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은 너무 비싸요.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23-12-05 20:27:00

 

사랑은 비싸요.

사랑이 아무것도 아니고

사랑을 유지하고 계속 사랑할 수 있으려면

정말 웬만한 부자가 아니라면 어려울 거 같아요.

갑자기만나게될 위험이 있다면 다른 소비를 줄여서

위기를 넘길 수도 있겠으나 비교 앞에서는 이게 안

통해요.  비교 앞에서는 그냥 패배자예요.

 

반대로 돌려보면 내가 너무 벌이가 시원찮은 거죠.

지금 버는 거에 1.5배를 번다면 2배를 번다면 

인생의 빛깔이 확 달라지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사소한 걱정들을 하지 않고 살게 될 것이에요. 

 

하지만 사랑은 이렇게 주관적으로도 비싸지만 

객괜적으로도 비싸요. 그래서 나처럼 없는 사람들은

그냥 혼자서 놀거나 남자랑 놀아요. 연애든 결혼이든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것인데 흠... 아닌 것 같아요.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이 시대,

이 공간에서는 아닌 것 같아요. 돈이 한 95% 정도

성분 같아요. 자동차처럼. 

IP : 175.197.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쏠
    '23.12.5 8:40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으이구... 가서 잠이나 자요

  • 2. ...
    '23.12.5 9:44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안해봐서 모르니까 그냥 글쓰지 말고
    가서 잠이나 자요

  • 3. 그럼
    '23.12.6 8:00 AM (112.166.xxx.103)

    그냥 그렇게 사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1 70대 엄마 상안검,하안검 하루에 같이 해도 될까요? 없음잠시만 15:06:33 13
1805460 계수일주인데 화가 넘많은데 해까지 올해 15:03:03 71
1805459 지인중에 잼프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1 .. 15:01:50 117
1805458 16살 연하남에게 번호따였어요 어떡하죠? 6 헬스맘 15:00:06 381
1805457 민주당은 군인연금 개혁좀 했으면해요 6 .. 14:54:29 286
1805456 오래전 사건인데요 2 14:49:01 306
1805455 갱년기에는 피곤함이 기본값인가요 1 ........ 14:46:46 426
1805454 혼자 있는 분들 점심 뭐 드셨어요? 10 런치 14:34:21 642
1805453 그릇좀 찾아주세요. 1 질문 14:30:17 335
1805452 그래도 민주당은 세금을 다수에게 16 .. 14:28:04 738
1805451 부모님은 요양보호사 땄으면 바라는데요 19 아휴 14:26:37 1,287
1805450 정원오는 왜 여자직원이랑 출장을 가서.. 36 14:26:14 2,044
1805449 강변의 무코리타 일본영화예요.. 14:26:03 235
1805448 아픈데 매번 택배싸서 보내시느라 바빠요 3 14:25:29 573
1805447 민주당 정권에서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바보네요 6 ㅇㅇ 14:24:28 428
1805446 병원 안내 데스크 분친절 3 14:24:03 442
1805445 주식 거꾸로 갑니다. 13 환율 14:19:58 2,398
1805444 오세훈표 영끌 주택공급... 20%만 내면 바로내집(종합) 4 아웃 14:18:40 462
1805443 이체한도에 본인 계좌도 포함인가요? 1 ㅇㅇ 14:14:58 133
1805442 환율이 내려갈거라 5 . . . 14:00:08 1,514
1805441 늙으니까 레모네이드도 이 시리네요 3 서럽다 13:58:20 411
1805440 검찰 미제사건 2년 만에 2배 폭증, 12만건…공소청 출범 앞 .. 17 .... 13:55:00 952
1805439 제과제빵 수업 재료비 2만원 가격 어때요? 9 ㅇㅇ 13:52:50 545
1805438 지금까지 사재기 한번도 안했는데 13 ... 13:51:51 2,239
1805437 세상 멋쟁이였던 엄마가 등산복만 입고 다녀요 10 .. 13:51:11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