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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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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기말고사

... 조회수 : 785
작성일 : 2023-12-07 13:09:53

아이가 힘들어하니 저도 같이 힘들고 내색안하는척하지만  맘이 참 짠하네요

경쟁의사회 이건 아무것도 아닌걸 지나서야 알지만 지금 지인생에 가장 중요하니 엄마가 뭔말을 한들 귀에 들어오지않을것이고

점수1점에 등급밀릴까봐 노심초사

아고 내가 참 맘이 ....

시험 끝내고 엄마 망한거같아 하고 톡오는데

괜찮아 빨랑 와~~ 하고 답보내고

에고에고 내맘도 참

붕어빵사갈게하고 답오니 맘이 좀 놓이네요 

ㅎㅎ 지금 고1인데 내년은 더할듯요~~~

IP : 122.43.xxx.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
    '23.12.7 1:46 PM (61.254.xxx.88)

    저희아이와 동갑이네요 우리도 시험중이에요
    중간 밖에 못하는 아이이지만..
    나름의 길을 잘 찾을거라고 바래보며..
    웃고 울고 그렇게 지나가려나봐요 ㅠㅠ

  • 2. 써니이
    '23.12.7 4:11 PM (1.237.xxx.249)

    에효 저희 아이도 그래요
    체력도 안좋은 아이인데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그러네요
    등급떨어질까 좌불안석이고
    젤 무서운 말이 엄마 망했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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