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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기 현숙 상철 영호

... 조회수 : 6,389
작성일 : 2023-12-13 14:01:54

현숙이 최종선택시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나와서 두루 만나보고 진짜 모습을 살피고 선택해도 괜찮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상철 처음부터 뭔가 쎄하다는 느낌 든다고 말들 많았어요. 

억텐이다, 

낯빛이 술톤이다

능수능란해보인다 등등

 

영호는 재미없고 쑥맥이지만 현숙에 대한 진심이 보였어요. 

 

현숙 영호 둘 다 공부 많이해서 순수한 면이 있죠

그래서 결이 비슷해보인다고 상철이 두려워했죠. 영호에게 갈까봐. 

 

상철의 능수능란함은 뭔가 경험이 많은데서 오는 텐션이 보였고

결혼상대로는 영호가 낫다

이런 글 많이 있었죠. 

 

쎄함에는 이유가 있는 거네요. 

 

상철이를 뭐라 하는 건 아니에요. 

본인의 인생 본인의 방식대로 즐겁게 살았으니까요. 

다만 둘의 살아온 방식이 다를 뿐

 

상철이 현숙에게 사실을 다 고백하고 현숙이 받아들인다 해도

여론을 잠재울 수는 없죠. 

그래서 현숙이도 지인들 설득시키기 어렵다 하는거고

상철도 현숙 한사람만 설득은 가능할 지 몰라도 세상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죠. 

 

황당한 건

본인은 그렇게 자유분방하게 살았으면서 순진한 전문직 여자를 맘에 두고 가지려고 한다는 게 참. 

 

영호 여친도 대단해요

라이브에 굳이 나오는 거 보면 보통 아닐듯

영호 내가 찜했다 선언하러 나온거죠. 현숙도 있으니

영호도 순진해서..

 

현숙이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지금 헤어져도 괜찮아요. 

둘이 살아온 방식이 다르니, 그걸 이제 알게 된 거니까요. 

IP : 223.63.xxx.12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3 2:0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쎄게 놀던 남녀가 배우자로 능력있고 순진한 사람들 노려 호박씨 가요. 저 주변서 많이 봤고 꽤 성공해요. 순진하게 공부만 하는 자녀들 잘 지켜야 돼요.

  • 2. 상철
    '23.12.13 2:08 PM (106.102.xxx.125)

    미친 사람마냥 놀고 다니더니,
    언감생심. 현숙이랑 결혼하려고 하다니.
    황당.

    누나가 셋에. 옥탑방에 아주 가지가지..

  • 3. 저기요
    '23.12.13 2:09 PM (49.164.xxx.30)

    남의일에 이러쿵저러쿵 이성적인척 분석하며 까내는것도 나빠요.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 4. 현숙
    '23.12.13 2:09 PM (211.206.xxx.180)

    업계 평판도 좋던데 왜 굳이 그 안에서 만나려고.
    방송 후에도 소개 많이 받을 건데.

  • 5. ..
    '23.12.13 2:10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222

  • 6. ㄱㄴ
    '23.12.13 2:11 PM (222.237.xxx.188)

    아이고
    현숙이 알아서 하게 둡시다
    잘노는 남자라고 다 못된것도 아니고
    스펙이 딸린다고 결혼하지 못하는 법이라도
    있나요?
    둘이 코드 맞게 재있게 살면 되죠
    상철이 불쇼하고 춤도 야하게 추는거 봤지만
    그게 그렇게 험담할 일인지
    젊은애들 놀때 엄청 야하게 춤도 추고 그래요
    제 눈에는 싹싹하니 와이프 서포트도 잘하고
    애들하고도 친구처럼 잘지낼거 같은데..
    제가 고루하고 안정적인 남자랑 살아서 그런가
    걍 없는듯 있는듯 살고 있는데 다시 태어난다면
    상철처럼 집안일도 해주는 센스있는 남자랑
    살고 싶네요

  • 7. 냅둬요
    '23.12.13 2:11 PM (59.6.xxx.211)

    남이야 그러든 말든.
    현숫이 바보 아닌 담에야 알아서 하겠죠.
    공부 많이 해서 순수하단 말은 동의 못하겠네요.
    서울대 나온 전문직 쓰레기들을 너무 많이 봐서….

