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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ㅅㄷ 이혼 안 할 것 같아요

조회수 : 44,014
작성일 : 2023-12-13 01:20:44

마누라가 그냥 상간녀 엿먹어라 터트린거 같고.

애가 둘이라니 계속 이혼 안하고 살거 같아요.

 

IP : 217.149.xxx.130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3 1:29 A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홧김에 공개했다가
    아차 싶었나 봐요
    자식이 둘이니 제발 퍼뜨리지 말라며
    부탁하더라구요

  • 2. 누군가요?
    '23.12.13 1:32 AM (211.235.xxx.97)

    박선영은아닐거고

  • 3. 여자분도
    '23.12.13 1:34 AM (125.142.xxx.27)

    좀 경솔한게 아무리 본인이 그쪽 전공 아니라해도 애들 국시 앞두고있는것도 모른다는게 좀... 대학생들이 너무 조롱하니까 고소당할까봐 뒤늦게 학생들이 걱정되었나봐요.

  • 4. ...
    '23.12.13 1:35 AM (112.147.xxx.62)

    백석대 그 사건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도 교수래요?

  • 5. 와이프는
    '23.12.13 1:46 AM (217.149.xxx.130)

    교수 아닌 것 같던데.
    전업 아닌가요?

  • 6. ...
    '23.12.13 1:48 AM (183.102.xxx.152)

    학교에 두 상간남녀 엿먹어라 까발길 때는 속시원했을지 몰라도 후폭풍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누군 남편 바람을 바보라서 참고 눈감고 사는줄 아나요?

  • 7. 상간남이
    '23.12.13 1:50 AM (217.149.xxx.130)

    대놓고 찐사라고 여학생 편들었다는데
    마누라 대놓고 무시할 정도로
    마누라가 배경도 힘도 없으니 저러는거 아닐까요?

  • 8. 으음…
    '23.12.13 1:51 AM (58.237.xxx.5)

    상간녀 다 까발려져서 잘못될까 걱정되는듯해요…
    너무 어리고 일이 많이 커졌잖아요 솔직히 이런 일에서 대부분 남자는 직장도 그대로 유지하고 망신스러운거 말곤 별다른 피해가 없죠 근데 여자는..? 낙인 찍히죠,,

  • 9. 까발린거
    '23.12.13 1:51 AM (118.235.xxx.224)

    자체는 잘했다고 봐요. 다만 애들 국시 이전이라는 시점이 경솔한건 맞아요22222. 못생긴 교수가 폭로이후 하는 꼬라지보니 여간해서는 안되겠다 싶더군요.

  • 10. 뭣도 없는
    '23.12.13 1:53 AM (125.142.xxx.27)

    어린게 본인이 볼 피해는 생각도 안한게 죄죠. 엄밀히 나이도 많고 가정도 있는 남자 잘못이 70프로지만 어쩌겠어요. 세상 이치가 그런걸.

  • 11. 아니
    '23.12.13 1:57 AM (217.149.xxx.130)

    유부남 교수와 불륜할 멘탈은
    뭐 다 까발려져도 멀쩡하지 않나요?

    정상인이 불륜을 해요?
    게다가 교수랑?

    저나이에 저럴정도면
    화류계 dna가 뼛속까지 장착된 거 아닌가요?
    여기도 대대로 쌍첩이거나?

  • 12. 답답
    '23.12.13 2:07 AM (125.130.xxx.23)

    뭔일이래요?
    국시를 앞둔 애들은 또 누구 자식이구요?

  • 13. ㅌㅌㅌ
    '23.12.13 2:08 AM (112.147.xxx.62)

    국시가 뭔 상관?

    평생에 한번만 시험볼 기회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학생이라도 해도
    22살이면 성인인데
    저 정도의 도덕성과 윤리의식으로
    물리치료하다가 환자나 의사와 수시로 선 넘으면
    그때가서 저거 어쩔건데요?

    국시가 뭔 상관이라고...

    둘다 쌍으로 개망신 당해도 할말없죠.

  • 14. 학생들이
    '23.12.13 2:10 AM (118.235.xxx.133)

    국시 공부해야되는데 이 사건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얼마든지 끝나고 폭로해도 됐을텐데..

  • 15. ㅇㅇ
    '23.12.13 2:13 A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학생들 국시 공부 방해해서 후회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 보단 일이 너무 커져서 놀란 듯...

  • 16. ㅇㅇㅇ
    '23.12.13 2:13 AM (120.142.xxx.18)

    교수가 애들 국시 잘못되면 책임져야죠.

