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민어머니 돌아가신것 보니까

.. 조회수 : 8,811
작성일 : 2023-12-11 20:05:37

미우새에 바로 몇년전까지 나오셔서 지금도 미우새에 출연중인 다른엄마들과 함께 얘기하고 웃고 했었잖아요

그러다 그 몇년새에 병이 발병하고 투병하다가 돌아가신것 보니까..

참 이상하네요

불과 몇년전까지 티비에서 웃고 그랬던 모습이 생생한데 그 짧은새에 생을 달리한다는게요

참 삶이란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죽음도 금방 다가올 수 있는 거고..

이런 생각들이 새삼 드네요 

혼자 남겨진 이상민이 유독 외롭고 쓸쓸해보여요

어릴때부터 아빠 없이 엄마에게 큰 의지를 하며 살았을텐데

IP : 106.101.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도
    '23.12.11 8:10 PM (112.147.xxx.62)

    이상민 엄마는
    몸이 안 좋으신데
    미우새 나오는걸 너무 좋아해서
    나오는거라 본거 같아요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됐다
    그런거 본거 같아요

  • 2. ..
    '23.12.11 8:13 PM (118.235.xxx.50)

    그쵸.. 건강해보이셨는데 갑자기 소식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 이상민 어린시절 일화 보면 고생 엄청 많이하고
    그시절에 그렇게도 살았나 싶던데..
    이상민 라스 나와서 한 얘기가 그때는 웃음폭탄이었는데 생각해보면 디게 슬프거든요
    이상민이 호적이 두살 늦게 올라갔는데 너무 가난하고 약해서 애가 살지 죽을지 몰라 두살때까지 이름도 없이 살아서 그냥 이애기 라고 불렸다는 그 일화요.. 그래도 70년대생인데 그렇게 살았구나 싶어요

  • 3. ㅇㅇ
    '23.12.11 8:17 PM (37.120.xxx.118) - 삭제된댓글

    70넘고 그러면 사실 언제 병나도 이상할 것 없긴 하죠
    아무리 평균수명이 길어졌다고 해도요

  • 4. 저는
    '23.12.11 8:22 PM (210.126.xxx.33)

    생모랑 국민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헤어진후 지금 50 넘도록 생사도 모르고 살아서인지 그리움도 없어요.
    이상민씨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상민 우는 거, 얘기하는 모습보니 제 마음도 미어지더라고요.

    난 생모 돌아가시는 거 겪지 않아서 차라리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 5. 그래서
    '23.12.11 8:22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거기 엄마들중 특히 함께 했었던
    종국엄마 희철엄마가 표정이 많이 안좋았어요
    허경환 엄마는 원래 눈물이 많은 분 같고...

  • 6. ...
    '23.12.11 8:3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6년동안 아프셨다고 하잖아요..ㅠㅠ6년이면 아플만큼은 아프셨죠..ㅠㅠㅠ

  • 7. ...
    '23.12.11 8:3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6년동안 아프셨다고 하잖아요..ㅠㅠ6년이면 아플만큼은 아프셨죠..ㅠㅠㅠ 어머니들 입장에서는 그냥 넘 안타깝겠죠..ㅠㅠ 좀더 사시다가 가시지. 아들 사업 부도 나고 해서 마음 고생 엄청 하셨던데. 미우새에서도 그런류의 이야기 하신적이 있어서 그런가 그게 가장 안타깝더라구요. 이젠

  • 8. ...
    '23.12.11 8:35 PM (114.200.xxx.129)

    6년동안 아프셨다고 하잖아요..ㅠㅠ6년이면 아플만큼은 아프셨죠..ㅠㅠㅠ 어머니들 입장에서는 그냥 넘 안타깝겠죠..ㅠㅠ 좀더 사시다가 가시지. 아들 사업 부도 나고 해서 마음 고생 엄청 하셨던데. 미우새에서도 그런류의 이야기 하신적이 있어서 그런가 그게 가장 안타깝더라구요.

  • 9. …..
    '23.12.11 8:44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41년생이시네요. . 연세드신 분들 활동 못하는 상태로 병원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 섬망증상이 나타나서 인지저하되고 그러면 더욱 치료가 잘 안되고 결국 오래 고생하시다 돌아가시게 된 것 같아요.

  • 10. ...
    '23.12.11 9:01 PM (183.102.xxx.152)

    70년대에는 왠만하면 제때 출생신고 했던 시절이에요.
    이상민이 혼외자라 호적에 올리는 시간이 늦어진거죠.
    아버지 무덤 찾아가보니 자손 이름에 저는 없더라고 그러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2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3 커트 01:40:05 759
1800781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2 이거 01:22:35 846
1800780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9 김민석지지자.. 01:01:13 589
1800779 모텔 살인녀요 2 //////.. 00:53:25 1,420
1800778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4 ... 00:47:05 781
1800777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7 .. 00:44:12 1,508
1800776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725
1800775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8 ........ 00:41:26 758
1800774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3 ㅇㅇ 00:39:01 1,653
1800773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582
1800772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1,886
1800771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949
1800770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511
1800769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11
1800768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451
1800767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211
1800766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255
1800765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7 인성 2026/03/05 1,658
1800764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2,542
1800763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1,810
1800762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5 2026/03/05 2,244
1800761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4 .. 2026/03/05 3,803
1800760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843
1800759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1,313
1800758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