  • 8. ...
    '23.12.13 2:12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라방에서 현숙 표정이 별로 안좋았어요
    헤어지겠죠 뭐
    그리고 공부 많이 한 거랑 순수함은 별 상관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원글님이 제일 순수하신 듯

  • 9. 여기
    '23.12.13 2:13 PM (211.36.xxx.63)

    82 부부 사연 갈등 봐도 그렇고
    유흥 좋아하고 노는 사람들은 왜 같은 사람들 안 만나는지 모르겠음.
    서로 기질도 취향도 같아서 이해되고 적당히 같이 즐기면 될 건데.

  • 10. 오지랍
    '23.12.13 2:13 PM (223.54.xxx.11)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33333333

  • 11.
    '23.12.13 2:13 PM (119.70.xxx.213)

    17상철이 처음부터 딱 알아봤어요
    두사람을 일컬어
    영호, 현숙은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다 했었잖아요
    공부머리는 좋은데 연애나 노는쪽으로는
    어벙벙 젬병이인 두사람을 알아본거죠

  • 12. 저기요
    '23.12.13 2:14 PM (223.39.xxx.155)

    남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싫으면 애초에 나솔에 안나왔어야죠
    그리고 나올 마음을 먹었으면 사생활에 문제가 없었던지
    나솔 나와서 얻어가는게 많으니 나와놓고 그게 자기홍보든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를 꿈꾸 든 그러다 논란이 일어나면 자기책임인거죠 그럼 여기서 연예인 얘기는 왜하나요 남일인데

  • 13. 걱정뚝
    '23.12.13 2:14 PM (115.138.xxx.16)

    오래 못가요
    헌숙이 매우 현명

  • 14. mnbv
    '23.12.13 2:16 PM (223.38.xxx.4)

    그프로 다시 보고 있는데
    상철은 차치하고라도 영호 정말 별로
    대화스킬도 없고 고지식하고 사회성도 몹시 떨어져서 현숙이 사귄다해도 엄청 답답했을거예요. 고치기 힘든 부분이라..
    결론은 둘다 별로더라. 제보기엔

  • 15. 상철이 춤
    '23.12.13 2:21 PM (203.218.xxx.107)

    상철이 춤추는 영상보고 처음엔 술많이 마셔서 좀 야한 춤을 췄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그 춤들이 단순히 저질스럽고 야한게 아니라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다시 보니 상철이가 패트병 두개 앞뒤로 갖다대고 춤춘건 게이들의 그런 행위를 나타내는 춤같았어요
    그래서 더 불편하고 이상한 춤이라고 첨에 느껴졌던것 같아요.

  • 16.
    '23.12.13 2:24 PM (119.70.xxx.213)

    현숙&상철 럽스타
    팔뤄수가 4만4천이나 되네요
    현숙 갈등 많겠어요

  • 17. ...
    '23.12.13 2:32 PM (220.78.xxx.153)

    아휴.. 알아서 잘 하겠죠...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44444

  • 18. . . .
    '23.12.13 2:32 PM (211.217.xxx.54)

    상철이 범죄자도 아니고
    현숙이 잘 결정할 문제이지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인가요?
    상철 성대 나왔으면 스펙 그리 떨어진는것도 아니고요.


    김태희랑 비 결혼이야기 나올때도 김태희 아깝다는 이야기 도배됐었지만 지금까지 잘 살잖아요.
    엄태웅네도 당장 이혼시킬것처럼 난리였지만 그가족 나름대로 잘 살고 있어요.