  • 17. ㅇㅇ
    '23.12.13 2:14 A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학생들 국시 공부 방해해서 미안해 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 보단 일이 너무 커져서 놀란 듯...

  • 18. ㅂㅅㄷ
    '23.12.13 2:17 A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병신들 인 줄...
    룬과 그녀...

  • 19. 상간녀나
    '23.12.13 2:18 AM (217.149.xxx.130)

    국시공부할 정신이 없겠지
    다른 학생들은 뭐 공부 방해될 게 있나요?

    괜히 피해자한테 책임돌리려는 거죠.

    국시 전에 터트려서 상간녀 개망신도 당하고
    국시도 똑 떨어져야죠. 타이밍 굿!

  • 20. 일반인이
    '23.12.13 2:19 AM (14.32.xxx.215)

    이혼을 하거나 말거나죠

  • 21. ..
    '23.12.13 2:30 AM (203.211.xxx.111)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이혼하거나 말거나라니..
    일반인이 불륜하거나 말거나인가?
    공감능력이 저렇게 낮다니…

  • 22. ㅇㅇ
    '23.12.13 2:51 A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찐사랑이 맞다고 했단 댓글 보고 첨엔 결혼도 한 사람이 왜.. 저렇게 말을?..
    이라고 생각했는데
    신분이
    교수랑 20대 초반 학생인 만큼
    실수였다 , 호기심에, 불장난, 지나가는 바람이었을뿐.. 이랬으면
    더 문제가 됐을 거 같음.
    (어쨌든 해명을 해야하긴 했을테니 이렇게 말했을 거 같긴함)

  • 23. ㅇㅇ
    '23.12.13 2:56 A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근데 이 폭로가 다른 학생들한테 왜 방해가 될까요?
    (내연녀 학점에 관해)공정성에 대한 의문때문에?
    공시 내팽겨치고 일단 따져야돼서?
    괜히 폭로로 시험망했단 핑계댈 필요 없는듯.

  • 24. ..
    '23.12.13 3:13 AM (203.211.xxx.111)

    일반인이 이혼하거나 말거나라니..
    일반인이 불륜하거나 말거나인가?
    공감능력이 저렇게 낮다니…
    관심도 없는데 굳이 댓글은 왜다는지 모르겠네요.

  • 25. 대학이미지 강타
    '23.12.13 4:09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백석대 그래도 이미지 좋다고 생각했는데
    교수학생 불륜이야기에 돌아서게됩니다

  • 26. 무슨
    '23.12.13 4:18 AM (223.38.xxx.207)

    백석대가 이미지라는게 있기나 한가요
    공감능력 문제가 아니라 유명교수도 아니고 그냥 지방캠나온 지방대교수가 바람을 피거나 이혼을 하거나...
    우리가 장삼이사 가정사를 다 알아야하나요
    저도 며칠 여기 계속 올라오는거보고 참 별스럽다 싶던데요
    지금도 하루에 몇쌍이 불륜으로 이혼하는데 그걸 뭐 다 공감해줘야 하나요
    알아서 해결할거..뒷감당도 못할거면서

  • 27. .....
    '23.12.13 4:23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윗님 글이 맘에 안들면 댓글 달지 말라고 공지에도 나와있어요.
    굳이 시간내서 댓글달지말고 다른글 읽으세요.
    공인들 불륜글만 써야되나요?
    여기가 뭔 공익사이트도아니고.

  • 28. .....
    '23.12.13 4:24 A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윗님 글이 맘에 안들면 댓글 달지 말라고 공지에도 나와있어요.
    굳이 시간내서 댓글달지말고 다른글 보시먄되죠.
    공인들 불륜글만 써야되나요?
    여기가 뭔 공익사이트도아니고

  • 29. ....
    '23.12.13 4:33 AM (121.190.xxx.131)

    그 교수부인이 경솔했죠
    바람난 두 인간 엿먹이고 싶은 울분은 이해하지만
    요즘 sns에 글 하나 올렸다 하면 다시 거둬들일수가 없잖아요. 마른들풀에 불 번지듯 감당할수 없이 퍼져나갈거라는거 예상못했다면 그게 어리석은거에요.

    자식도 둘이나 있다면서.그 자식들에게 니 애비가 이런 인간이었다는 증서를 남들도 보기 좋게 세상에 걸어주었네요

    안희정 부인이 그렇게 안희정 무죄 만들려고 애썻던게 안희정이 이뻐서일까요? 자기자식들 성범죄자 자식 안만들려고 그렇게 애쓴거에요.

