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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친절함도 있어요

음음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23-12-14 13:22:38

에티튜드 탑재도 하고

얼마전 탕류 음식 먹고 있는데 남편이 국자 푸다가 

저한테 국물이 손에 튀어서 약간 화상? 입었거든요

빠른 처치는 필요하지 않지만 뭔가 불편한 그 정도

그런데 옆 테이블 이쁜 젊은 여자분께서

먹다가 도중에 일어서시더니

물티슈를 차가운물에 적셔 저에게 전달해주었어요

너무너무 신세를 졌어요

다들 이기적이지만은 않아요 

남의 아픔을 느끼고 도와주려는 마음

너무 고마웠어요

익명 커뮤니티야 나노 단위로 해석되어져 공격받지만

아직 대한민국 희망은 많습니다

IP : 49.175.xxx.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더라구요
    '23.12.14 1:23 PM (175.120.xxx.173)

    그런 젊은이들도 있어요.
    젠틀하던데요.

  • 2. 000
    '23.12.14 1:24 PM (59.27.xxx.224)

    드물게 있어요
    돋보입니다

  • 3. .....
    '23.12.14 1:25 PM (121.165.xxx.30)

    있어요 일머리 있고 따뜻한 마음가진애도 있고 다있어요
    다만 저렇게 하지않는다고 뭐라하면 안되는거죠
    상대에게 뭔가를 당연하게 요구하면 안되죠

  • 4. ....
    '23.12.14 1:30 PM (114.204.xxx.203)

    그런 사람이 더 많을거라 믿어요

  • 5. .....
    '23.12.14 1:32 PM (211.221.xxx.167)

    마음씨가 예쁜 아가씨네요.
    저런 사람은 어디가도 잘 될꺼에요.

  • 6. 저는 반대로
    '23.12.14 1:33 PM (125.135.xxx.232)

    집안교육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성 좋은 아이들이 더 많이 보여요
    우리 어릴 땐 순진해서 얌전하기만하고 오히려 타인을 향한 친절은 좀 쑥스러워 했는데 요즘 착한 아이들은 친절과 예의 바름도 적극성이 있더라구요
    그런 모습 보이면 너무 예뻐요
    간혹 절대 잘못 인정 안하고 어른들 개무시하는 애들도 있지만 아주 소수라고 봅니다

  • 7. 국내
    '23.12.14 1:38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국내 은둔형 외톨이가 40만명이래요.

  • 8. ..
    '23.12.14 1:40 PM (203.236.xxx.48)

    젊은애들이 대개 젠틀하고 착해요. 나이든 사람들이 문제죠.

  • 9. ..
    '23.12.14 1:56 PM (114.200.xxx.129)

    우리 회사 직원들만 해도 20대 동료들 사람들 괜찮아요 솔직히 사이트에서나 그렇지 사실 그런 사람들 아예 없는건 아니고 저도 1-2명 보기는 했으니. 하지만 숫자로따지자면 좋은 사람들이 더 많죠..

  • 10. ..
    '23.12.14 1:58 PM (118.235.xxx.84)

    고속버스 급정거해서 노트북, 잡동사니 주변에 흩어졌는데 대학생들이 자다가 일어나서 구석구석 살피며 찾아주더라고요.

  • 11. sstt
    '23.12.14 2:05 PM (106.243.xxx.5)

    젊은 친구들 착한 사람 많아요

  • 12. 순하고 착하고
    '23.12.14 2:09 PM (203.247.xxx.210)

    매너가 좋아요

  • 13. ...
    '23.12.14 2:14 PM (114.204.xxx.120)

    저도 요즘 애들 어쩌네 해도 제가 공원 걷고 있는데 초등 애들 둘이 자전거 시합하다가 앞에 있던 저를 들이 받아서 거의 날라가듯 넘어진 적 있는데 근처 고등학생들이 달려와서 날라간 소지품들 다 주워다주고 괜찮으시냐 묻고 일으켜주고 하더라고요. 교복입은 애들이 어찌나 고맙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 14. 물론있죠
    '23.12.14 2:41 PM (118.34.xxx.85)

    국민성이란게 정많고 똘똘하잖아요
    그 똘똘한 국민들을 어떤배에 태우느냐 누가 노를 젓느냐가 중요해요 혐오갈라치기 이기기 쉽지않고 자꾸 흉한면이 부각되니 고름같은 애들이 낫지않고 뚫고나와 흐르는게 현 한국상황인거 같아요

    저도 일단 진상인가 아닌가 경계하고 멀쩡한 mz일땐 더더 잘해줍니다 뭐 대단히 하는게 아니고 웃어주고 인사한번 더해주고 수고한다 말해주는거죠

  • 15. ..
    '23.12.14 2:45 PM (221.146.xxx.16)

    푸다가 -> 퍼다가

  • 16. --
    '23.12.14 4:09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근데 죄송하지만 애티튜드.. 그런거좀안쓰면안되는지..;;;
    에티튜드도 아니고요.
    요즘 외국인지 한국인지 아무말 너무나 남발하니 온통 읽기도 피곤하고 혼란스러워요. 어느 며느리 따 시키느라 그런 말 썼다던 소문처럼 그런 맘인지 모르지만 그런다고 잘나 보이는 거 없고 짜증스럽거든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좀 담백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 17. --
    '23.12.14 4:11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근데 죄송하지만 애티튜드.. 그런거좀안쓰면안되는지..;;;
    에티튜드도 아니고요.
    요즘 아무말 너무나 남발하니 온통 읽기도 피곤하고 혼란스러워요. 어느 며느리 따 시키느라 그런 말 썼다던 소문처럼 그런 맘인지 모르지만 그런다고 잘나 보이는 거 없고 짜증스럽거든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좀 담백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 18. ...
    '23.12.14 4:15 PM (61.74.xxx.127)

    노인들이 오히려 매너가 부족한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젊은이들은 그래도 기본적인 질서의식은 다 있음..

  • 19. --
    '23.12.14 4:23 PM (125.142.xxx.212)

    근데 죄송하지만 애티튜드.. 그런거좀안쓰면안되는지..;;;
    에티튜드도 아니고요.
    요즘 아무말 너무 남발하니 읽기도 피곤하고 혼란스러워요. 어느 며느리 따 시키느라 그런 말 썼다던 소문처럼 그런 건지 모르지만 그런다고 잘나 보이는 것도 아니고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좀 담백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 20. 12
    '23.12.14 4:23 PM (175.223.xxx.103)

    애티튜드.. 그런거좀안쓰면안되는지..;;;
    에티튜드도 아니고요.
    요즘 아무말 너무나 남발하니 온통 읽기도 피곤하고 혼란스러워요. 어느 며느리 따 시키느라 그런 말 썼다던 소문처럼 그런 맘인지 모르지만 그런다고 잘나 보이는 거 없고 짜증스럽거든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좀 담백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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