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워할 때 가장 먼저 씻는 부위는?

..... 조회수 : 5,580
작성일 : 2023-12-06 19:45:30

ⓛ얼굴 ②팔다리 ③가슴 ④사타구니 ⑤머리 ⑥어깨와 목 ⑦등 중 고르시오. 

 

무의식적으로 먼저 씻는 부위는 성격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대. 어디를 먼저 씻느냐 행동학적 접근으로 잠재된 성향을 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 믿거나 말거나 한번 성격을 파악해 볼까?

 

① 얼굴을 먼저 씻는다면?

가장 먼저 얼굴 세안부터 한다면 기본적으로 후각, 시각, 미각, 촉각, 청각 등 모든 감각에 신경을 쓰고 있는다는 뜻이야. 자신이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대해 매우 의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 다른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부분인 얼굴을 최대한 관리하고 싶어하는 거지.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항상 염려해. 나쁜 평가를 듣는 것을 싫어하고, 주변의 반응에 따라 좌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해.

 

② 팔이나 다리를 먼저 씻는다면?

다리, 발을 먼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겸손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 팔이나 다리는 힘과 의지력을 상징하므로, 이런 부위를 먼저 씻는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을 표현하는 데 두려움이 없음을 나타내기도 해. 겨드랑이를 먼저 씻는 경향이 있다면, 사교계에서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더욱이 자신에게 맡겨진 힘든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야.

 

③ 가슴을 먼저 씻는다면?

목욕할 때 가슴을 먼저 문지르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스스로의 피부에 자신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해가고 어떤 상황도 자신감 있게 대처하는 스타일이기도 해. 가능한 실용적이고 심플한 삶을 추구해. 독립적이고 매우 단호한 성향이라 주변의 의견들은 스스로의 결정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아.

 

④ 사타구니를 먼저 씻는다면?

자신의 중요 부위를 먼저 씻는다면 아마도 매우 수줍음이 많은 사람일 거야. 내성적이거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대. 의외로 소심하고 점잖은 성향의 사람들이 은밀한 성적 부위에 집착을 하는 심리와도 비슷하다 볼 수 있어. 사회 집단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주변에 잘 아는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진실한 사람이라고 여기기도 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자주 포기하기도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야.

 

⑤ 머리를 먼저 감는다면?

샤워할 때 가장 먼저 씻는 신체 부위가 머리나 머리카락이라면, 규율과 질서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신체의 가장 윗부분은 일반적으로 힘을 나타낸대. 이 부위를 가장 먼저 씻는 것은 의견을 확고히 하고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는 뜻이지. 또한 시간 관리를 잘하고 약속이나 마감 시간을 잘 지키는 것으로 유명해. 종종 친구를 선택할 때 재산보다 두뇌, 즉 지성을 우선시 하기도 해.

 

⑥ 어깨와 목을 먼저 씻는다면?

목과 어깨 부위를 먼저 씻는 사람은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 어깨는 부담을 나타내는데, 이 부위에 먼저 손이 간다면 항상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달성해야 하는 부담을 없애고 싶다는 무의식의 표현이기도 해. 끊임없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것을 기대하지. 긍정적이면서도 경쟁심이 강하고 타인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를 원해.

 

⑦ 등을 먼저 씻는다면?

등은 자신의 의식을 반영해. 등에는 척추와 뇌 기능에 큰 역할을 하는 신경계가 지나가지? 굵직한 신경계가 흐르는 등을 먼저 씻는다는 것은 현실에서는 크게 자신을 내세우지 않은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뜻이기도 해. 항상 조심스럽고 사람들을 쉽게 신뢰하지 않아. 사물을 깊이 파고들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습관이 있지. 남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즐긴다고 해.

 

 

반박은 기자에게.
https://v.daum.net/v/20231206163119692

IP : 118.235.xxx.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12.6 7:48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물적시는게 아니라 세정기준이면
    머리부터 감습니다.
    위에 나열된 내용 정확히 제 얘기 맞네요.ㅋ

  • 2. 어깨
    '23.12.6 7: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뭐 이런걸로 성격테스트하나 했는데...
    읽으면서 소름이... 제 성격 맞네요.

  • 3. 5번
    '23.12.6 7:53 PM (221.144.xxx.81)

    머리부터 적시는데 내용읽은 맞네요 ㅎㅎ

  • 4. 코코2014
    '23.12.6 7:57 PM (58.148.xxx.206)

    반박은 기자에게. 라는 표현 재밌네요.ㅎㅎ


    저는 완전 다르게 나와요.
    가장 오염되었을 듯한 부위부터 씻는 편인데

  • 5. 저도
    '23.12.6 8:08 PM (121.182.xxx.73)

    머리부터
    돈보다 지성중시에 깜놀
    지성미 많이 좋아합니다.