    남편의 교수자리도 위험해보이던데
    교수자리 내놓아야하게 되면
    이혼을 해도 양육비는 어떻게 받을것이며
    이혼을 안해도 뭘로 살려는건지

    요즘 젊은 사람은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저러는건지...
    자기의 울분을 세상에 다 알려버린다고 복수가 되는게 아니에요.
    그 부메랑을 자기가 맞는수도 있다구요

    증거를 수집해서 조용히 변호사와 만나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했어야 합니다

  • 30. 어쨌든
    '23.12.13 4:39 AM (124.54.xxx.37)

    그런 인간은 더이상 교수 못하길 바랍니다.
    당당하게 자긴 교수계속할거라그랬다면서요 미친ㅅㅋ

  • 31. 어린애
    '23.12.13 4:53 AM (41.73.xxx.69)

    꼬시느라 간도 쓸개도 다 빼줬을 놈을 욕해야죠 먼저
    대부분 여자가 꼬리친다 생각하는데 꽃뱀이 아니고서 작정 하지않는 한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
    대부분 태반이 상간놈이 정말 간 쓸개 입이 마르도록 칭찬과 설탕 발림해서 불륜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죠 .
    특히 어린 여자애들에게는 더 당연한거죠 .
    부인도 욱하는 성질 … 윗 님 말대로 누가 참고 싶어서 참고 사나요 . 경제적으로 양육비 생활비 제대로 벌어오게 하려면 제대로 회사는 다니고 정상적 사회생활 해야하니 참는건데 …
    정말 자립이 가능하고 친정 지원이 가능하면 아작을 나도 시원하지 않죠 . 저런 상간놈, 그렇지만 바람 핀 아버지 둔 이력을 애들에게 지게하고 싶겠냐고요 .
    결과를 생각 못한다는게 더 대단 …

  • 32. 어쩌면
    '23.12.13 4:54 AM (162.210.xxx.10) - 삭제된댓글

    여시에선 그루밍 성범죄 주장(교수랑 20대 학생이랑 사귄거니까 학생이 당한거라며)중인
    댓글도 많네요
    조만간 해당 학생이
    저는 그루밍 성범죄 당한 피해자입니다.. 라고 교수 고소 할 수도 있을듯?

  • 33. --
    '23.12.13 5:22 AM (49.143.xxx.200) - 삭제된댓글

    호서대교수임 와잎

  • 34. 영통
    '23.12.13 5:27 AM (106.101.xxx.223)

    다른 것도 불만이었고 불륜이고 방법은 없고
    까발린 건 잘했다고 봐오
    상간녀 전성시대라

  • 35. 미성년자도
    '23.12.13 5:43 AM (124.54.xxx.37)

    아니고 뭔 그루밍이요..저 카톡내용보면 애가 아주 막나가던데

  • 36. 웃겨
    '23.12.13 6:14 AM (221.146.xxx.131) - 삭제된댓글

    여기 할매들 많고 뭔 사건 올라와도 걍 이혼말고 참고 살아라 글이 많은건 알지만...
    아니 저런 추접스러운 인간도 참고 살라구요?
    마인드들이 다들....

    ...
    '23.12.13 1:48 AM (183.102.xxx.152)
    학교에 두 상간남녀 엿먹어라 까발길 때는 속시원했을지 몰라도 후폭풍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누군 남편 바람을 바보라서 참고 눈감고 사는줄 아나요?

  • 37. ㅇㅇ
    '23.12.13 7:28 AM (222.120.xxx.150)

    잘까발렸는데 무슨~

    제자랑 하는 짓이
    갈아마셔도 시원찮은데.

    그 상황에서도 교수가 자기는 찐사랑 이었고 교수 계속 할거라고 했다면서요? 웃기고 자빠졌네
    둘 다 챙피 제대로 당해야됨

  • 38. 아는 얘기인데
    '23.12.13 7:40 AM (220.122.xxx.137)

    제가 아는 몇 케이스는 여대생(대학원생)이 교수 유혹하는 경우였는데
    여자들이 도덕성은 없고
    능력있으면 뺐는다는 생각들을 하던데요.
    뭐가 잘못이냐고 생각들 해요.

  • 39. ㅎㅎㅎ
    '23.12.13 7:42 AM (223.62.xxx.253)

    상간남녀가 안 없어지는 이유네요
    차라리 사랑은 자유라고 외치세요
    밥벌이, 시험, ㅋㅋ 그거 생각해서 참았어야 돼요?

