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쯤에 인구수가 2500만이었고
현재 인구수가 5000만 조금 넘었으니까
60년간 인구가 2배로 늘어났어요
이만큼 늘어났으면 이제는 좀 줄어들때도 되지 않았나요
한정된 공간에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살기가 힘들어져서 개체수가 줄어드는게 자연스런 현상이예요
인구소멸이니 인구절벽이니 하면서 당장이라도 한국이 망할듯이 호들갑을 떠는 언론이 정말 문제예요
물론 인구가 줄어들면 많은 부분에서 고통이 동반되겠지만
그 시기만 극복하면 되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 이민청을 신설한다 뭐한다고 하면서
다민족문화를 찬양하는 선동글이 난무하고 있으니 과연 누구를 위한 다민족문화일까 의구심이 드네요
수명이 늘어나서 노령인구분포 때문에 그럽니다.
늙은이들만 바글바글... 참 좋겠네요.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감소하는게 아니니까요.
단순 인구감소로 볼 문제가 아니죠.
앞으로 노인인구의 비율이 더 올라가고 청년층이 줄어들면 큰 문제는 맞습니다.
노령인구가 늘어나면 그들이 받는 복지비를 부담해야하는 청년층의 부담은 어떻게 합니까??
인구가 결국 국가경쟁력입니다
인구가 자원없는 작은 나라에서는 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유투브에서라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 가서는 이런 주제 꺼내지 마시고요
그때랑 인구구조가 반대인데 어떻게 극복이 되나요? 60년대는 폭발적으로 아이낳던 베이비붐 세대고, 기대수명이 60살 정도였어요. 지금은 완전히 망해가고 있는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자식 하나 더 낳을 분 없죠. 인구 감소가 큰 문제이니 본인 자녀나 주변에 어서어서 결혼하고 아이 낳으라고 권하지도 않을테고요. 그러니 그냥 받아들여야죠.
공부 좀 하고 삽시다!
진짜.... 어디 가서는 이런 주제 꺼내지 마시고요2222
미래 노동할 수 있는, 세금 낼 수 있는, 생산할 수 있는 연령이 아예 전멸 상태인데 안 망하고 배기냐고요.
뭐 계속 늘어만가는 노인들이 다 할 건가요?
외국인들 받아서라도 인구수를 채우면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나요?
원글님 공감1표.
늙은이만 남든 어쩌든 다 살게 되는데 뭘 그리 호들갑인지.
경제 후퇴되면 또 맞춰 살면 그만이죠.
그냥 빨리 죽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누구나 다 알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문제.
안락사 합법화하면 또 많이 달라지겠죠.
그게 경제와 직결되는 문제라서 그런거에요
인구는 생산주체이면서 동시에 소비주체입니다.
생산할 사람이 줄어드니 경제는 퇴보할 것이고
소비할 사람도 줄어드니 역시나 경제가 퇴보하겠죠.
젊은층이 적어지고 상대적으로 노년층이 증가하면
나라 전체가 어느 시골 풍경처럼 되는 거예요.
버스 운전할 사람이 없어서 버스는 한두 시간 만에 하나씩 오고
집을 지을 사람들이 없어서 집 하나 지으려면 건축기간이 아주 길어져요.
버스운전사와 건축인력만 줄어들까요.
A/s 맡기면 며칠이 아니라 몇 주 몇 달쯤 지나야 올 거고
의사도 부족할테니 아프면 몇 달 기다려 치료 받아야죠.
그런 식으로 사회적 비용도 많이 들고
개인의 만족감도 줄어들겠죠.
일할 사람도 없고 소비할 사람도 없어지는
노인들 가득한 시골처럼 되는 거예요.
모든 게 느리고 정체되어 버려요.
그 시기를 지날 사람들은 이제 막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청녖들이에요.
젊은이 하나가 시골 온동네 노인들을 책임져야할 판인데
그게 괜찮아요?
그시기만극복해서
해결되는게아니고
앞으로 대대손손
쭉~~~극복해야되니
문제인겁니다
중국 속국으로 살고 싶으세요?
전쟁은 나지 않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안나는게 이상한거에요.
이게 인류의 본능이자 역사입니다.
우린 휴전국가인데 안보도 위험해지죠.
군대 갈 청년들이 줄어들면 여성들도 군대 가야하고
외국에서 용병도 사와야죠.
국방비와 사회적 손실비용도 크겠지만
일단 숫자에서 안보가 흔들립니다.
6.25때 중국의 인해전술 들어보셨지요.
물론 지금은 국방도 최첨단이니 기술력으로 극복한다 해도
그 기술력에는 돈이 드는데
노인만 가득한 가난해지는 나라에 무슨 돈이 있겠어요.
지금의 인구감소는 우리나라를 여러가지로 어렵게 만들어요.
다시 인구 2500의 60년대로 돌아가서
그때의 경제력만큼만 살아도 좋다면야..
이미 폭망이라 서민들이 나라 걱정해봐야...
여기 걱정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서 해당없고
다음 세대들은 걱정되겠네.
그러니 더 출산 기피하거나 해외선진국으로 나가는거고.
수백조 날려먹고 불체자 방치, 무분별 외국인 들이는 꼬라지보면 위정자들은 절대 걱정안함.
그냥 인구가 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의 존속이 달린 문제에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그냥 단지 노인들 많아진다...이런게 아니구요.
우리는 통일 못하면 방법없어요.
피부색 다른 동남아인들 아랍인들 조선족들 한국인 만들어야해요.
아니면 역으로 이들나라에 지배당하게 될겁니다.
호들갑떠는 거 보면
우리나라가 마치 몽골같은 나라나 되는 거 같지만
실상은 방글라데시같은 초과밀국가이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그게 가려지나
다음 세대들은 걱정되겠네.
그러니 더 출산 기피하거나 해외선진국으로 나가는거고.
222
통일 아니면 진짜 답이 없는 듯
젊은 사람들이 이런 미래 직시하면
무서워서 더 애 안 낳겠죠
저는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빨리 비리 밝혀져서 평생을 감옥에서 썩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민청은 반대를 못해요.
한동훈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할리는 없고, 자기한테 어떤 도움이 돼서 쇼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민청을 자꾸 들이 밀고 있어요.
이민청은 찬성해요. 하루라도 빨리 외국인들 받아야해요.
통일이 최선이지만 이건 안되잖아요.
빨갱이 외치며 먹고사는 윤석열 정권이 통일하자고 하진 않을테니까.
그래서 무슨방법이 있는대요
2030들은 결혼하기싫다하니 기혼자부터 애한명 더낳아 애국하세요
무식한 거 티 내고 싶었나
단기간에 너무 경제력이 올라가면서 어쩌면 우리 사회는 오히려 부작용이 많았는지도요
외국보다 더 사치스럽게 살잖아요
외국인을 더 들여야 하면 들이고
아니면 그냥 70-8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서 아끼고 소박하게 살아야죠
매년 해외여행에 호캉스 오마타세가 기본중에 기본인 삶은 포기하고요
https://youtu.be/gwtu29qtfFI?si=cE-O82-7vnGou9yX
이동진 평론가 인구와 국력 관련해서 풀타임으로 다 봤네요
세금이나 국방이 의무이듯 결혼과 자식도 의무가
돼야할 지경이네요.
인구를 산수로 생각 하는 오류
서울만 높아요
원글님 공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