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유제조기 살까요?

@@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23-12-10 19:52:50

아침에 티비보다가 요즘 디자인도 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ㅎㅎ

우유 줄이고지 요즘 말차라떼에 두유를 사먹는데 , 몇번 사면 두유제조기 가격 나오겠어요 

첨가물없는 두유라니 @@

여름엔 바이타믹스 있어서 콩국은 자주 만들었는데 , 두유는 다르잖아요 , 말차라떼에 넣을만큼 곱게 되나요?

IP : 118.235.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10 7:54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뭐 만들어 먹는 그런 건 사놓고 얼마 안 쓰게 되긴 하던데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겠죠

  • 2. 사려 다가
    '23.12.10 8:58 PM (14.42.xxx.44)

    고소하지 않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불린 콩을 압력 솥에 물 넣고 삶아서
    냉동실에 두고
    조금씩 꺼내서
    우유 넣어 갈아 마시기로 했어요

  • 3. Pinga
    '23.12.10 8:59 PM (121.166.xxx.224)

    전 사서 잘씁니다. 콩에 견과류 넣어 두유해먹고 단호박 우유넣어 단호박죽도 만들고요 전 잘써용

  • 4. 저도
    '23.12.10 9:13 PM (180.67.xxx.117)

    요즘 젤 잘 산거중 하나입니다.
    고소하고 너무 부드러워요..
    아몬드 밀크도 만들어 먹고..

  • 5.
    '23.12.10 9:37 PM (221.149.xxx.63)

    쿠*에서 29000원대 짜리 사서 쓰는데 얼마전엔 21000원대로도 판매하더라고요.
    콩 씻자마자 하면 약간 모래같은 느낌 나는데
    밤에 불쿼서 아침에 하면 입안에 걸리는거 없이 더 부드러워요.
    소금 약간 넣고 아침마다 따뜻하게 마시는데 맛있어요.
    우리 나라 콩국수 콩물처럼 걸죽하진 않고 맑은 콩국인데 맛있어요

  • 6. .....
    '23.12.10 10:13 PM (112.157.xxx.11)

    저도 잘 써요. 아침에 뜨거운 두유 마시려고 저녁에 분량의 콩 불려요. 아침에 23분 후면 콩물 마셔요. 정말 잘 샀어요. 고소하고 첨가물 전혀 없는 콩 자체의 맛을 느껴요. 병아리콩 서리태 다 되구요. 제거는 걸죽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것은 흔든뒤 마셔요..

  • 7. .....
    '23.12.10 10:14 PM (112.157.xxx.11)

    제것도 3만원대 입니다..

  • 8. 추천
    '23.12.10 10:31 PM (223.39.xxx.108)

    부탁드려요.

  • 9.
    '23.12.11 1:58 AM (41.73.xxx.69)

    옛날 한경희 죽 기계 샀는데
    나름 괜찮아요 잘 갈리고요
    요즘은 더 잘 나왔겠죠

  • 10. 바ㄱ
    '23.12.11 5:07 AM (218.235.xxx.72)

    두유제조기

  • 11. 매일
    '23.12.20 11:25 AM (125.177.xxx.164)

    여름에는 잘안쓰지만 가을부터는 매일씁니다
    연하개 마시면 커피대신 따뜻히 한잔
    진하게 마시면 출출할때도 좋고
    너무좋아서 친정도 사다드리고 직장에 동료들 많이 따라 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9466 맛있는 밤 사는 법 좀 알려주세요 12 꾸벅 2023/12/10 1,562
1529465 장인수 기자 미보도 특종 대방출 19 어제 2023/12/10 4,258
1529464 가품이 도둑질이면 가죽공방서 직접만드는건 뭔가요? 12 00 2023/12/10 2,847
1529463 두유제조기 살까요? 10 @@ 2023/12/10 3,467
1529462 서연고서성한이. 맞네요 32 2023/12/10 8,958
1529461 과메기 문의요 6 ... 2023/12/10 1,224
1529460 동생들이랑 오늘 모처럼.. 2023/12/10 610
1529459 대학생 아이가 탈모가 있는데 9 조언 2023/12/10 2,249
1529458 이재명 카페 개설자“내가 만든 개딸 명칭 파기” 20 ... 2023/12/10 2,474
1529457 또 혼자네요 12 혼자 2023/12/10 4,905
1529456 서울의봄 보신분들.? 18 ... 2023/12/10 3,709
1529455 짝퉁 종결 - 소위 명품백 자체가 고가 사치품은 맞지만.... 16 정확 2023/12/10 3,766
1529454 밥먹고 살만하다는 말이요. 14 .. 2023/12/10 4,068
1529453 시절인연란 말이요 7 현소 2023/12/10 5,225
1529452 무기력과 번아웃은 다른가요? 7 .. 2023/12/10 2,118
1529451 확장한 추운 북향 작은 방은 방법이 없겠죠? 6 ㅇㅇ 2023/12/10 1,846
1529450 피부과 많이 다녀보신분 시술 추천해주세요 13 귤차 2023/12/10 4,861
1529449 박정훈 대령, 투명사회상·호루라기상 수상 6 가져옵니다 2023/12/10 972
1529448 꽃게탕에 들어가는 야채 10 ..... 2023/12/10 1,132
1529447 넷플 영화 노웨어 보신분 2 그냥이 2023/12/10 2,183
1529446 생밤을 냉동시켰다가 삶아먹어도 되나요 8 .... 2023/12/10 2,054
1529445 연락 끊은 부모님 빚 13 만약 2023/12/10 7,833
1529444 이런 행동을 했어요 ㅜㅜ 10 실수 2023/12/10 5,482
1529443 기공수련 해보신 분 있나요? __ 2023/12/10 424
1529442 내가 명품가방을 허영 사치품이라고 보는 이유 31 2023/12/10 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