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프티 키나가 정산금 받은 걸로 적십자에 천만원 기부했대요.

...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23-12-04 12:07:04

자립청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네요.

키나 어머님이 어트랙트 영상에 달았던 댓글보고 마음이 갔었는데 재능도 있고 글도 잘쓰고

반듯한 친구더라구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키나 엄마예요.  전대표님께 갈거예요. 자식을 잘 못 키운것 같아요.

이말이 가슴을 징~하게 울렸다죠.

자식이 잘 못된 길로 가도 부모가 이렇게 정신줄 잡고 아이를 다잡아주면 되는거죠.

다른데서 글을보니 키나는 관계자들도 좀 다르게 봤대요.

연습생 생활이 너무 길었고 그 경우 그대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데뷔의 기회를 잡았고

어떻게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을 거라고,

메인인 친구들이 나간다는데, 가면 활동할 수 있다는데 나는 안 간다고 못했을거라고

안타깝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니 멤버들 한테 무릎 꿇어가며 돌아가자고 빌었겠죠.

키나 같은 장수생이 데뷔한 경우엔 멤버들 엄청 어르고 달래고 한대요.

그만둬서 그룹깨질까봐서요.

키나, 랩 실력 엄청나고 노래도 잘해요.

예쁘게 보여서 같이 예쁘게 보자고 글 써 봤습니다.

IP : 115.138.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3.12.4 12:23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제 친구딸도 장수연습생인데 데뷔조 멤버들이 계속 바뀌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세월이 아까워서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고, 멤버 또 바뀌어서 데뷔 날라갈까봐 인성 덜된 멤버들 비위맞춰주고...

  • 2. ...
    '23.12.4 12:24 PM (115.138.xxx.180)

    첫댓님은 진짜 그런 경우를 아시는군요.
    진짜 소중한 시간인데 그렇게 날리면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요.

  • 3. ..
    '23.12.4 12:33 PM (211.60.xxx.219) - 삭제된댓글

    어렵게 받은 첫 정산인데 기부로 시작했다니 대단한 친구네요
    이번일로 알게된 멤버인데 보니 랩만 하는줄 알았더니 노래도 진짜 잘 하더라구요
    잘 됐음 좋겠어요

  • 4. ㅇㅇㅇㅇㅇ
    '23.12.4 12:47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첫정산금을 기부로 시작한디니
    쉽지않는 결정인데.
    계속응원 할께요

  • 5. 55555
    '23.12.4 1:09 PM (27.173.xxx.231) - 삭제된댓글

    키나 응원하고 전대표님도 응원해요 초심잃지 마시고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 6. ...
    '23.12.4 1:11 PM (211.226.xxx.119)

    키나 앞으로 대성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7.
    '23.12.4 1:44 PM (61.109.xxx.211)

    같이 돌아오려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하니
    잘못된거 바로 잡으려고 애 많이 쓴것 같더라고요
    초심 잃지않고 승승장구 하길 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25 물렁복숭아 자르는 법 있나요? 과일 22:40:49 1
1826724 깊은슬픔. 은서 완 그리고 세 깊은... 22:40:18 17
1826723 지금 어디비오나요? 22:38:53 21
1826722 김부장보다보니 주상욱하고 류수영하고 2 누가 22:35:27 268
1826721 하드렌즈는 어디서 사나요? ----- 22:34:14 33
1826720 돼지갈비 넘 맛있다고 계속 해달라는 레시피 1 ㅎㅎ 22:34:11 254
1826719 '검찰개혁' 마지막 경고.. 폭발한 박은정의 긴급 회견 7 약속지켜라!.. 22:29:58 320
1826718 골프 필드 처음 나가는데요, 옷 뭐 입으세요? ㅇㅇ 22:29:34 75
1826717 결혼의 완성 지금 보신 분 6 궁금 22:24:26 466
1826716 남이 차려주는 밥 먹는 입장은 늘 밥때만 기다리고 이해불가 22:17:54 362
1826715 어제 리센느 이사 전지적작가에서 보니 1 어제 22:15:59 439
1826714 호프...욕1등 영화 3 ... 22:15:19 439
1826713 날개 없는 선풍기도 시원한가요? 3 선풍기 22:09:47 514
1826712 일본이 진짜 가난해졌나요 15 ㅗㅎㄹㅇ 22:08:51 1,340
1826711 이번 기자들의 맛집에서 나온 윤석열얘기 2 ㄱㄴ 22:08:39 797
1826710 이건 치매 증상일까요 2 ㅇㅇ 22:04:43 701
1826709 usm 돈값할까요? 3 usm 22:00:23 521
1826708 연봉 6천인데 다녀야겠죠 4 00 22:00:03 1,022
1826707 설악산 샘물교회 3 왜저래 22:00:01 479
1826706 미용실 70세이상 짠내노인들 자식자랑 지려요 6 .... 21:58:22 1,120
1826705 캡내장 브라탑 4 덥다 21:50:06 503
1826704 편의점 순두부 실온28도 2시간반있었는데 5 .. 21:44:35 473
1826703 김민석 당대표 만들기 카톡이라는데 아주 2찍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9 ㅇㅇ 21:39:22 799
1826702 모임에서 나눌만한 간식등 16 소소한 21:37:10 967
1826701 뉴질랜드는 운동. 우리나라는 정신과 4 오오 21:36:44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