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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콘크리스유토피아

메리앤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3-12-07 23:25:45

간만에 영화보고 소름끼쳤네요. 아파트 공화국의 미래를 보는것같기도 하고

지금도 사실 그 영화내용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같기도 하고

아파트를 둘러싸고 온국민이 달리기해온 결과물

서로 도토리키재기인 사람들끼리 갈라서서 반목하고 

한국사람들 아파트 집착증의 종착지가 어디인가...

아파트못잡은 사람들은 절대빈곤 벌레취급을 받고 그 콘크리트 덩어리가 뭐라고 아파트잡은 사람들은 자기만족에 취해서 나라 망해가든 말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생각하고

밥먹고 심심해서 본 넷플릭스영환데 메시지가 좋네요.

IP : 61.79.xxx.1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7 11:30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저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생각도 많아지고
    이병헌은 역시 갓병헌이구나...하면서
    나왔어요
    연기 대박!!

  • 2. 어쩌면
    '23.12.7 11:51 PM (211.250.xxx.112)

    영화 기생충보다 더 할얘기가 많을수도 있을것같아요.

  • 3.
    '23.12.7 11:56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청룡 작품상은 콘크리트가 받아야 했는데...밀수는 재미는 있었지만 작품상 받을 영화는 아니었죠

  • 4. 밀수는
    '23.12.8 12:02 AM (211.250.xxx.112)

    류승완 감독이 많이 피곤했나.. 감 떨어졌나 싶었어요

  • 5. . . .
    '23.12.8 12:21 AM (110.12.xxx.155)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설국열차나 기생충 봤을 때처럼 이 영화도
    생각할 거리도 많더라구요.
    같이 살아가야할 우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캐릭터 중에 누가 더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인지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나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등등
    기대 안하고 보다가 몰입해서 봤어요.

  • 6.
    '23.12.8 12:25 AM (211.250.xxx.112)

    엄태구 배우 형이 감독이래요

  • 7. ...
    '23.12.8 1:23 AM (61.75.xxx.185)

    저도 재난 영화가 아니고 원글님처럼
    해석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8. 재난.
    '23.12.8 3:10 AM (49.169.xxx.2)

    재난이 닥치면
    다 같이 살 궁리를 모색해야지.
    사람들 쫓아내니 결국 적군....
    그아파트에서 여자들은 놀?잖아요.
    그것도 웃겼구요.
    물론 아파트 지킨다지만..

  • 9. ..
    '23.12.8 8:13 AM (202.20.xxx.210)

    맞아요. 그 아파트에서도 남자들만 나가서 음식 구하고 여자들은 집에서 놀고...
    아,, 정말 어떻게 보면 참.. 여자들에 대한 시각(남자들의)이 참 그랬어요.

  • 10. 재미 없던데
    '23.12.8 9:21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나만 그리 생각했나보네요
    뭔가 기대와달리 이병헌 연기도 극 내용도
    종 평면적이던데.

  • 11. 별로였어요
    '23.12.8 9:54 AM (180.69.xxx.124)

    화개장터처럼 뭘 잔뜩 넣었는데 억지가 많고 정리가 안됨
    기생충 짭 느낌
    게다가 잔인해서 눈가리고 겨우.

  • 12. 122님
    '23.12.8 11:58 AM (210.221.xxx.43)

    저도 재미 없었어요
    웨만하면 극장 잘 안가는데 소문만 듣고 갔지요
    너무 재미 없어서 중간에 나올까 몇 번이나 망설였답니다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 십수년간 하루에 영화 한 편 봤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볼 영화가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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