  • 40. 생각나네
    '23.12.13 7:51 AM (121.166.xxx.230)

    몇년전 대치동 일타 강사가 열아홉 아이한테 빠져서....
    큰 소문은 안났지만 수업중 그여자아이와 눈 마주치는 순간 사랑에 빠졌네
    어쩠네 난리가 났었죠.
    잠깐 소문으로 그쳤는데.... 찐사랑이었다나 어쨌다나
    그 와이프 환장할 노릇이었겠다는
    저 교수 부인은 전업일거 같아요. 세상 물정을 저리 모르다니

  • 41. 근데
    '23.12.13 8:06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전업이면 저렇게 못터뜨렸을것 같아요. 이혼까지 각오해야 터뜨리는거죠. 이혼할 마음 없으면 어찌되었든 떼어놓고 여학생 부모한테 연락하고.. 딱 그것까지만 하겠죠. 저렇게 터뜨려서 자기 남편 백수되거나, 설사 교수로 계속 살아간다고 해도 평생 제자랑 불륜한 교수 낙인찍는건데,, 그렇게 되면 집안에 좋을게 없잖아요. 이혼각오하고 터뜨린거겠고, 같이 계속 살마음인데 망신만 준다...이런생각이면 진짜 생각이 없는 여자죠. 이성이 없는

  • 42. ㅇㅇ
    '23.12.13 8:07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누군 남편 바람을 바보라서 참고 눈감고 사는줄 아나요?
    --->대부분 눈감고 사는 여자는 무능력해서 이혼못하는거 아닌가요?
    82보면 그렇던데

  • 43. ㅇㅇ
    '23.12.13 8:09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암튼 이름도 잘 못들어본 대학교...
    교수하나가 학교 홍보해놨던거 다 망치네요

  • 44. 한치앞을 못보고
    '23.12.13 8:11 AM (114.190.xxx.83)

    자기의 울분을 세상에 다 알려버린다고 복수가 되는게 아니에요.
    그 부메랑을 자기가 맞는수도 있다구요 22222

  • 45. 그리고
    '23.12.13 8:13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여기 82보면 불륜없다 누가 바람피냐 그러는데
    바람 엄청 많이 펴요.. 사내 불륜도 많고
    다들 조심하세요

  • 46. ㅇㅂㅇ
    '23.12.13 8:2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이 정도로 흔들릴 멘탈이면
    그런짓하면 안되죠

    한 가정을 풍비박산 냈으면
    본인도 풍비박산이상 나는게 맞고요

  • 47. ㅡㅡ
    '23.12.13 8:39 AM (211.234.xxx.201)

    고심 끝에 터뜨렸겠죠
    얼마나 죽이고 싶었겠어요
    톡 내용 보셨잖아요
    감당할만 하니까 터뜨린겁니다

  • 48.
    '23.12.13 8:47 AM (221.152.xxx.172)

    누군 남편 바람을 바보라서 참고 눈감고 사는줄 아나요? -> 바보 맞구만 본인이 감당 못해서 참고 사는 걸 괜히 남한테 분풀이시네요
    능력되고 자신있으면 남편 바람을 왜 참고 살아요 바보도 아니고

    저 부인도 뒷감당 안되서 놀랐겠지만 눈 뒤집힌 심정 이해가요 사랑해서 결혼했겠죠 그 배신감에 일 저질렀겠죠
    여기서 부인탓은 하지 맙시다

  • 49. ㅡㅡ
    '23.12.13 8:53 A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상간남녀들이 문제지
    까발린게 뭐가 문제일까요.
    보통사람들은 바람 피래도 안펴요.
    피우는 유전자가? 피우는거 아닌가요...
    옆에서 바람피고도 당당한 사람들을 봐서 그런거.
    통쾌 ...

  • 50. ㅇㅂㅇ
    '23.12.13 9:01 AM (182.215.xxx.32)

    바보 맞구만 본인이 감당 못해서 참고 사는 걸 괜히 남한테 분풀이시네요
    능력되고 자신있으면 남편 바람을 왜 참고 살아요 바보도 아니고


    ㄴ 바보 아니어도 참고 사는 경우 많습니다..
    애없으면 모를까 애가 있으면 엄마는 참는 경우 많아요. 나 위해서가 아니고 애 위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 51.
    '23.12.13 9:36 AM (124.49.xxx.205)

    부인잘못이라고 하는 댓글들에 깜짝 놀라네요

  • 52. ....
    '23.12.13 9:39 AM (182.209.xxx.171)

    애 위해서요?
    혼자 키우는 엄마들이 이렇게 많은 세상에
    요샌 애 위한다는건 비루한 변명이죠.
    계산해보니 이혼안하고 사는게 나한테 이익이니
    사는거죠.
    그것을 인정하는게 도리어 애한테 좋아요.
    너 때문이 아니라 그것또한 내 선택이었다.
    그래야 이혼 선택하는 여자를
    이기적인 엄마라고 비난하는 님 마음속의 목소리를
    멈추게 하는거예요.

