구요
    그렇지만 엄마를 무시하고 이용하려들면
    가차없이 엄마의 권위를 세우셔야지요
    흥분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제대로

  • 2. 원글
    '23.12.14 11:38 PM (187.178.xxx.144)

    윗님! 네 제가 흥분해요. ㅜㅜ 단호하게...단호하게...

  • 3. ㅇㅇ
    '23.12.15 12:02 AM (221.140.xxx.80)

    애들 자랄때
    부모맘에 쏙 드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빠말한마디에 애들이 변한거 같다는 원글님 생각은 좀 아닌거 같구요
    우리도 자랄때 생각하면 어느정도 엄마와 딸사이는 편하면서 잘하기도하고 이용해서 무시도하고 좀 그러잖아요
    딸들과 너무 소소하게 같이 지내려고 할수록 섭섭한일 생기니
    좀 멀리하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부부사이가 좋아야
    애들한테 덜 신경써서 그 거리감이 사이 좋음이 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6 소노의 봄 농구는 끝이 안보인다 궁금 05:26:21 36
1805245 전입신고시 자동차 주소변경도 같이? 1 몰랗ㅇ 05:08:51 89
1805244 미국장 좋네요 ㅇㅇ 05:01:11 269
1805243 인생에 한번은 볕들날이 진짜 있을까요 9 ㆍㆍ 03:52:11 850
1805242 1가구 1차량인데 주차비 추가 3만원이 들어있어요. 1 주차비 03:35:55 666
1805241 명언 -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함께 ❤️ .. 02:34:05 304
1805240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2 ... 01:01:44 1,271
1805239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3 ㅇㅇㅇ 00:45:40 5,227
1805238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18 뫼비우스 00:34:41 984
1805237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4 간호 00:20:25 1,580
1805236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3 00:12:32 1,163
1805235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5 그냥 00:11:45 2,223
1805234 건조기 용량 ㅇㅇ 00:09:57 220
1805233 AI콤보 사고싶다 4 나도 00:08:40 1,032
1805232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00:08:21 950
1805231 헬스장 인수시에 선납금요.. 4 헬스 00:06:21 408
1805230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2 아직못삼 2026/04/14 2,206
1805229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2 2026/04/14 2,613
1805228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36 어휴 2026/04/14 5,799
1805227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4 주식투자 2026/04/14 1,540
1805226 혈당측정기는 8 궁금 2026/04/14 1,031
1805225 여러분, 그거 아세요? 2 왓? 2026/04/14 1,835
1805224 여행카페 보면 가고 싶어요 9 00 2026/04/14 988
1805223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13 ... 2026/04/14 2,698
1805222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7 ㄱㄴㄷ 2026/04/14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