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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념일이예요ㅎㅎ

해피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23-12-09 12:07:22

오늘이 결혼 18주년

아침식사후 남편이 겉옷입고 양말 신길래 어디가? 했더니 담배사러 간다고ㅠㅠ

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꽃사러 갔구나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꽃다발이랑 커피두잔 조각케이크 들고 왔네요

고맙다고 하고 둘이 커피랑 케이크먹었어요

남편이 모르나보다 생각하고 걍 지나가려고 했는데 저녁엔 남편 좋아하는거 해주려고 장보러 나왔어요

일년에 세번 화이트데이,생일,결혼기념일엔 꼭 꽃을 사주는 남편

지금까지  살면서 둘이 싸워본적도 없고 둥글둥글한 시댁 시구들이라 시댁스트레스도 없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IP : 118.235.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9 12:11 PM (114.200.xxx.129)

    어머..ㅎㅎㅎ 아침부터 꽃다발이랑 커피 두잔 조각 케이크..ㅎㅎ아침부터 좋으셨겠어요..ㅎㅎ 저녁에는 맛있는거 해드세요 . 복받으셨네요.. 좋은 시가식구들 남편과 함께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사세요

  • 2. ..
    '23.12.9 12:12 PM (211.208.xxx.199)

    결혼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내내 행복&건강하소서.

  • 3. .....
    '23.12.9 12:14 PM (211.221.xxx.167)

    다 가지신분
    부러워요.ㅎㅎ

  • 4. 겨울에 꽃
    '23.12.9 12:15 PM (180.80.xxx.68)

    마음까지 밝아지는 선물이네요.
    저는 시집 스트레스에
    살벌하게 싸우기도 하지만
    결혼기념일, 생일에 꽃다발을 사와요.
    장미의 계절에 기념일들이 있어요.
    할수없이 그냥 살아요.ㅋ
    32주년 지났네요.
    둥글둥글 행복하시길~^^

  • 5. 소박한 행복
    '23.12.9 12:21 PM (175.196.xxx.121)

    커다란 만족이네요

  • 6. 해피
    '23.12.9 12:30 PM (118.235.xxx.84)

    감사합니다~
    좋은 시어머니 좋은 시누이들까지
    진짜 전 행복한 사람이네요
    시집 시구들이 좋아서 저도 항상 시어머니께 더 잘하려고 해요

  • 7. 축하드려요
    '23.12.9 12:59 PM (59.6.xxx.156)

    아름다룬 풍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편안하시길요.

  • 8. ㅎㅎ
    '23.12.9 1:27 PM (221.143.xxx.13)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벌써 행복이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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