  • 53. ..
    '23.12.13 9:51 AM (222.112.xxx.11)

    국시랑 무슨 상관?
    그 정도 불륜하는 여자애들 멘탈이나 도덕성이 일반인들하고 같은 줄 아시나.
    지금도 저 반성문 쓰면서 못생긴 여자들이 열폭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걸요?
    게다가 남편은 강의 시간에 진짜 사랑이니 여자 건들지 말라고 했다면서요.
    그 놈도 상식적인 인간은 아니죠.
    아내분 경솔하지 않고 충분히 잘 한 것 같은데요.
    가서 용기 좀 주고 싶네요. 잘 하셨다고

  • 54. ..
    '23.12.13 9:56 AM (222.112.xxx.11)

    불륜하는 인간들은 학폭 가해자들처럼 사회에서 매장되는 분위기로 만들어야지
    지금까지 불륜에 너무 관대한 사회였죠.
    데리고 살더래도 죗값치르면서 반성하게하면서 살게 해야지 참긴 뭘 참아요.
    참는건 저 남자가 불륜을 참고 살아야지.
    이러니 죄지은 놈들이 활개치고 다니죠

  • 55.
    '23.12.13 9:57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물리치료사 국시는 거의 다 합겨해요
    진짜 아무 상관 없어요
    여자분 탓하는 글이 많아 참 씁슬하네요
    처용가의 처용 처럼 살아야 하는지 ᆢ
    그 대학 바로 처리할거에요
    일요일 오후에 예배를 전 교직원이 함께하는학교인데
    그 꼴들을 두고볼리가 없죠!

  • 56. ..
    '23.12.13 10:14 AM (223.38.xxx.40)

    찌질하네요. 부부가.

  • 57. ㅇㅇ
    '23.12.13 10:28 AM (220.65.xxx.4)

    나도 나이 많은 사람이지만 여기 참 문제 많아요.
    왜 폭로한 부인더러 뭐라는지.
    아이들 위해 참고 산다는 분들은
    그런 행동들이 외도나 성매매를 별거 아니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의
    한 축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한데ㅡ이혼이든 사회적 망신이든ㅡ 아무일도 아닌듯 넘어가게 만들잖아요.
    이런 분위기에서 자란 남자애들이 커서 그 짓해요.
    외도로 이혼당하고 파산하고 사회적 매장당하고
    인생 망치는게 당연시 되면 당연히 외도는 줄어듭니다.

  • 58. ㅎㅎ
    '23.12.13 10:45 AM (221.152.xxx.172)

    애 위해서요?
    혼자 키우는 엄마들이 이렇게 많은 세상에
    요샌 애 위한다는건 비루한 변명이죠.
    계산해보니 이혼안하고 사는게 나한테 이익이니
    사는거죠.
    그것을 인정하는게 도리어 애한테 좋아요.
    너 때문이 아니라 그것또한 내 선택이었다.
    그래야 이혼 선택하는 여자를
    이기적인 엄마라고 비난하는 님 마음속의 목소리를
    멈추게 하는거예요. 222222222

  • 59. 구글 쳐보니
    '23.12.13 11:04 AM (116.34.xxx.234)

    남자 얼굴은 이미 다 팔렸더라고요.
    수업하는 모습.
    이미 홈페이지에는 사진, 연락처 다 내려지고ㅎ

  • 60. 에효
    '23.12.13 11:04 AM (121.88.xxx.74)

    누구나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이니, 저도 제가 아는 선에서 씁니다. 남편쪽 재산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있으면 애들때문에 이혼 못합니다. 아이들이 누리고 아이들에게 갈 재산을 딴여자와 그쪽 자식들에게 주고싶나여? 고현정 아이들 생각해보세요. 혼자 키우는 엄마만 능력있는게 아니에요. 맞고살고 생명의 위협 느끼거나 돈사고 치면 이혼하고 혼자 키우겠지만 아이들에게 도움될 남편이면 안 버립니다.

  • 61. ...
    '23.12.13 11:07 AM (152.99.xxx.167)

    애들 국시가 뭔 상관이라고 피해자 탓들을 하는지 웃기네요
    님들은 다른사람 불륜이 본인공부에 영향을 미치나요? 그냥 가쉽거리 한번 씹고 마는 것이지
    다른사람 불륜했다고 내가 공부못할 정도면 공부해도 안되는 거구요

    시원하게 잘 터뜨렸더구만 왜 난리들인가요
    이렇게 사회적 매장이라도 되어야 상간년놈들 뜨끔하기라도 하죠

  • 62. .....
    '23.12.13 11:14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같은 과 cc로 결혼해서 부인도 교수라는데 전업에 능력없을 거라 짐작하고 참고 살라는 글들은 뭔가요?
    불륜한 것들을 욕해야지 터트린 부인 탓을 왜 하는지.

