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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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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미친 고딩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3-12-06 22:03:30

오로지 폰만 끼고 학업은 완전 등한시하며 일상생활이 엉망진창이라 앞이 안보여 글 썼어요.

정성껏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IP : 223.39.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끄세요
    '23.12.6 10:06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학원비가 아까우시면 욕하지마시고 그냥 끊으세요
    그리고 네 인생이니 뭘하고 살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하세요
    먹고 살아야하지는 않겠냐고....
    밥만 주세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데드라인 정하시고요. 재수는 없으니 알아서 맞춰 가라

  • 2. ....
    '23.12.6 10:0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폰중독으로 애 입원시키고 나서는 어쩌려고요? 평생 입원시킬 건가요? 아니잖아요. 애가 나와서 폰중독으로 자기 입원시킨 부모원망하기 시작하면 그 후폭풍 감당 가능하세요?

    어떻게든 고졸 만들려는 게 목표면 그냥 학교만 열심히 가면 되잖아요. 원글님이 아직도 공부에 대해 욕심 내려놓지 못해서 힘든 거고요. 그냥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학원도 보내지 말고 학교 출석만 잘 하게끔 하세요.

    아이 어떻게든 공부시키려는 거 아이가 저런 상태면 원글님만 병들어요.

  • 3. ...
    '23.12.6 10:08 PM (116.38.xxx.45)

    저도 첫 댓글님과 같은 생각이요.
    다만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폰중독인 경우는 치료받아야할 것 같네요.

  • 4. ㅇㅇ
    '23.12.6 10:13 PM (172.226.xxx.43)

    애가 머리가 나빴으면 그래 집 안나가고 술 마약 담배 안하고
    학교는 나가는 게 어디냐, 1년만 잘 버텨다오 하셨을 텐데
    애가 머리가 좋으니까 공부욕심이 나셔서 애를 병자 취급 하시는 거 같네요.

  • 5. 영통
    '23.12.6 10:15 PM (106.101.xxx.123)

    공부 접고 다른 길 모색이 시급입니다. 공부 잘해도 대학 붙기 어려운 거 겪어보니 공부에 다 걸면 안 됩니다

  • 6. 학원
    '23.12.6 10:19 PM (41.73.xxx.69)

    끊으세요
    그리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나이먹고 시간은 어쩔 수 없이 가는데 어떻게 할거냐고

  • 7. 어휴
    '23.12.6 10:29 PM (61.39.xxx.85)

    지겨워. 우리집 아들 같은애 또있네. 주말에 10시간씩핸폰하고 담주샴인데 공부는 한글자도 안보고… 속터져 죽겠어요. 참다참다 잔소리하니 셤끝날때까지 핸폰이랑 탭 반납한다면서 두고 들어감. 이건 또 뭐야???

  • 8. ...
    '23.12.6 10:36 PM (223.62.xxx.82)

    중학교땐 어땠나요.
    딱 저희 중딩도 그러네요.
    자기 머리 좋은거 믿고 탱탱 놀다가 벼락치기 하는데
    기말고사는 과목도 범위도 많으니 감당 안돼 짜증만 내고 있어요. 지가 미리 안해놓고 어디서 짜증인지.진짜 한심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 9. 원글
    '23.12.6 10:51 PM (223.39.xxx.208)

    중학교 때도 학교생활 엉망이어서 학교서 공부만 잘하면 뭐하냐는 소리 면전에서 들어봤고 직장인은 못할 성격이니 공부나 제대로 시키라는 분도 있었구요. 공부는 안해도 성적이 나왔어요. 아 쓰다보니 이미 어릴때부터 조짐이 보였어요.
    그래도 부모니까 어쩔 수 없이 아이가 많이 부족하니 공부라도 놓지않게 하려고 했는데 이제 끝이 보이네요.
    정신과약 먹였던 1학기는 교내에서 최고로 성적향상 이루더니 다시 폰에 집착해서 이젠 저도 할만큼 했다 싶네요. 일가친척들 성실해서 진로 잘 찾아가니 더 비교됐나봐요.

  • 10. 머리좋고
    '23.12.6 11:10 PM (112.153.xxx.77)

    성실하지 못한 학생들 은근 많더라고요
    결국 수능으로 갈 아이이니 믿고 지켜보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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