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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땅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23-12-14 09:37:56

땅 하나 잘못사서 정말 뭔 고생인지. 고생은 둘째치고 들어간돈만...

그나마 절반 잘라서 팔았는데 남아있는 땅이 또 골치네요.

두명이나 보러 왔는데 집 지을 수 있는 땅이 아니라며...

땅을 가르지 말고 한꺼번에 팔았어야 한다며. 남은땅의 역할이 없대여.

땅 폭이 10미터라는데 가본 사람 말로는 어른 발폭으로 세폭밖에 안된다며...

좁고 길쭉한 땅이긴 하지만 집은 지을수 있게 자른거라고 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어째요... 그냥 세금만 내면서 땅 버리게 생겼어요. 어쩐지 안팔린다 했어요.

개발허가도 내 놓은건데. 두 번이나 집 지을 사람들 와서 보고 가서는 같은 얘기네요.

에휴. 잘 모르고 다 맡긴 제 잘못이죠. 너무 속상하네요.

IP : 211.114.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23.12.14 9:41 AM (218.158.xxx.62)

    땅은 나누는게 아니다라구요

    작은땅 필요한분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죠
    다 주인니 따로 있어요.

    지역이 어디신지...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 2. 싸게
    '23.12.14 9:42 AM (114.204.xxx.203)

    나눈 땅 산 사람에게 파는 수 밖에 없어요

  • 3. ㅠㅠ
    '23.12.14 9:43 AM (223.33.xxx.92) - 삭제된댓글

    땅 나눠서 사 간 사람 약았어요. 원글님 무지를 이용해서...
    나누는거 아닌데ㅜ 주변에 물어보고 파시지

  • 4. ...
    '23.12.14 9:49 AM (112.147.xxx.62)

    아이고...
    잘라서 팔라고 누가 그랬어요?

  • 5.
    '23.12.14 9:56 AM (211.114.xxx.77)

    땅 사주고 팔아주겠다고 한 부동산에서... 돈이 급하다고 하니 살 사람 찾아주긴 했으나.
    살 사람이 땅 요만큼만 사겠다고 해서. 잘라서 팔았네요. 제 잘못이죠.

  • 6. 바람소리2
    '23.12.14 10:41 AM (114.204.xxx.203)

    가보지도 않고요? 부동산은 사깃꾼이다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가서 어떤 상태인지 보세요

  • 7. __
    '23.12.14 11:09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땅은 왜 잘라서 파는게 아닌지요?
    누가 설명 좀..

    저도 넓은 상속받은 땅 있어요
    조금씩 이라도 사간다면 팔려고 했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 8. 에이
    '23.12.14 12:38 PM (49.175.xxx.75)

    토지분할했으면 분할 결과 우편물로 왔을텐데요 이게 왜 남탓인가요

  • 9. 얼음쟁이
    '23.12.14 12:42 PM (180.81.xxx.12)

    어찌 확인도 않고 사고 팔았을까요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했건만
    본인실수이니 정신차리시고 해결책
    찿아보세요

  • 10. 혹여
    '23.12.14 1:5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땅값 후려칠려고 탓하는것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심리 이용해 싸게 살려는 꾼들이 작업하는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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