  • 63. 영통
    '23.12.13 11:29 AM (211.114.xxx.32)

    부인이 전업 주부일 거라고 보는 이유가 뭔지?
    요즘 잘난 남자들 부인들도 잘난 여자들이 많은 시대..
    요즘 여자들 직장맘들 많으니 저 교수 부인도 직업이 있을 확률이 높고..
    양육비 받을 마음이면 저런 식을 안 까발렸겠죠

  • 64. ㅇㅇ
    '23.12.13 11:32 AM (118.235.xxx.84)

    그 부인이 그냥 올렸겠어요? 아마 남편에게 수차례 정리하라고 얘기했을겁니다. 남편이나 그 상간녀나 뻔뻔하게 나왔으니 한 방 먹인거죠. 우리 사회는 불륜이 너무 많아요. 죄지은 사람은 벌 받아야 합니다. 바람필고 히덕거릴 때 이정도 각오 안했겠어요? 앞으로도 부인들이 용기 더 내야 됩니다.

  • 65. 아 정말
    '23.12.13 11:33 AM (182.216.xxx.172)

    아이를 위해서도
    저런 파렴치한 인간하고는
    이혼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적어도
    본인이 아이를 위해 참고 살았다는
    비루한 변명은 없어지길 바랍니다
    비루하게 연명하면서 키운 자식은
    당당하게 자라기가 더 힘든거 아닙니까?
    게다가 엄마 못나서 참고 산걸
    자신 때문이라 핑계를 대니
    더 환장할 노릇일테구요

  • 66. ㅇㅂㅇ
    '23.12.13 12:30 PM (182.215.xxx.32)

    누가 누구에게 핑계를 대나요
    정말 아이를 위해 참은 사람은
    아이에게 그런 소리 하지않아요

  • 67. ㅇㅇ
    '23.12.13 12:44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암튼 터트린 부인은 잘못없고요
    아이들도 그런 아빠 없는게.나을껄요??
    불륜남녀 신상은 공개되야지요~~
    불륜녀 사진은요??

  • 68. ㅇㅇ
    '23.12.13 12:46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암튼 터트린 부인은 잘못없고요
    아이들도 그런 아빠 없는게.나을껄요??
    불륜남녀 신상은 공개되야지요~~
    불륜녀 사진은요??

    신학기때 터뜨리지.하필.방학때 터트려서 아쉽네요

  • 69. ...
    '23.12.13 12:55 PM (116.33.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 불륜 까고 대중들한테 처맞게 해서 결국 자신과 자기 아이들이 얻는 건 무엇이고.
    무엇보다 남의 똥 같은 사생활에 왜 일반인들이 알아야 하지.
    정치인도 아니고. 남의 불륜사에 열 올리는 것도 시간 낭비이고 신상 퍼나르는 것도 문제임.
    개인사는 개인들이 알아서 소송을 하든 말든 하는 거지
    신상 까고 그러는 것 이젠 자제해야 함.

  • 70. ㅇㅇ
    '23.12.13 1:05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참 ...
    그 상간년은 분명히 나중에 멀쩡한 남자 만나서 결혼할려고 할텐데
    왜 남이피해보나요?

  • 71. ㅇㅇ
    '23.12.13 1:06 PM (106.101.xxx.198) - 삭제된댓글

    구경하는 남들이야 통쾌하고 그렇지
    당사자이자 피해자인 아내분은 마냥
    통쾌하기만 하지 않다는 게 문제죠
    결국은 자기 자식의 아버지인데...
    지금 이 난리 난 거 보면서 속시원하고 즐겁겠어요?
    복잡미묘하고 괴로운 감정은 여전하겠죠

  • 72. 아마
    '23.12.13 2:13 PM (58.29.xxx.135)

    아내분은 다 예상했을거에요.
    속 시원하자고 그런것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애 둘 엄마가 후폭풍 뒷감당 생각않고 단순히 엿먹으라고 까발리진 않았을거에요.
    우리도 다 아는거 당사자는 더 잘 알고 행동한거겠죠.

