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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에게 줄 서서 대기하는 사람들

줄서서쇼핑백 조회수 : 4,418
작성일 : 2023-12-01 18:30:00

https://youtu.be/ejuMlqnD5aA?si=btpI5CvR3aBflJLY

 

저렇게 사적으로 카톡질하고 수금하듯 뇌물청탁받고 내가 대통령이나 된 듯 국정관련 사안을 수다 떨듯 누출하려고 기를 쓰듯 청와대 안 들어가고

결국 청와대를 폐허처럼 만든 저 여자

일개 사람들이 김건희와 사적으로 줄줄이 약속잡고 쇼핑백 들고 대기하는 게 진짜 충격적이고 이게 나라인가 싶어요

 

이제 이동관도 날랐으니 공중파들도

이젠 거침없이 보도 해야죠

가래침 탁탁 노란 휴지쓰레기 탁자에 올린 쩍벌다리 맨발의 디올 김여사를 편집없이 방송해주세요

국민은 도대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누구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IP : 110.70.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23.12.1 6:37 PM (116.125.xxx.12)

    보도했다가
    어제 앵커 잘렸어요

  • 2. 웃기년이네요.
    '23.12.1 6:37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뇌물 추가

  • 3. 큰일
    '23.12.1 6:50 PM (211.234.xxx.66)

    윤석열 녹취록이 또 있다네요

  • 4. ㅇㅇㅇ
    '23.12.1 6:58 PM (120.142.xxx.18)

    이건 뭐 민주주의의 퇴보인가요?

  • 5. ...미친것
    '23.12.1 7:04 PM (211.234.xxx.221)

    또라이인가 아니면 얼마나 겁대가리가 없으면 저럴까

  • 6. 오이다
    '23.12.1 7:14 PM (125.185.xxx.9)

    인생의 반절을 검새등에 없고 지맘대로 하고 살았으니.....계속 조빠가 한거죠....명시니나 명시니엄마나 똑같죠

  • 7. 브로커
    '23.12.1 7:15 PM (211.234.xxx.54)

    서울의소리 백대표ㅡ앞에 기다리던사람 누구인지
    다파악했다고 하네요
    김건희하고 찍은사진도 있고요

  • 8. 최목사와
    '23.12.1 7:25 PM (175.223.xxx.69)

    양평 고속도로 건을 카톡하다 최목사가 문제제기하니
    김건희가 당신은 가짜뉴스에 당하는 거다 했다는데 저 김건희 대기조 중 양평 관련자들이 없었을까요
    숨어서 그림자 내조만 하겠다던 또라이가
    이게 후보시절도 아니고 공적 제한을 받는 영부인이 세금으로 모든 공적 권리와 대접을 받으면서도 정작 모든 이상한 짓을 다 하고 있고 그게 증거로 드러났는데
    줄줄이 쇼핑백을 들고 대기중이라는 게
    세상이 뒤집어질 뉴스가 아니라면 뭐가 우리가 알아야 할 뉴스일까요

  • 9. **
    '23.12.1 7:30 PM (42.24.xxx.58)

    진짜 보수라면 윤거니 사기꾼. 부부가 나라 말아먹는꼴 못보죠

  • 10. 진짜 나라 꼬라지
    '23.12.1 7:38 PM (1.234.xxx.55)

    옛날 민비& 그 패밀리가 매관매직하던거나

    장희빈 장녹수랑 그 패밀리가 나라 좌지우지 했던거나..


    손바닥 왕자쓰고 나와서 진짜 사극 드라마 찍네요

  • 11. 진짜 나라 꼬라지
    '23.12.1 7:40 PM (1.234.xxx.55)

    계속 언론 탄압 하려고 이동관 빛의 속도로 사직처리하고
    진짜 저는 저인간 저럴 줄 알고 그렇게 말렸는데
    그때 여기서 뭐 공정 정의 떠들던 인간들 다 한대씩 때려주고 싶네요

  • 12. 접대녀답게
    '23.12.1 7:44 PM (110.70.xxx.96)

    나는 보수의 비위를 맞출 뿐이라고 하잖아요
    저기요 김건희씨
    비위를 맞추든 말든 너는 정치적 중립에 있어야하고 내가 이 자리에 있어보니란 말은 대통령의 생각이 곧 너의 생각이네요
    결국 니가 대통령인가요 비선실세란 말도 김건희에 있어선 우스운 말이에요
    김건희의 가래침처럼 이 나라는 정말 더럽고 우스워졌네요

  • 13. ...
    '23.12.1 8:24 PM (121.157.xxx.38)

    천박한게 대통령이나된듯 꼴깝떠는거
    보기 역겹네요
    상대면전에서 가래 뱉는 싸구려 저질인간

  • 14. 서울의 봄
    '23.12.1 8:33 PM (211.247.xxx.86)

    당시 전두환이 검찰을 두려워 했대요
    내란죄로 기소할까봐.
    웬걸 검찰 높은 놈이 돈가방 들고 청탁하러 왔다네요

  • 15. ㅋㅋㅋ
    '23.12.1 9:13 PM (211.234.xxx.144)

    부칸문제얘기해여.... 진짜 ㄲㄱㄷ 가지가지네요. 정신분열도 보통이어야지 참내

  • 16. 날다동관
    '23.12.1 10:06 PM (210.178.xxx.242)

    이동관 할짓 다 하고 날랐대요.
    방송가에서 자를거 다 자르고
    판짜고 날랐대요.
    표정이 홀가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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