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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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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박수홍 건물주 만들어주려고 부동산 공부"

... 조회수 : 8,635
작성일 : 2023-12-04 18:11:34

 

김다예는 "이미 자식 바보 예약이다. 제가 희망하는 건 똑닮은 아이를 안겨주고 싶다. 저도 닮고, 남편도 닮고 장점만 닮은 아이를 보고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요즘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남편을 건물주로 만들어주고 싶어서다. 그리고 손헌수 부부와도 더 좋고 희망적인 일만 생각하면서 웃으면 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https://naver.me/5ewY6HMQ

IP : 175.223.xxx.13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12.4 6:13 PM (211.55.xxx.180)

    임신했나요 이분

  • 2. ㅡ.ㅡ
    '23.12.4 6:18 PM (39.7.xxx.80) - 삭제된댓글

    보통 성격은 아닌 듯.
    하지만 박수홍이 물러터졌으니
    실속 챙기는 저런 여자가 천생연분인 것 같네요

  • 3. 저는
    '23.12.4 6:20 PM (123.199.xxx.114)

    박수홍이 결혼한거 자체만으로 그냥 축복을 빌어주고 싶어요.
    노예생활에서 벗어났으니

  • 4. o o
    '23.12.4 6:32 PM (116.45.xxx.245)

    어휴... 아들바라기 시어매이신가... 나이차가 얼만데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20살 연상이랑 살게하나요? 내 딸이라면 절대 허락 안해요.

  • 5. 음음
    '23.12.4 6:39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최성국 와이프는 반지알도 굵고 조용히 실속차리는중
    비스무리한 나이차이라면

  • 6. 쟤도
    '23.12.4 6:41 PM (125.142.xxx.27)

    머리가 참 나쁜게. 하긴 똑똑하고 잘난 여자는 저런 나이차이로 결혼도 안하긴하지만. 조용히 실속차리면 될일을 너무 나대는 느낌.

  • 7. ..
    '23.12.4 6:47 PM (101.235.xxx.42)

    지금도 돈이 차고 넘치고 빌딩 계속해서 살수있으니 가만히 있었음해요. 박수홍은 가족 데리고 나와 얼굴 다 알려져있는데 그리 시끌시끌 이젠 부인이 바톤터치.

  • 8. ㅇㅇ
    '23.12.4 6:50 PM (122.35.xxx.2)

    박수홍 부모 형네가 부글부글 할 기사네요.
    좀 더 나대도 나쁘지 않음.

  • 9. 나대는것도
    '23.12.4 6:51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여러 종류가 있죠. 저렇게 나대는거보니 머리가 나쁘긴 나쁘다 싶네요.

  • 10.
    '23.12.4 6:51 PM (121.159.xxx.76)

    박수홍 재판하고 있으나 지난한 과정을 거쳐도 자칫하면 재산 찾기 힘들수도 있나보던데 저 여자분 돈만 보고 결혼한건 아닌것 같아요. 윗분들은 다 나쁘게 애기하네요. 나쁜 여자 아닌듯 하고 맘 약한 박수홍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는 든든한 면이 있던데.

  • 11. 나대는것도
    '23.12.4 6:53 PM (118.235.xxx.59)

    여러 종류가 있죠. 저렇게 나대는거보니 머리가 나쁘긴 나쁘다 싶네요. 솔직히 남자가 나이가 더 많든 여자가 더 많든 저정도 나이차로 결혼하는 사람이 일반적이진 않거든요.

  • 12. 나쁘지 않아
    '23.12.4 7:14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어려도 박수홍보다 대차보이니
    박수홍 가족이 흔들기가 쉽지 않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13. ..
    '23.12.4 7:17 PM (121.169.xxx.94)

    당차보이니 든든하겠네요

  • 14. ...
    '23.12.4 7:22 PM (42.26.xxx.139)

    박수홍 원가족 들으라고 하는 소리죠
    머리가 좋은건데요

  • 15. ㅎㅎㅎ
    '23.12.4 7:37 PM (58.234.xxx.136)

    장점만 닮은 아기가 갖고 싶다는데...
    그냥 이쁜 아기 갖고 싶다고 하면되지 무슨 말이 기네요.

    자식은 단점만 닮을수도 있음ㅎㅎ

    그리고 빌딩을 사거나말거나 이미 가족 관계 말들이 넘치니 조용히 내실을 다지는게 더 나을거 같음

  • 16. 행복하게산다는게
    '23.12.4 7:44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꼭 시끌벅적하게 나 열심히 즐겁다고 남들한테 보여져야 행복해지는 건 아닐텐데
    연예인 본인이 본업잘하고 자기캐릭터 확실하면 가족까지.티비에 얼굴 안비쳐도 행복하고 사생활 지키며 살 수 있을텐데 좀 안타까워요.
    원가족도 티비에 얼굴 다 내놓고 여러방송 나와서 방송하고 와이프도 나와야하고
    그냥 엠씨 얄심히 보고 잘해서 일하면 좋겠어요.
    티비만 틀면 나오는데 남의집 복잡한 가정사까지 떠올려가며 티비보고싶지 않아요.

  • 17. ......
    '23.12.4 7:45 PM (1.241.xxx.216)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여자라도 당차야 남자가 버티지요 잘 만났네요
    가족에게 상처받고 목숨까지 끊으려는 것 옆에서 다 보고 같이 버틴 동반자잖아요
    별 일 없음 그냥 평범하게 살 사람인데 저런 환경에서 같이 있다보니 더 당차진 것 같네요
    이쁜 아기가 태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잘 되어야지요

  • 18. ㅇㅇ
    '23.12.4 7:46 PM (220.76.xxx.191)

    82 시엄니들 또또 댓글로 입찬소리 하시네
    진짜 나댄건 동생사기친 형네 부부지
    저정도를 나댄다고 비하하나요
    사기꾼가족 열받으라고 일부러 얘기한것 같구만... 여자분 성격이 당차보여서 오히려 좋네요

  • 19. ..
    '23.12.4 8:09 PM (61.253.xxx.240)

    빌딩 조용히 사면 또 그거가지고 여론이 이러쿵저러쿵 할거잖아요

    차라리 이게 낫네요 방향 밝히고 노력하고 건물만들고..

  • 20. ::
    '23.12.4 10:38 PM (218.48.xxx.113)

    박수홍씨 가정이루고 사는모습 좋아보여요.
    얼릉 재산도 가져와서 아기낳고 사는모습 보고싶네요

  • 21. 어리지만
    '23.12.4 10:58 PM (175.117.xxx.137)

    당차고 다부지네요.
    착하고 물러터진 박수홍 잘 케어할거 같아요

  • 22. ㅇㅇ
    '23.12.4 11:23 PM (187.191.xxx.194)

    여자 어리잖나요. 기자질문에 저정도 답변도 못하나요. 당연히 저정도는 해줘야죠

  • 23. 말이 긴 건
    '23.12.5 5:10 AM (121.162.xxx.174)

    아무 상관없는 남의 일에 긴 댓글들 아닌가?
    머리가 나쁜들 지금 님들 남편 고른 것만 하겠어요 ㅎㅎㅎ

  • 24. ㅎㅎ
    '23.12.5 7:38 A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말이 긴 건
    아무 상관없는 남의 일에 긴 댓글들 아닌가?2222

    별 얘기도 아닌데 왜케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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