    느낌이 쎄하다.
    공부만해서 순진하다 이런말 안믿어요.
    공부만해서 순진해보이지만 뒤로 이상한 짓 하는사람 더 많이 봤어요.
    본인 일들이나 잘 하세요444444

  • 19. ㅎㅎ
    '23.12.13 2:34 PM (122.36.xxx.75)

    근데 라방자리에 영호 여친은 왜 앉아있는 건가요?
    그건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 20. 동영상이
    '23.12.13 2:36 PM (14.49.xxx.105)

    공개되지 않았다면!
    아무 갈등없이 결혼하고 잘 살겠죠??!
    모두가 응원하고!

    동영상이 문제라는건데
    안봤으면ㅡ문제 없음
    봤으니ㅡ정반대의 문제가 발생

    저도 처음부터 상철이 맘에 들진 않았지만
    동영상 보고 안보고의 문제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는거라면 동영상이 유출된게 문제지 상철이 문제인걸로 보이진 않음
    별일 없음

  • 21. 영호여친
    '23.12.13 2:37 PM (106.102.xxx.125)

    관종인듯.

  • 22. .....
    '23.12.13 2:37 PM (218.159.xxx.228)

    영호는 여친도 눈치가 없더라고요. 잘 만난 듯. 풀세팅을 하고 거길 왜 가서 앉아있나요. 그러겠다는 여친이나 그러라고 한 영호나;;;

  • 23. .....
    '23.12.13 2:38 PM (221.165.xxx.251)

    전 상철 이랑은 살아도 영호랑은 못살겠던데... 사람마다 좋은 포인트가 다르니까요. 본방 보면서도 영호는 아니었는데 라방할때 여친데려와 있는거 보고 더 이상하던데요. 거길 따라온 여자도 이상하고 데려간 남자도...

  • 24. 영호
    '23.12.13 2:39 PM (14.49.xxx.105)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사회성 부족
    그래서 여친 데려옴
    여친도 비슷한듯

  • 25.
    '23.12.13 2:39 PM (119.70.xxx.213)

    몇달 사귀면서 둘이 많이 싸웠대요
    상철이 그때그때 대충 무마하는 것 때문에요

    나솔차안데이트..
    현숙.. 댄스동아리 했대서 놀랐다
    상철.. 난 집에서 혼자 춤춰요

  • 26. 성인들이니
    '23.12.13 2:43 PM (183.97.xxx.120)

    알아서들 하겠죠

  • 27. ...
    '23.12.13 2:4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님은 일등남편과 살고는 있는거죠?ㅋㅋㅋ
    상철도 상철이지만
    영호같은 너드 데려다 뭐하게요?
    솔직 어디 내놓기도 뭐한..
    돈버는 기계로만?

  • 28. 상철도
    '23.12.13 2:46 PM (211.205.xxx.145)

    영호도 별로입니다.
    왜 꼭 그안에서 배우자를 찾아야 하나요?
    현숙 누가봐도 좋은 사람이라 곧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 29. 말은
    '23.12.13 2:50 PM (61.79.xxx.204) - 삭제된댓글

    똑바로 해야지
    언제부텉 저질춤추고 음란하게 노는거 = 잘노는게 됐나요

    잘놀아도 건전하게 놀아야죠
    저건 잘놀고 못놀고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예요

  • 30. ..
    '23.12.13 2:51 PM (211.234.xxx.114)

    춤추는거 좋아한다더니, 그런춤이었어...
    그래놓고 떳떳하게 살았다니 할말이 없죠.
    현숙이 잘판단할거라 믿어야죠.

  • 31. 말은
    '23.12.13 2:51 PM (61.79.xxx.204) - 삭제된댓글

    똑바로 해야지
    언제부텉 저질춤추고 음란하게 노는거 = 잘노는게 됐나요
    저는 정상적인 정서와 멘탈을 가진 사람이 저런 춤을 출수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듭니다.

