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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망시)화장만 가능한가봐요

00 조회수 : 7,269
작성일 : 2023-12-02 08:16:05

친척분이 열흘전 돌아가셨는데

매장은 (법으로?)안된다고 해서 화장후 선산 시부모 봉분옆에

조그맣게 파서 그냥 묻어드렸다고 해요.

 

불과 4년전만해도 저희 시아버님 고향 선산에 봉분 만들어

보내드렸는데 그 사이 장례문화가 바뀌었네요.

저는 수목장이 젤 낫다 싶고, 

저 아래 매장이냐 화장이냐 글이 있는데 앞으론 선택권이 

없는듯요

IP : 119.204.xxx.2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3.12.2 8:18 AM (121.133.xxx.137)

    코로나때문인가요?
    삼년전에도 선산에 매장했는데....

  • 2. ..
    '23.12.2 8:18 AM (221.151.xxx.197) - 삭제된댓글

    2년 전에도 선산에 매장했어요

  • 3. ㄴ코로나로
    '23.12.2 8:20 AM (119.204.xxx.215)

    돌아가신거 아님요. 지병으로 돌아가심

  • 4. 지방 광역시
    '23.12.2 8:24 AM (117.111.xxx.189)

    지방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부모님은 몇년전인데도 매장불가라고 해서 화장해서 선산에 모셨어요.

  • 5. 산 훼손한
    '23.12.2 8:24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차타고 가다봄 죽은지 10년 이상된 무덤들는 보기 흉한데 모두
    파내고 화장해서 아무데나 뿌려주고 말아야지 세종시 장군면과 청주 어디 잘못 길헤멨다가 무덤 수천개에 갇혀 빠져나오느라 혼났슈 ㅜ
    죽어서는 차하는게 없어야한다는걸 깨달았슈

  • 6. 산 훼손한
    '23.12.2 8:24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차타고 가다봄 죽은지 10년 이상된 무덤들는 보기 흉한데 모두
    파내고 화장해서 아무데나 뿌려주고 말아야지 세종시 장군면과 청주 어디 잘못 길헤멨다가 무덤 수천개에 갇혀 빠져나오느라 혼났슈 ㅜ
    죽어서는 차지 하고 있는게 없어야 한다는걸 깨달았슈

  • 7. 지방 광역시
    '23.12.2 8:24 AM (117.111.xxx.189)

    지방마다 ㅡ 지역마다

  • 8. 죽으면
    '23.12.2 8:27 AM (118.235.xxx.237)

    다음 세대에 부담주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묘지고 뭐고 다 내 욕심이에요.

  • 9. 얼마전
    '23.12.2 8:28 AM (121.166.xxx.230)

    불과한달전에 사망하신분 선산에 묻어드렸다고 했는데
    뭐죠????
    님이 잘못아신것

  • 10. ……
    '23.12.2 8:29 AM (114.207.xxx.19)

    내 땅이고 선산이어도 묘지로 허가를 받은 땅이어야 가능한가봐요.
    하긴 개인 산이라고해도 세월 지날수록 여기저기 다 묘지가 되어버리면 어떻겠어요.

  • 11. ㄴ지자체마다
    '23.12.2 8:30 AM (119.204.xxx.215)

    다른가봅니다;;; 매장이 가능한곳도 있군요.

  • 12. ㅡㅡㅡㅡ
    '23.12.2 8:3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매장도 가능해요.
    안해서 그렇죠.

  • 13. ..
    '23.12.2 8:44 AM (119.149.xxx.229)

    근데.. 작년에 상 치루면서 보니 화장장 잡는게 거의 티켓팅 수준이더라구요

  • 14. 퍼플로즈
    '23.12.2 8:49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시아버지 이장하러 산에 갔었는데
    관리 안된 묘지들이 많더라구요
    추석에 벌초를 안해서 묘인지 갈대밭인지
    비석이 아니면 구분도 못하겠더라구요
    우리도 아버님묘 관리해줄 자손이 없었어
    일단 납골당으로 모셨는데 나중에 시어머님이랑
    자연장으로 모실까합니다
    파묘해보니 시아버지가 돌아가신지 50년 가까이
    되었다는데 옷과 천들이 하나도 안 썩었고
    묘지에 물 차있고 아직 탈육이 덜 된 부분도 있었다고
    들었네요
    깨끗하고 따뜻하고 시원한 곳으로 모셔놓으니
    그냥 제가 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재일 좋은것은 해마다 벌초 걱정 안해서 좋구요

  • 15. ㅡㅡㅡ
    '23.12.2 8:58 AM (183.105.xxx.185)

    매장하는 거 못할 짓이에요. 관 들고 선산 올라가는 거 뒤에서 걸어갔는데 30 분을 올라가는데 남편 팔 빠질 뻔 ..