  • 73. mm
    '23.12.13 3:17 P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전업은 세상 바보 멍청이로 아시나들.... 40초반이면 싸이월드부터 다져진 온갖 SNS에 까페에 인터넷에서의 파급력을 모를 리가 없져
    시원하게 잘 깠고 다 알고 깠지만 애들 국시 하루 전날이라는 것만은 일부러 상간녀 멘탈 박살내려고 그랬는지 몰랐는지 아리까리
    아무리 국시국시 그래봤자 잘 볼 애들은 흔들림 없이 잘만 봅니다 될 놈 될

  • 74. mm
    '23.12.13 3:26 P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전업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세상 바보 멍청이로 아시나들.... 40초반이면 싸이월드부터 다져진 온갖 SNS에 까페에 인터넷에서의 파급력을 모를 리가 없죠
    시원하게 잘 깠고 다 알고 깠겠지만 애들 국시 하루 전날이라는 것만은 일부러 상간녀 멘탈 박살내려고 그랬는지 몰라서 그랬는지 아리까리
    아무리 국시국시 그래봤자 잘 볼 애들은 흔들림 없이 잘만 봅니다 될 놈 될이에요
    그리고 애들 생각해서 눈 감았어야 한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비겁한 줄이나 아시길
    더러운 상간남은 애들이랑 가족 생각해서 그런 짓 저질렀답니까
    이런 일에 둘 다 똑같다는 사람은 차라리 상간남 편 들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하시든지

  • 75. mm
    '23.12.13 3:29 P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전업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세상 바보 멍청이로 아시나들.... 40초반이면 싸이월드부터 다져진 온갖 SNS에 까페에 인터넷에서의 파급력을 모를 리가 없죠
    시원하게 잘 깠고 다 알고 깠겠지만 애들 국시 하루 전날이라는 것만은 일부러 상간녀 멘탈 박살내려고 그랬는지 몰라서 그랬는지 아리까리하지만 극력 몰랐다고 해야 충격으로 인한 심신미약 주장이라도 하죠
    들리는 바로는 상간남 주제에 마누라랑 SNS에 에타에 유출하고 퍼나른 애들 색출해서 전부 고소한다고 펄펄 뛴다던데ㅋ
    아무리 국시국시 그래봤자 잘 볼 애들은 흔들림 없이 잘만 봅니다 될 놈 될이에요
    그리고 애들 생각해서 눈 감았어야 한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비겁한 줄이나 아시길
    더러운 상간남은 애들이랑 가족 생각해서 그런 짓 저질렀답니까
    이런 일에 둘 다 똑같다는 사람은 차라리 상간남 편 들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하시든지

  • 76. 버터링
    '23.12.13 3:33 P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전업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세상 바보 멍청이로 아시나들.... 40초반이면 싸이월드부터 다져진 온갖 SNS에 까페에 인터넷에서의 파급력을 모를 리가 없죠
    시원하게 잘 깠고 다 알고 깠겠지만 애들 국시 하루 전날이라는 것만은 일부러 상간녀 멘탈 박살내려고 그랬는지 몰라서 그랬는지 아리까리하지만 극력 몰랐다고 해야 충격으로 인한 심신미약 주장이라도 하죠
    들리는 바로는 상간남 주제에 마누라랑 SNS에 에타에 유출하고 퍼나른 애들 색출해서 전부 고소한다고 펄펄 뛴다던데ㅋ
    아무리 국시국시 그래봤자 잘 볼 애들은 흔들림 없이 잘만 봅니다 될 놈 될이에요
    그리고 애들 생각해서 눈 감았어야 한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능력없고 비겁한 줄이나 아시길
    여자들이 그런식으로 조용히 이혼하니까 개짓거리가 끊임없는 겁니다
    더러운 상간남은 애들이랑 가족 생각해서 그런 짓 저질렀답니까
    이런 일에 둘 다 똑같다는 사람은 차라리 상간남 편 들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하고요

  • 77. mm
    '23.12.13 3:35 PM (14.32.xxx.186)

    전업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세상 바보 멍청이로 아시나들.... 40초반이면 싸이월드부터 다져진 온갖 SNS에 까페에 인터넷에서의 파급력을 모를 리가 없죠
    시원하게 잘 깠고 다 알고 깠겠지만 애들 국시 하루 전날이라는 것만은 일부러 상간녀 멘탈 박살내려고 그랬는지 몰라서 그랬는지 아리까리하지만 극력 몰랐다고 해야 충격으로 인한 심신미약 주장이라도 하죠
    들리는 바로는 상간남 주제에 마누라랑 SNS에 에타에 유출하고 퍼나른 애들 색출해서 전부 고소한다고 펄펄 뛴다던데ㅋ
    아무리 국시국시 그래봤자 잘 볼 애들은 흔들림 없이 잘만 봅니다 될 놈 될이에요
    그리고 애들 생각해서 눈 감았어야 한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능력없고 비겁한 줄이나 아시길
    여자들이 그런식으로 조용히 이혼하니까 개짓거리가 끊임없는 겁니다 여자한테만 요구되는 그놈의 지혜타령
    더러운 상간남은 애들이랑 가족 생각해서 그런 짓 저질렀답니까
    이런 일에 둘 다 똑같다는 사람은 차라리 상간남 편 들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하고요

  • 78. 누군지
    '23.12.13 4:04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같이 좀 압시다.

