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 남편과 살아가려니

조회수 : 8,198
작성일 : 2023-12-12 12:07:10

허물벗는  남편 진짜 분노가 치밀어요 

내 생활공간이 금방 지저분해져서요 

청소하다 인생 끝나겠어요

삶의질이 떨어집니다 

50넘은 남편 이래라저래라 말하기도 입아프고 메모로 전달할까요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요 

IP : 106.101.xxx.23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ㄷ
    '23.12.12 12:10 PM (14.32.xxx.25)

    말해뭐해요 변기앉는곳 자꾸 더럽게해놓고 샤워도 2주에한번 할까말까하고 죽여버리고싶어요

  • 2. ..
    '23.12.12 12:10 PM (223.38.xxx.62)

    그 남편이 공대형이라 그런건 아닐것같은데요.
    구제불능 희한한 사람이라 그렇죠.

  • 3. 조기교육의부재
    '23.12.12 12:11 PM (106.101.xxx.236)

    가 만든 참상입니다

  • 4. ...
    '23.12.12 12:12 PM (114.200.xxx.129)

    아무 잘못없는 공대 보다는..ㅠㅠㅠ 원글님 시어머니한테 화가나야 될것 같은상황인데요..ㅠㅠㅠ

  • 5. 헐..
    '23.12.12 12:16 PM (210.94.xxx.89)

    공대가 무슨 죄인가요. ^^

  • 6. 공대랑
    '23.12.12 12:17 PM (175.223.xxx.108)

    무슨 상관인가요? 조기교육부재라도 결혼한지 20년은 남었을텐데

  • 7. 영통
    '23.12.12 12:24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나는 문과인데 내가 허물을 벗고
    공대 남편이 화장실 들어가면 욕실 청소하고 나오고 거실 청소기 돌리고 늘어진 짐도 확 밀어 치웁니다. 그냥 확 밀어 치우는 게 문제긴 하지만..

  • 8. 영통
    '23.12.12 12:25 PM (211.114.xxx.32)

    나는 문과인데 내가 허물을 벗고
    공대 남편이 화장실 들어가면 욕실 청소하고 나오고 거실 청소기 돌리고 늘어진 짐도 확 밀어 치웁니다. 그냥 확 밀어 치우는 게 문제긴 하지만..
    내가 adhd 인데..돈이라도 버니 그나마 남편이 참는거지..내가 봐도 나처럼 늘어뜨리는 여자와 살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 9. ㅡㅡ
    '23.12.12 12:2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 2주에 한번 샤워는 진짜 이혼사유네요
    어찌사시는지 ㅠ
    진짜 죽이고싶을거같아요
    어릴땐 부모가 절 힘들게하더니
    결혼해선 남편이 힘들게하고
    남편이 사람되어가니
    이젠 아들이 힘들게하네요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죠 ㅠㅠ

  • 10. ...
    '23.12.12 12:29 PM (1.241.xxx.220)

    저도 결혼 13년차... 남편이 조금 나아지긴했지만... 갈 길이 머네요

  • 11.
    '23.12.12 12:36 PM (223.38.xxx.112)

    완전 진단을 잘못하신듯해요. 공대형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예요.
    남자들 군대 생활 공동생홯하면서 어떻게든 신경쓰는데 가정에서 저렇게 한다고요?
    그리고 자취해본 남자는 대부분 본인 살림해봤기 때문에 허투르 하지는 않더라구요.

  • 12. 내알바
    '23.12.12 12:38 PM (124.5.xxx.102)

    공대에 아스퍼거가 많아요.

  • 13. ...
    '23.12.12 12:40 PM (114.200.xxx.129)

    남편 문제는 맞아요..ㅠㅠㅠ 당장 저희집안만 봐도 저보다는 제남동생이 살림을 하라고 하면 더 잘할것 같거든요.. 가끔 저희집에 오면 제 살림해놓은거 보면 마음에 안드는지
    치워주고 가기도 하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그렇게 반짝 반짝으로는 살림 못하겠더라구요..
    제동생도 공과대학 나왔거든요. 그래서 제목보자 마자 뭐지 싶긴 했어요.

  • 14. ....
    '23.12.12 12:44 PM (116.36.xxx.74)

    인과관계가 잘못된 듯
    공대가 무슨 지저분한 사람들 모임인가요?

  • 15. 큰방
    '23.12.12 12:49 PM (121.133.xxx.137)

    욕실딸린 방 주고
    나오지말라하세요
    문만 닫아두면 끝

  • 16. 그럼에도
    '23.12.12 1:20 PM (211.247.xxx.86)

    그 남편 없으면 어쩔까 싶으니 참아야죠
    소가 없으면 외양간은 깨끗하나 소 없는 외양간은 의미가 없듯이...
    남편이 중병에 걸리니 어지간한 건 다 괜찮다 싶어요.

  • 17. 너무
    '23.12.12 1:23 PM (211.36.xxx.123)

    완벽하길 바라면 스트레스예요.
    청소 잘하는 동생 보니 거의 강박 수준.
    끊임없이 치우느라 잠시도 가만 못있더군요.
    조금은 자신을 내려놓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예요.

