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서울의 소리 들었는데,

[ㅇㅇㅇ]

자기가 통일 시키겠다고 했다네요. 

뭘 몰라서 저런다고  패널들이 그러는데,

전 그녀가 괜히 하는 말도 아니란 생각에  섬찟했어요.

윤석열이 바지 사장이고 이 여자가 진짜 나랏일을 결정하는 거라면,

이 여자는 한반도에 전쟁도 불사하겠다 싶어서요.

국민들이야 어찌 되었든 자기의 탐욕이 먼저인 인생이라,

전쟁을 쉽게 볼거란 생각이 듭니다. 자긴 안전하니까.

이 여자 정말 막아야 해요.

탄핵은 막연한 말이 아니라 당면 문제인 것 같네요.

 

[등신]

지가 대통령이라잖아요.
기막혀서 소름이..

[갈수록 기고만장]

ㅎㅎ
명신이 다음 대선에 출마할 거 같은 느낌 드네요.

[어머]

명신이 지 입으로 지가 대통령이라고 했어요?
그거 국가원수 사칭죄 모독죄 뭐 그런 거에 안 걸리나요?

[순실이 불쌍]

순실이 잡아넣느라 개검들 고생했는데
이건 뭐 그냥 자백 수준

[김건희 녹취록]

뭘 모르기는요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와 통화하며 그러잖아요

" 내가 정권만 잡으면
정대택 가만 안 놔둔다고"

정권은 정치권력이고 한나라의 군주에게 있는건데
대선에 출마도 안한 주제에
지 까짓게 뭐라고 정권을 잡는다는건데요?

미친...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