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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대 수석한 아들

의문사 조회수 : 6,623
작성일 : 2023-12-05 10:47:52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정우성배우가 열연한, 쿠데타 세력에 맞서 싸운 이태신 장군의 실제 인물 장태완 수도 경비 사령관의 가족이 멸문지화를 당했네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113021390005066

 
 
장태완 수경사령관, 부친은 사망·서울대 수석 아들은 의문사

영화 속 이태신의 실존 인물인 장태완 수경사령관(육군 소장)은 12ㆍ12 쿠데타 이후 보안사령부 서빙고 분실로 끌려가 가혹한 조사를 받았다. 1980년 2월 풀려나면서 강제 전역한 장 소장은 이후 6개월 동안 사실상 가택연금을 당했다. 그의 부친은 아들의 고초를 본 후 충격으로 곡기를 끊었고 1980년 4월 세상을 떠났다.

비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서울대 자연대에 수석 입학한 장 소장의 아들 성호(당시 20세)씨는 1982년 1월 학교에 다녀오겠다고 나간 후 행방불명됐다. 한 달 후인 2월 9일 장 소장의 고향인 경북 칠곡 낙동강 기슭 조부 묘소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소장은 꽁꽁 언 아들을 끌어안고 “나 때문에 이렇게 됐어. 좀 더 따뜻하게 아들을 감싸 안아줘야 했다”며 오열했다.

IP : 47.136.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5 10:58 AM (125.179.xxx.254)

    아들 의문사인건가요?
    조부 묘소옆이고

    나 때문에 이렇게 됐어. 좀 더 따뜻하게 아들을 감싸 안아줘야 했다”며 오열했다

    이 부분 보면 의문사가 아닌것도 같고...
    여튼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네요 ㅜㅜ

  • 2. 나쁘넘들
    '23.12.5 11:18 AM (211.114.xxx.55)

    그냥 나만 잘 살면 타인야뭐 벌레잡듯 ~~~
    벌 받아라

  • 3. 나무
    '23.12.5 11:35 AM (147.6.xxx.21)

    정말 나쁜 놈들이죠.. 부들부들 떨립니다.....
    군인에서 검찰로 바꾸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특수부 검찰이 하나회 인거죠..ㅠㅠ

  • 4. ...
    '23.12.5 12:22 PM (115.138.xxx.221)

    지금도 검찰 쿠테타죠.
    검찰이 경쟁자는 기소하고 먼지털이 수사하고 증언 만들어내고
    자기 편은 기소도 부실하게 해서 무죄나오게 하고...

    후에 꼭 단죄를 해야되는데...
    전두환도 사면하고 과징금도 제대로 내지 않고
    이명박, 박근혜 다 사면해버리니....

  • 5. 영통
    '23.12.5 12:38 P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한 달간 고문하고 죽으니 할아버지 무덤 앞에 두고 간 거 같아요.
    시체는 줄게 식으로

  • 6. 영통
    '23.12.5 12:38 PM (106.101.xxx.39)

    한 달간 고문하고 죽으니 할아버지 무덤 앞에 두고 간 거 같아요.
    시신은 찾도록 돌려줄게 식으로

  • 7. ㅇㅇ
    '23.12.5 1:58 PM (125.179.xxx.254) - 삭제된댓글

    고문이요? 나무위키에도 고문얘기는 없는데
    뇌피셜인거지요?

  • 8. ㅇㅇ
    '23.12.5 1:59 PM (125.179.xxx.254)

    아들을 고문했다구요?
    나무위키에도 고문얘기는 없는데...
    뇌피셜인거지요?

  • 9.
    '23.12.5 3:29 PM (118.37.xxx.43)

    그 난리통을 겪고 서울대 붙은 아들이 자살할리는 만무하고.... 한창 학생운동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랬을 가능성은 높고 끌고 가 고문하다 죽은 건 맞는 거 같아요.
    12 12 관련 의문사는 더 있어요.
    특전사령관 정병주는 88년에 시골 창고에서 발견됐고 고 김오랑 소령 부인도 비슷한 시기 실족사했다고 하지만...
    8년이나 더 지난 후에 굳이 저 둘이 왜 죽었을까 싶은데 확실한 건 노태우 임기 중이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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