    잘놀아도 건전하게 놀아야죠
    저건 잘놀고 못놀고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예요

  • 32. ........
    '23.12.13 2:52 PM (61.79.xxx.204) - 삭제된댓글

    똑바로 해야지
    언제부텉 저질춤추고 음란하게 노는거 = 잘노는게 됐나요
    저는 정상적인 정서와 멘탈을 가진 사람이 저런 춤을 출수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듭니다.

    잘놀아도 건전하게 놀 수 있는거고, 저런 춤을 보고 잘논다는 사람은 그냥 모지리등신이죠
    저건 잘놀고 못놀고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예요

  • 33. 그버릇
    '23.12.13 2:52 PM (118.221.xxx.141)

    상철이 버릇 어디 갈까요?
    몸이 근질근질 할걸요.
    너무 많은 여자와 연애를 하던 환경
    현숙이 아니라 어떤 여자도 부담 스럽습니다.

  • 34. 말은
    '23.12.13 2:52 PM (61.79.xxx.204) - 삭제된댓글

    똑바로 해야지
    언제부텉 저질춤추고 음란하게 노는거 = 잘노는게 됐나요
    저는 정상적인 정서와 멘탈을 가진 사람이 저런 춤을 출수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듭니다.

    잘놀아도 건전하게 놀 수 있는거고, 저런 춤을 보고 잘논다는 사람은 그냥 모지리등신이죠.
    아님 같은 부류의 사람이거나.
    저건 잘놀고 못놀고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예요

  • 35. 현숙이
    '23.12.13 2:56 PM (123.199.xxx.114)

    눈에 영호가 찰까요?
    직업은 현숙도 전문직인데

    영호는 왜 끌고와서
    현숙이 알아서 잘하겠지요.

  • 36. 모모
    '23.12.13 2:58 PM (58.127.xxx.13)

    저게 잘노는게아니죠
    더럽게 노는거지

  • 37. ...
    '23.12.13 3:00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잘 노는 거랑 더럽게 노는 거랑 달라요
    젊은애들이 다 저런 저질춤 추고 논다고요?ㅋ

  • 38. 저기
    '23.12.13 3:05 P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저 20대에 클럽에서 잘나가던 사람인데요
    나이트아니고 우리나라 클럽 들어오던 시절
    맥주한잔 진짜 춤만 추러 갔어요 20년전에도 저렇게 노는 남자들 있었고 상대해주는 여자들 있었는데 인간취급 못받았어요
    더럽게 논다고 시대가 바뀌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클럽문화는 대체로 20대에서 끝나요
    상철은 30대 후반이고 저 나이를 먹고 저렇게 놀면
    그냥 아는 사람은 아는 저질이에요 제가 40초니까
    상철이랑 나이차이 별로 안나요 저렇게 노는 애들은
    20대부터 그렇게 놀아서 나오는 바이브고 인간 변하지 않아요
    어릴 때 부터 저랬던 거에요

  • 39. ..
    '23.12.13 3:10 PM (211.208.xxx.199)

    상철은 차치하고라도 영호 정말 별로.222
    각자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고 삽시다.
    똑똑한 처자니 알아서 잘 처리하겠죠.

  • 40. ......
    '23.12.13 3:12 PM (119.196.xxx.139)

    영호도 별로 333333

    젊은 남자가 무척 보수적이고,
    남성중심? 적인 성향인 거 같더라구요.

    세상에 깨인 남자도 많으니
    좋은 사람 찾겠죠

  • 41. 저기
    '23.12.13 3:12 PM (223.39.xxx.5)

    저 20대에 클럽에서 잘나가던 사람인데요
    나이트아니고 우리나라 클럽 들어오던 시절
    맥주한잔 진짜 춤만 추러 갔어요 20년전에도 저렇게 노는 남자들 있었고 상대해주는 여자들 있었는데 인간취급 못받았어요
    더럽게 논다고 시대가 바뀌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클럽문화는 대체로 20대에서 끝나요
    상철은 30대 후반이고 저 나이를 먹고 저렇게 놀면
    그냥 아는 사람은 아는 저질이에요 제가 40초니까
    상철이랑 나이차이 별로 안나요 저렇게 노는 애들은
    20대부터 그렇게 놀아서 나오는 바이브고 인간 변하지 않아요
    어릴 때 부터 저랬던 거에요 님들이나 각자 앞가림 잘하세요
    자기들도 궁금해서 들어와놓고 아니면 패스 하고 갈길가지
    남자가 어떻게 놀아야 저런 춤을 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 42. 내가 누나라면
    '23.12.13 3:14 PM (61.105.xxx.165)

