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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회사 올라갈수록, 참 힘듭니다.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23-12-14 22:47:17

제가 집안의 가장이다보니 ,  제조업 남초 회사에   다니면서 많이 참았어요. 남편은 회사 힘들면 내일이라도  당장  그만둘 사람이라  기대도 안해요.

 

여러번 직장도 이직하고, 계속 경력을 이어갔는데,  참  이회사에 오면서 한계를 느끼네요.

자기들 자리 넘보는것도 아니고  매니저 할 깜도 아니고, 실무 계속 하는데 같은 팀이면서도 정보 공유를 안해요. 저보다 직급 낮은 동료 관리자 시키고요.  일은 시키면서 발표를 배제시켜요.

 

직장 긴긴  시간 소외감 외롭고 , 참 더럽고 억울하고, 이제는 무기력감 마저 생겼어요.

더 병나기전에 그만둘지, 쉬고 다른 일찾아볼까. 생각중이예요.

 

남편은 위로라고  군대생활 해봤으면  저보고 덜 힘들껀데 그러네요. 참고로 제가 남편보다 사회생활 두 배는 오래 했어요.

IP : 223.38.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고
    '23.12.14 10:50 PM (58.120.xxx.132)

    남편도 저걸 위로랍시고 ㅜㅜ 사방이 적이네요.

  • 2.
    '23.12.14 10:51 PM (112.152.xxx.69) - 삭제된댓글

    쪼잔한 새끼들
    님이 능력있어서 그런거에요

  • 3. 남편
    '23.12.14 11:07 PM (211.206.xxx.180)

    입이나 다무라 하세요.
    군대씩이나 다녀온 사람이 왜 더 능력이 없나 되물으시고.

  • 4.
    '23.12.14 11:14 PM (222.107.xxx.49)

    여초회사는 다른이유로 피곤해요.

    전 둘다 다녀봤는데 굳이 선택하라면 남초 선택.

  • 5. ㅇㅁ
    '23.12.15 12:23 AM (223.39.xxx.176)

    남자들이 밥그릇 앞에서 얼마나 치졸하고 치사하고 야비한지 저도 사회생활 하고 알았네요

  • 6. ...
    '23.12.15 1:29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그곳 구조를 바꿀 수 없다면 좋은 다른 곳을 찾게 되시길요. 응원드려요.

  • 7. ㅇㅇ
    '23.12.15 3:13 AM (73.83.xxx.173)

    대학교 때 여자들은 오래 일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대학원 가냐고 남자한테 양보하라고 하던 놈들이 생각나네요.
    힘내서 더 열심히 하세요.

  • 8. ...
    '23.12.15 6:59 AM (112.133.xxx.143)

    남초가 여초보다 더 큰 건들로 못됐어요
    여초는 자잘하게 못됐고요

  • 9. ㅇㅇ
    '23.12.15 10:41 AM (211.252.xxx.100)

    남자가 여자를 경쟁자로 인식하면 밟으려고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그런 건가보네요 ㅠㅠㅠ 맘이 너무 힘들면 이직 알아보셔야죠.

  • 10. ririri
    '23.12.25 1:05 AM (119.66.xxx.150)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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