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월세 기간 남았는데 집을 판다는 주인

ㆍ ㆍㆍㆍ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23-12-02 16:47:50

내년에 고3아이가 있고 아직 1년 기한이 남았는데 어디까지 협조해주어야해요? 갑자기 어쩌나싶어요 주인아주머니는 좋은분이긴한데..

IP : 1.250.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2.2 4:52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어차피 월세계약은 새 주인이 승계해야 하니까
    계약한 기간동안은 영향이 없지 않나요?

  • 2. ...
    '23.12.2 4:52 PM (115.138.xxx.180)

    원글님 낮시간에 집에 계시면 요일 정해서 보여주시거나
    여건이 안되시면 주말에 날 잡아서 집보여주시면 돼죠.
    고3인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 3. ..
    '23.12.2 4:5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월세는 새 주인에게 승계될거고..
    애는 학교에 학원에 집에 늦게 올텐데 집 보여주는거랑 상관 없을텐데요.

  • 4. 전혀
    '23.12.2 4:5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내가 사는 동안 주인이 안바뀌는게 낫긴 하겠지만
    많은 부동산이 전월세 계약이 있는 상태에서 주인이 바뀌기도 하는데 집을 보여주고 하는것이 약간 귀찮을 뿐,
    계약에 관한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주인이 바뀌어도 월세계약도 그대로 승계되는거라서 계약기간 내 딱히 뭔가 문제될 것이 없어요.

  • 5. ...
    '23.12.2 5:01 PM (1.250.xxx.186)

    그런가요 집을 비워야 하나 싶어서 걱정했네요

  • 6. 집보여주는건
    '23.12.2 5:02 PM (213.89.xxx.75)

    님의 마음대로 입니다.
    님이 원하는 시간 정해서 오라고하면 됩니다.
    걱정할것 하나도 없어요.
    누구도 원글님네 집에 계약한 동안은 침범할수 없어요.
    부동산에서도 그건 압니다.
    혹시 경상도나 충청도에요?
    막 말 함부로하고 강짜놓고, 소리소리 지르는 경험은 충청도에서 했네요.
    계약서대로 법이 정한대로 한다고 하니까 그런거 모른다고 억지부리던것은 경상도 였고요.
    말 안통하는 시골것들 이라면 이해되네요.

  • 7. ㄴ 왜 그랬는지
    '23.12.2 5:04 PM (121.162.xxx.174)

    이해가네요
    말 안통하는 시골것들이래.
    이래서 어중간하게 사는 사람들 싫어함.

  • 8. 왜 시골것
    '23.12.3 3:03 AM (213.89.xxx.75)

    이라 폄훼를 하는지 당해봐야 알지요.
    말도 안통하게 억지를 쓰는 사람들에게 당해보세요. 자동으로 생성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8188 가족관계증명서에 있는 동생을 찾을수 있을까요 5 모르는 2023/12/06 2,695
1528187 에어팟 쓰시는 분들? 12 ㅇㅇ 2023/12/06 1,740
1528186 비누로 머리 감으시는 분~~ 머리 카락이 하늘하늘하지는 않지요?.. 20 비누로 머리.. 2023/12/06 3,416
1528185 미성년 증여 관련 궁금합니다. 4 증여 2023/12/06 950
1528184 윤석열 김건희 저 지경인데도 직무정지 불가하면 시스템문제 23 ... 2023/12/06 3,138
1528183 꼭 찾고 싶은 향수가 있어요. ㅠㅠ 25 ㄴㄴ 2023/12/06 3,829
1528182 약대가 일본사립은 줄줄 미달, 미영국도 우리만큼 안 어렵다고 하.. 16 이상한광풍 2023/12/06 2,996
1528181 너무나 보고싶은 친구를 찾고싶어요 11 친구 2023/12/06 4,875
1528180 원룸 선택 좀 도와주세요. 18 선택 2023/12/06 1,763
1528179 이 옷 살까요 말까요? 49 ..... 2023/12/06 5,757
1528178 12월12일날 서울의 봄 예매해요 4 현소 2023/12/06 953
1528177 자식이 부모보다 잘 살게 되면 질투하나요? 22 ..... 2023/12/06 4,685
1528176 요즘 바지 기장 줄이는 비용 얼마나 하나요. 9 .. 2023/12/06 2,494
1528175 말을 안듣는 아이들은 결과도 잘 수용하나요? 3 ... 2023/12/06 682
1528174 내년 2월 전세만기인데, 임차인이 집을 안보여주려고 해요. 8 .. 2023/12/06 1,927
1528173 50후반 건강검진 어떤거 추가하시나요? 12 ... 2023/12/06 2,788
1528172 대기업 연구원 정년 7 2023/12/06 2,655
1528171 중학생 아이가 귀가 잘 안들린대요 이비인후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ㅇㅇ 2023/12/06 1,379
1528170 치아 다 썩고 온몸 꽁꽁 묶인 요양병원... 병 얻어오는 '현대.. 15 현대판고려장.. 2023/12/06 5,423
1528169 어린이집 보내놨더니 감기 계속 걸리는데 그냥 보내지 말까요? 18 ㅇㅇ 2023/12/06 3,089
1528168 리끌로우[reclow]캐시미어100 머플러 사용해 보신분 계신가.. 3 빗소리 2023/12/06 1,032
1528167 김장 매트 버리기 2 김장매트 2023/12/06 2,207
1528166 주식 산타랠리는 이유가 뭐에요? 4 ... 2023/12/06 2,020
1528165 부산 엑스포 쓴 돈이면 전세사기 피해자 모두 구제할수 있데요 15 1조 2023/12/06 1,509
1528164 말티즈 노견이 침대위에서 똥을 싸요.. 6 .. 2023/12/06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