    동영상에서 흰원피스 입고 춤추던 여자가 현숙이였다면.
    오빠셋에 늦둥이 외동딸
    바를 운영했고
    광고회사 다니는데
    5박6일동안 보니
    내남동생에게 너무 잘함.

  • 43. .....
    '23.12.13 3:14 PM (119.69.xxx.193)

    저도 나솔에서 상철이 너무 좋게봐서 춤 사진 충격적이었지만 젊을 때 그냥 한번쯤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려고 했어요. 근데 인스타도 그렇고 살아온 궤적에 양아ㅊ 냄새가 물씬 나더라구요:;;;; 당연한 얘기지만 방송에서 나온 모습이 다가 아니더라구요..현숙이가 아까워요

  • 44. ........
    '23.12.13 3:15 PM (61.79.xxx.204) - 삭제된댓글

    공부만 한 여자,남자중에
    이성 보는 눈 없고지팔자 지가 꼬는 사람 꽤 많아요
    똑똑한 사람이니 알아서 잘 하겠지. 이것도 아님.

  • 45. ........
    '23.12.13 3:16 PM (61.79.xxx.204) - 삭제된댓글

    공부만 한 여자,남자중에
    이성 보는 눈 없고 이상한 사람만 만나서 지팔자 지가 꼬는 사람 꽤 많아요
    똑똑한 사람이니 알아서 잘 하겠지. 그 똑똑한 거랑 이거랑은 또 달라요

  • 46. ...
    '23.12.13 3:36 PM (211.179.xxx.191)

    꼭 거기 나온 남자랑만 결혼해야하나요?

    한 사람 이슈 있다고 다른 사람이 낫다는 논리는 뭔지.

    알아서 본인이 잘 선택하겠죠.

  • 47. ㅇㅇ
    '23.12.13 3:44 PM (1.218.xxx.150) - 삭제된댓글

    공부만 했다고 반드시 사람 보는 눈 없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많이 놀았다고 사람 보는 눈 있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인연은 그냥 팔자라 생각함..

  • 48. ㅁㅁ
    '23.12.13 3:56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젊은애들도 상철 춤은 절레절레 하던데요

  • 49. ...
    '23.12.13 4:19 PM (121.132.xxx.248)

    영호가 무슨 매력이 있나요? 진심 몰라서....

    의사라는 직업빼고는 제일 보기 싫던데.. 행동도 어색하고 데이트 하는데 저렇게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랑 10분도 같이 있기 싫을듯. 말도 안하고...

    상철의 날날이 기질도 별로지만요.

    영호는 남자로 결혼상대로 더 별로 아닌지.. 차라리 영호라 괜찮다는 말은 1도 동의 못하겠네요

  • 50. 영호도
    '23.12.13 4:28 PM (210.117.xxx.5)

    별로.
    그새 여친생긴건 좋은데 그걸 또 데리고나옴
    현숙 보란거죠. 은근 뒷끝있는 스탈

  • 51. 버려야함
    '23.12.13 6:29 PM (1.235.xxx.138)

    노는dna가있는 놈들은 늙어서도 놀아요...그 끼 어디안가요..
    결혼과 안어울린다는 말이예요...혼자 계속 저리 살아야해요.

  • 52. ...
    '23.12.13 11:10 PM (182.216.xxx.114)

    아휴.. 알아서 잘 하겠죠...2222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55555

  • 53. 날날이
    '23.12.13 11:52 PM (219.248.xxx.133)

    노노
    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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