  • 79. ...
    '23.12.13 6:37 PM (180.69.xxx.82)

    꼭 이혼해야 될 사유가
    외도 도박 폭력 이 세가지인데....
    이건 자식들 한테 말해도 자식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거에요

    본인이 돈없고 못나서 불륜한 남편 그거라도
    붙들고 사는거죠.

    그리고 물치 국시 그거 웬만하면 다 붙어요
    무슨 대단한 셤이라고..

  • 80. ..
    '23.12.13 8:22 PM (182.224.xxx.74)

    물치 국시 100%합격하는 시험도 아닌데 별거 아니라는 식은 아니라고 봐요.
    어찌됐든 다른 학생들에게 국시전날 터트려서 피해준건 맞죠. 해당 여학생이야 붙든말든..

  • 81. 해당학생말고
    '23.12.13 10:40 PM (211.234.xxx.214)

    국시에.영향을 받는 사람이 누굴까요?
    그럼에도 당당하게.교수할꺼라는 남편 멘탈보니 끄떡없어보여요
    학교에 있으면서 또 다른 학생 건드리고도 남겠던데...

  • 82. 또 개신교 관련???
    '23.12.13 11:15 PM (121.190.xxx.215)

    잘까발렸는데 무슨~

    제자랑 하는 짓이
    갈아마셔도 시원찮은데.

    그 상황에서도 교수가 자기는 찐사랑 이었고 교수 계속 할거라고 했다면서요? 웃기고 자빠졌네
    둘 다 챙피 제대로 당해야됨22222222222222

  • 83.
    '23.12.13 11:34 P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그루밍은 무슨
    그루밍 피해자가 일어나 똥싸는 중이라 문자하낭노

    그 부인 잘한겁니다. 교수부인이 명예직도 아니고
    배우자가 맘 고생하며 지켜줄 이유도 없구요. 자식 보고
    참기에도 참 추잡하죠. 그리고 피해자인 자식, 부인에게
    망신이라 뭐라하는 인간들이 잘못된것들이예요.

  • 84.
    '23.12.13 11:35 P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그루밍은 무슨
    그루밍 피해자가 일어나 똥싸는 중이라 문자하나요?

    그 부인 잘한겁니다. 교수부인이 명예직도 아니고
    배우자가 맘 고생하며 지켜줄 이유도 없구요. 자식 보고
    참기에도 참 추잡하죠. 그리고 피해자인 자식, 부인에게
    망신이라 뭐라하는 인간들이 뇌텅텅 잘못된것들이예요

  • 85.
    '23.12.13 11:37 PM (211.234.xxx.149)

    그루밍은 무슨
    그루밍 피해자가 일어나 똥싸는 중이라 문자하나요?

    그 부인 잘한겁니다. 교수부인이 명예직도 아니고
    배우자가 맘 고생하며 지켜줄 이유도 없구요. 자식 보고
    참기에도 참 추잡하죠. 그리고 피해자인 자식, 부인에게
    망신이라 뭐라하는 인간들이 뇌텅텅 잘못된것들이예요

    국시 가해자는 교수와 그 여제자지 번짓수 똑바로
    잡아요. 바람 안피면 그런일 생기지도 않아요

  • 86.
    '23.12.13 11:57 PM (27.1.xxx.81)

    요새 젊은애들 무서워요. 여자애가 들이대면 교수가 넘어가는거죠..

  • 87.
    '23.12.13 11:58 PM (27.1.xxx.81)

    젊고 이쁜애가 육탄전 벌이면 웬만한 남자들 다 넘어가죠.

  • 88. ㅡㅡ
    '23.12.14 12:31 AM (1.232.xxx.65)

    국시가 무슨 옛날 사법고시도 아니고
    의사고시도 아니고
    물리치료사 시험갖고 국시타령이라니.ㅎ
    수능전날 연예인 마약이나 불륜사건
    터지면 수능 못보나요?
    당사자 말고 국시에 지장있을 사람이 누가있다고
    국시타령인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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