  • 6. .....
    '23.12.6 8:10 PM (118.235.xxx.103)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히 머리부터 감을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 7. ㅇㅇㅇ
    '23.12.6 8:18 PM (121.127.xxx.88)

    머리 먼저..
    신기하게 잘 맞네요.

  • 8. 오~~~
    '23.12.6 8:29 PM (113.199.xxx.130)

    맞는거 같네요 ㅎ

  • 9. 5번
    '23.12.6 8:30 PM (123.199.xxx.114)

    맞는거 같아요.

  • 10. 머리 먼저지만
    '23.12.6 8:30 PM (183.97.xxx.184) - 삭제된댓글

    규율과 질서와 멀어도 너무 멀고 아니, 그 반대여요.
    이런거 절대 안믿어요.

  • 11. 저도 5번
    '23.12.6 8:34 PM (121.165.xxx.112)

    저도 돈보다는 지성을 좋아합니다.

  • 12. 기자야
    '23.12.6 8:35 PM (211.221.xxx.43)

    당연히 위에서부터 씻지 않나요?
    몸부터 씻고 머리 감으면 흘러내리는 샴푸때문에 다시 씻어야 하는데??

  • 13. 머리 먼저지만
    '23.12.6 8:35 PM (183.97.xxx.184)

    규율과 질서와 멀어도 너무 멀고 아니, 그 반대여요.
    이런거 절대 안믿어요.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갔다면 탈영했을...
    초딩때부터 지각대장으로, 맨날 그 벌칙으로 새마을 운동 노래 불러야 했어요. 일에선 그나마 긴장해서 이 고질병이 고쳐지는가 하지만요.
    마지막 하나는 맞네.

  • 14. 머리를 먼저
    '23.12.6 8:38 PM (183.97.xxx.184)

    씻는건 샴푸후 컨디셔너를 칠하고 5분은 있어야 하니
    그동안 몸을 씻어야 한다는 합리적인 문제로...

  • 15. 당연히
    '23.12.6 9:25 PM (116.121.xxx.231)

    머리일꺼라 생각했는데... 얼굴 클렌징 하면 얼굴 먼저 할때도 있지만 다른 부위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ㅋ

  • 16. 세수먼저
    '23.12.6 9:29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전 항상 얼굴먼저 씻어요
    털털하다고 생각쌨는데 내가 그렇게 다른사람들 의식을 했나? 싶네요

  • 17. 딸들은
    '23.12.6 9:32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머리먼저 감는데 전혀 다르네요

  • 18. 전 모든 사람이
    '23.12.6 11:01 PM (108.41.xxx.17)

    머리부터 씻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샤워기의 물이 머리부터 적시니까 위에서 아래로 씻어야 물의 낭비도 없고 가장 효율적으로 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요?
    집에서 청소 할 때도 위부터 청소해서 마무리를 바닥 청소로 끝내는 것처럼요.

  • 19.
    '23.12.7 8:29 AM (211.107.xxx.74)

    발부터 씻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8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2 ... 18:45:11 51
1808967 상진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빈깡통 18:44:32 54
1808966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18:35:52 169
1808965 조계사에 등장한 '낯선 스님'...스님들 빵 터진 반응 .... 18:33:44 313
1808964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6 .. 18:32:44 426
1808963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4 18:28:29 307
1808962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3 .. 18:28:19 609
1808961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2 123 18:25:50 282
1808960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7 ㅇㅇ 18:20:52 549
1808959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3 them 18:20:30 915
1808958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3 ........ 18:16:34 625
1808957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3 .. 18:14:10 149
1808956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2 ... 18:09:50 357
1808955 자유에요 3 아싸뵤 18:08:44 305
1808954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6 2분뉴스 18:03:52 646
1808953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18:03:49 207
1808952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6 ㅎㅎ 17:52:24 908
1808951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3 .. 17:50:01 728
1808950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3 17:41:08 1,102
1808949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90 괜춘 17:40:21 2,080
1808948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7 ... 17:39:18 1,123
1808947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13 ㅇㅇ 17:39:07 2,311
1808946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17:35:09 238
180894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729
1808944 2030들은 어버이날 무슨 선물 하나요? 21 ? 17:20:0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