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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송년회

재수생엄미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23-12-05 11:49:34

절친5명  모두 이번에  수능치른 아이 엄마입니다.

 

논술까지  치르고서  몸살로 뻗고   결과가 아직도 머니까  (논술이나 정시 합격)마음이 차분하지가 않은데요.. 

친구들이   모두 고생했다  얼굴보자  그러자그러자  톡방이  기분들이 좋아요

   나가기 싫은 마음이 있어요  너무나 막역하고 중학교때부터 찐친들인데  ..  마음풀고 친구들이랑 밥먹고  얘기들도 들어보고  그럴까요  ? 

저만  아직 대답을 안했어요 

저 원래  먼저 보자는 말  잘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친구들 보고싶다가도 그냥 안나갈까  고민이 되네요

IP : 222.234.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5 11:51 AM (220.117.xxx.26)

    결과가 내 손 떠났는데요
    친구들 볼수 있을 때 보죠
    내가 마음 편할때는 친구가 바빠 못보고
    그렇죠

  • 2. 00000001
    '23.12.5 11:54 AM (220.65.xxx.180)

    결과 안나왔을때 얼른 보는게 나아요
    결과나오기 시작하면 1년은 못만나요

  • 3. ...
    '23.12.5 12:04 PM (106.247.xxx.105)

    그맘 너무 잘 알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또 나가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실꺼예요
    휘 댕겨 오세요~

  • 4. 돌로미티
    '23.12.5 12:34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때문에 로긴했어요
    그 마음 정말 잘 알겠기에...
    오랜 우정 나눈 친구들이면 안나가도 이해할거에요
    나가기 싫은 맘 저도 정말 공감공감 대공감...
    그런데 위에 댓글도 맞아요...
    결과 나오면 한동안 못봅니다
    재수 삼수라도 하게되면 진짜 그래요
    요즘 재수는 필수라지만 한번에 척하고 좋은곳 붙는 아이들 많구요..
    제 아이 재수하고 그래서 저는 모임 거의 없어졌어요
    근데 후회되지는 않아요 인연은 언젠가는 끝이 있는거고

    본인 마음이 불편하고 내키지 않으면 가지마세요
    누가 뭐라하지 않아요
    일단 그러마 하고 모임 일정 잡게 하시고
    (벌써 핑계대면 원글님 시간 되는일정으로 잡을려고 할테니)
    그때 정하세요
    몸이 좀 안좋다 감기 기운이 있다 ... 등등

  • 5. ....
    '23.12.5 4:32 PM (125.128.xxx.134)

    다들 큰 아이인가요?
    입시라는 게 참 그래요. 머리는 이해해도 마음이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구.
    저는 절친팀에게 송년회는 1월에 보자고 했고 다들 아무 말 없이 그러자고 해줘서 고마웠어요. 절친들이니까 오해없도록 편히 말씀하시고 다음에 나가겠다고 하셔도 될 거 같아요.

  • 6. ㅇㅇ
    '23.12.5 6:51 PM (222.233.xxx.137)

    댓글 보내주신 따뜻한 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딱 반반이예요. 오늘 밤 고민해보고 결정할게요.
    마음 나눠 주셔서 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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