  • 18. 주변에
    '23.12.12 1:25 PM (211.36.xxx.3)

    여자들이 더 지저분 하던대요.
    결혼지옥도 보세요.
    남자들이 오히려 깔끔한 경우도
    많아요.

  • 19. 남녀모두
    '23.12.12 1:27 PM (222.101.xxx.97)

    진짜 조기교육 필수
    지 먹을건 만들어먹고 기본 정리 청소는 가르쳐야죠
    근데 그냥 안하는거에요
    다른 누군가가 해주니까요
    군대에선 다 하잖아요

  • 20. ..
    '23.12.12 1:36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공대 커플 여자는 허물벗고 남자는 부지런히 치우네요

  • 21. 너무
    '23.12.12 1:40 PM (106.101.xxx.236)

    기본이 안되어있어요
    가정생활내 역할분담이 필요한데
    계속 회피하고 저렇게 집에 오면 손하나 까딱안하니 저도 이제 한계가 옵니다
    이래서 졸혼또는 혼자를 선택하는거 같네요

  • 22. 그거
    '23.12.12 2:01 PM (39.117.xxx.106)

    카정교육 부재에 믿는구석이 있어서 그래요
    정리는 습관인데 그게 안되있어서요
    오래 떨어져있을 기회가 있으면 변하기도 합디다
    먹던 컵도 지가 안치우면 고대로 있는거 경험을 해보면 치우는 사람 고마운 생각도 하고 조금 달라지기도 해요

  • 23. 아스퍼거
    '23.12.12 2:0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 젤 많은 곳 아마 의대일걸요 ㅎㅎ

  • 24. ㅎㅎ
    '23.12.12 2:11 PM (147.6.xxx.21)

    저희집은 반대인데 반성합니다. 남편 분노 치밀기 전에 청소좀 해야겠네요

  • 25. 바구니
    '23.12.12 2:13 PM (211.250.xxx.112)

    바구니 놓고 그 안에 던져넣으라고 하세요. 제 남편도 침대 옆에 깔아둬요. 역시 공대졸. 뽀나쓰. 각질 손톱 뜯어서 소파 테이블에 올려둬요. 테이블 상판이 분리 가능한거라 그물망 채반으로 바꾸놨어요

  • 26.
    '23.12.12 2:23 PM (61.80.xxx.232)

    저도 청소하다가 하루가 갑니다

  • 27. 님이
    '23.12.12 3:48 PM (41.73.xxx.69)

    알아서 치워주니까요

    님도 화 발칵내고 이건 니가 치워라 더이상 못한다 졸혼하고 싶다 솔직히 말하고 남편이 어지른건 건드리지 마세요 1달아되든 냅두세요 빨래도 세탁기에 안 넣으면 그자리에 냅두고 하지마세요 님이 교육시켰어야했어요 초장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19 누룽지 쉽게 만들수있나요? 14:20:47 4
1826418 현재 다우 나스닥선물 급락세 ㅇㅇ 14:20:05 47
1826417 오윤혜 울었다고 .... 영생교 14:18:59 100
1826416 만 60에 울쎄라 어떤가요? .. 14:17:59 37
1826415 금리인상되면 예금이율은 얼마뒤쯤 오를까요? .. 14:17:19 51
1826414 스팸 싸요 스팸 14:14:49 100
1826413 싫은사람한테 선물 gbgb 14:14:40 69
1826412 유시민선생이 논평좀 했는데 3 ... 14:12:33 187
1826411 강성필 부대변인│"유시민의 저주, 정청래에 역풍돼 낙선.. 8 써글 14:10:36 256
1826410 순리대로 검찰개혁 완수하고 3 민생 14:08:11 129
1826409 남편이 너무 피곤해 하는데 5 14:05:44 347
1826408 지하철에서 화장의 달인을 보고 있어요. 9 .. 13:57:13 700
1826407 외국 사는 친구가 집에 머물고 싶어해요 28 예민 13:56:45 1,232
1826406 머리 얼굴 목 다 가리는.. 2 궁금 13:54:00 439
1826405 헬마는 본격적으로 친 이재명 유튜버 되기로 작정한듯 8 그냥 13:53:46 454
1826404 40넘어서 애낳으신분들 5 Asdl 13:50:42 525
1826403 급하니까 내각제로 선동하네요 23 13:46:59 837
1826402 카페 가려다 집에서 커피 마셔요 1 째즈 13:41:47 758
1826401 꼴보기 싫은 사람 차단해도 1 .. 13:40:23 384
1826400 청소기 고민 청소기고민 13:33:51 159
1826399 당 먹고 외연확장 하면 6 두번 13:29:54 542
1826398 권력의 반지에 홀리킨 군상들. 1 바바 13:24:08 266
1826397 제발 알려주세요. 어깨깡패 옷 코디 4 엉엉 13:22:07 388
1826396 스마트폰이 바꾼 아이들의 일상, 불안의 시대에서 아이를 지키는 .. 6 13:21:52 724
1826395 한동훈 對 민주당 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끝장토론’ 성사 9 .. 13:16:19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