  • 16. ㅇㅇ
    '23.12.2 9:13 AM (116.42.xxx.47)

    매장하고나면 산소 관리 누가하나요
    명절때마다 시가 벌초 며느리가 왜 동원되어야 하냐 불만들 많은데 후손 생각해 화장해요
    매장 후 묘터 나쁘다 좋다 무슨일 생길때마다 말도 나오는데
    언제 대가 끊어질지도 모르는데 노인들 매장 고집하는거보면 답 없어요

  • 17. .....
    '23.12.2 9:22 AM (180.69.xxx.152)

    법적으로 화장만 된다....이렇게 지정된건 아니고
    지역마다 매장은 아예 못하게 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 말이, 장지가 선산이나 개인 땅의 경우 장례차가 들어가면 마을에서 나온대요.
    화장한게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동네가 많다고 합니다.

    매장하신 분들은 딱히 마을이나 지자체에서 금지된 곳이 아니거나
    외진 곳이어서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 장소였던듯.

  • 18. 눈물날거 같아요
    '23.12.2 9:30 A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혼자 산속에 묻혀있는거 보다는 생전 고인이 거주했던곳 근처 납골당이나 아님 고인이 원했던게 산이면 산에 이쁜나무 앞에 뼈를 묻어
    드리고요.
    자녀분들 가까운 근처 추모공원도 괜찮고요.

  • 19. ㄱㄴㄷ
    '23.12.2 10:14 AM (120.142.xxx.18)

    저희 시아버지 지난주에 장례 지냈어요. 매장식으로. 듣기론 ****년 이전에 사놓은 묘지라서 매장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20. 바람소리2
    '23.12.2 10:15 AM (114.204.xxx.203)

    선산 있는데 안간다 했어요

  • 21. 선산있으면
    '23.12.2 10:15 AM (121.133.xxx.137)

    굳이!!!매장하려는 사람들 많아요
    화장해서 선산에 묻으면 될 일을
    왜 그짓들을 하나 모르겠어요
    울 시집도 그 중 하나...-_-
    남편이 저 죽으면 거기다 매장한다고
    절대 화장 안한다길래
    니가 먼저 죽으라했네요
    전 진짜 화장하고 싶어요 아닌가?화장 당하고 싶다가 맞나?ㅎㅎ

  • 22. ??
    '23.12.2 10:29 AM (58.120.xxx.31)

    작년에 시어머니 매장했어요--
    천주교 공원묘지

  • 23. 아뇨
    '23.12.2 1:55 PM (14.32.xxx.215)

    3주전 매장했어요
    경기도

  • 24. ㅇㅇ
    '23.12.2 3:51 PM (118.235.xxx.153)

    저도 지인 가족이 가을에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들었어요
    요즘엔 매장이 안된다고...

  • 25. 하얀
    '23.12.2 4:09 PM (180.66.xxx.39)

    매장 되요.
    서울서 돌아가시고 경기도 공원에 매장했어요.
    (두 달 전). 매장부지 2020년에 사놨어요. 비싸서 그렇지 매장 가능입니다.

  • 26. 2020
    '23.12.2 6:59 PM (175.121.xxx.73)

    3년전에 시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법이 화장해야만 한다해서
    화장후 선산에 매장했어요
    시아버지보다 20여년이나 연세많은 당숙어른이 화장은 절대 안된다
    나라법? 무시해라 내가 책임진다 하셨지만 화장후 선산에 모셨어요
    우린 봉분없이 작은비석하나세우려했는데 또 그 당숙어른이 반대!
    화장하는거 극구 반대 하셨는데도 우리뜻대로 한지라
    장지에서는 어르신이 지휘하시는대로 일반묘소처럼 할꺼 다했어요
    거기서 끝이 아니라 언제 하신건지 나중에 가보니
    대리석으로 띠를 두르고 봉분은 더더 높여놓았고 비석도 큰거로 바꾸고
    역시 대리석으로 평상(제사상?)도 만들어놓았더군요
    자식들인 우리들에게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당신돈으로 해놓으셨어요
    그리고 2년후 그 당숙어른도 101세의 나이로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그집 아들들 그새 법이 바뀌었는지 매장하더군요

  • 27.
    '23.12.2 9:33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모두 매장했어요
    할머니보다 위에라
    할머니 할아버지 이장해야 한다네요
    왜 이런 일들을 만들어 내는지
    이해불가네요
    끝까지 자식 힘들게 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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