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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나이트 가봤어요 ㅎㅎ

첨이네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3-12-11 09:52:31

20살때  나이트 한번 가보고 ㅡ

45살되어서야 나이트를 또 한번 가봤어요 ㅎㅎ

 

역사가 있는 오래된 나이트라 그런지  영화ㆍ드라마랑 똑같은 옛날 스탈 나이트였어요 25년전과 똑같았어요

다들 늙었는데 40대부터 60대 까지 

춤은 다들 잘 추시고 아직도 부킹 많은데 

내남편도 싫은데 모르는 남자는  더 징그럽고 더러워서 옆에 앉기도 싫더라고요

나이많은 웨이터들 열심히 하시고 여자 웨이터도 많고요 무대위에 디제잉 하는 언니도 연륜있는 40대로 보였어요 춤추다가 옷도 벗으시고 서비스 화끈했는데 뭔지 모를 씁쓸함이 ㅠ

호응이 젊은 사람들만큼 없어요 ㅜ 집중도 안하고

그래도 재밌는시간이었네요 나이트 하면 막 탈선하는 느낌이었는데 가볍게 춤추고 오기 좋았어요

아ㅡ실내에서 담배를 막 피더라고요 

깜놀요 

IP : 223.38.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악
    '23.12.11 9:54 AM (49.169.xxx.2) - 삭제된댓글

    60대가 나이트.....ㅎㅎ

  • 2. 기ㅏㅓㄴㄷㅁㅂ
    '23.12.11 9:56 AM (121.162.xxx.158)

    헉.....전 전혀 즐거울 것 같지 않네요
    중년남녀들 눈맞아서 원나잇도 많이 하겠네요

  • 3. 으...
    '23.12.11 10:00 AM (61.79.xxx.204)

    전 드러워서 그런곳 자체를 안갈듯.
    뭔가 장소가 주는 느낌이 더렵고 불결..

  • 4. 거기
    '23.12.11 10:02 AM (222.236.xxx.112)

    제가 아는 50먹은 유부녀는 원나잇 하러 갑니다.
    죄다 그런인간들만 오는거 같던데요?

  • 5.
    '23.12.11 10:05 AM (180.69.xxx.124)

    우리나이 나이트는 댄스하러 간다기 보다......................

  • 6. 원글
    '23.12.11 10:11 AM (223.38.xxx.7)

    그런가요? 전 열심히 춤만추고 와서 ㅡ어쩐지 그 많은 자리가 다 차도 춤추러 나오는사람 별로없고 남자들끼리 와서 왜이렇게 담배만 피는지 ㅜ 30대 중반되는 여자들이 차려입고 온거보고 놀랬어요 젊은데 왜 이런 냄새나는곳을 오는지 ㅠ 막 핸폰 하길래딴데가지

  • 7. 실내흡연요?
    '23.12.11 10:12 AM (121.133.xxx.137)

    맙소사 그 옷과 머리카락에 속속 배인
    냄새 어쩔....

  • 8. 원글
    '23.12.11 10:13 AM (223.38.xxx.7)

    대기도 30분이나 하고 들어갔는데 내 앞에 30대 여자 ㅡ핸폰으로 홈플 장보고 있더라고요 ㅎㅎ 하긴 넘 더럽고 우중충하고 그랬네요 40대도 많긴했는데 여자는 50대가 더 많아보였어요

  • 9. 아직도
    '23.12.11 11:07 AM (59.6.xxx.211)

    그런 곳이 있나요?

  • 10.
    '23.12.11 11:40 AM (14.50.xxx.77)

    왜 가신거예요? 거기 있는 사람들이 더러우면 거기 가신 원글님은요??
    순수 춤 추는게 목적이라도 나이트를 가 볼 생각조차 안할것 같은데..

  • 11. 원글
    '23.12.11 12:13 PM (223.38.xxx.7)

    웟님ㆍ저도 이런곳에 관심없으니 25년만에 첨간거죠 다들 나이트간다니 호기심에 친구들이랑 간거고 그동안 나이트가 뭔가 분위기가 젊고 깨끗해 졌을줄 알고 가본거였어요
    이렇게 똑 같을줄 몰랐어요

  • 12. 늙는다는건.
    '23.12.11 1:50 PM (49.169.xxx.2)

    늙은건 슬픈거 같아요.
    20대때는 길거리에서 술마시고 놀아도 낭만으로 보이고
    나이트 가도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길거리에서 40-60대가 술마시면, 거시기하고.
    60대가 나이트에 있다니 토할거 같은..............ㅠ0ㅠ

  • 13. gg
    '23.12.11 6:47 PM (112.169.xxx.231)

    한국관 호박 이런데 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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