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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조금전 다 마무리했어요

유지니맘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3-12-13 09:50:41

자세한 내용들은 

오후에 줌인줌아웃으로 알려드릴께요 

 

잔액이 남은것을 

무엇으로 보내드릴까 고민하다가 

식료품 . 간식등으로 알아보던중 

16일에 아마도 아주 많은 분들이 오신다고 하더군요 

그곳에서는 산타잔치라 이름 부르는 

간식들 .꼭 필요한 선물 . 생필품들 나눠드리는 행사 .

그 선물까지는 너무 범위가 넓어서 엄두를 안냈으나 

준비하신것에 

조금 부족한 겨울용 털 들어 있는 따듯한 바지와 

운동화 몇개라도  제일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나머지 잔액으로 다 보내드렸습니다 

 

82냉파방에서 조금 더 보내주셔서 

원통장으로 합해  넣은후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그분들께는 어제 저녁 모두 알려드렸습니다 .

합하여 조금전까지 주문 완료하고 

현재 잔액 10.232원입니다 

이걸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서 

오후에 결정 할게요 

지금 조금 바쁜 시간이라 간단히 적어드립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알차게 차곡차곡 잘 사용하였습니다 .

 

 

IP : 219.248.xxx.1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3 9:59 AM (118.223.xxx.228)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2. ^^
    '23.12.13 10:07 AM (220.119.xxx.77)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3. 저도
    '23.12.13 10:11 AM (61.105.xxx.11)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222

  • 4. 두현맘
    '23.12.13 10:13 AM (222.97.xxx.143)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동참 할수 있었어 고마울따름 입니다

  • 5. 승아맘
    '23.12.13 10:32 AM (121.141.xxx.145)

    고생하셨어요~

  • 6. ..
    '23.12.13 10:34 AM (211.246.xxx.224)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따뜻한 온기 느끼고 다시 일어섭니다!

  • 7. ..
    '23.12.13 10:37 AM (222.117.xxx.76)

    힘들고 어려운일 나서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요

  • 8. 젤소미나
    '23.12.13 10:43 AM (121.151.xxx.152)

    소식감사합니다

  • 9. 고생 많으셨어요
    '23.12.13 11:11 AM (1.234.xxx.55)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근데 82냉파방이 뭐에요?)

  • 10. 감사합니다
    '23.12.13 11:15 AM (59.6.xxx.156)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
    '23.12.13 11:1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진짜진짜 수고하셨어요

  • 12. 감사해요
    '23.12.13 11:26 AM (210.100.xxx.74)

    너무 많이 신경 써서 힘든까봐 걱정됩니다.
    신나게 하신거죠^^

  • 13. ...
    '23.12.13 11:29 AM (39.118.xxx.243)

    고생하셨습니다^^

  • 14. 유지니맘
    '23.12.13 2:08 PM (223.38.xxx.53)

    신나게 돈 쓰는 재미로 했습니다 !!
    검색하고 주문하다가 조금더 싼곳 발견하면
    아싸 !!! 돈 벌었다 이런 기분도 들고요 ..

    택배도 사전 접수 해서 1300원 절약했는데 뿌듯하고 .
    품절 전에 한두개 남아 몇천원 싸게 사면
    몇만원 싸게 산것처럼 기분도 좋구요 ..

    아무튼 백원 하나도 소중히 잘 사용하였어요

    82 냉파방은 ...
    그냥 소소히 냉장고 파먹기 오픈채팅방이에요 .ㅎ
    모두들 감사합니다
    시간이 안나서
    정산은 저녁에 퇴근하고 올려놓을게요

  • 15. ....
    '23.12.13 11:21 PM (175.198.xxx.195)

    고생하셨어요. 겨울에 좋은 일로 동참할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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