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명품선물 받았다만 알고있다가
지금 서울의 소리 유튜브를 봤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1. 김건희는 명품선물한다는 사진을 보여줘야 만나주네요 ㅋㅋㅋ
재미교포 최목사는 김건희랑 카톡하던 사이인데
최목사가 선물하려고
의류(명품아님)나 위스키 사진 보내며 만나자니
김건희는 읽씹하고 대꾸도 없다가
디올사진 보내니까 그제서야 만나줬다는 ㅋㅋㅋ
최목사가 10번이나 만나자고 얘기했는데
선물을
술이나 일반의류(명품은 아니지만 질 좋은 의류) 사진보낼때는
김건희는 읽씹하고 약속도 안 잡더니
딱2번 디올 종이빽 사진찍어서 보내니까
그 2번만 김건희는 약속잡아 만났대요
2. 김건희는 뇌물받고 비선실세하려고 제2부속실 없앴나봐요
문재인정부 청와대 부대변인 임세은 소장이 얘기하기를
(청와대 부대변인은 영부인을 담당한다고 함)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 기강이 무너지고 시스템이 무너졌다고
대통령의 배우자는
국가보안상 문제로
일반인과 사적으로 연락할수 없고
카톡이용도 불가능하다고 (카톡은 보안에 취약)
하다못해 개인 휴대폰도 소지하지 않는다고
모두 제2부속실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더군다나, 청와대 부대변인인 임세은 조차
김정숙 여사에게 직접 연락할수 없다고
대통령 배우자인 이상 정보를 알수밖에 없고
정치에 개입한다는 인상을 줄수 있어서 안하는거라고
책 같은 선물을 준다고 해도
직접 줄수 없고 절차에 따라 등록하고 줘야한다고
해외토픽감이라네요 ㅋㅋㅋ
3. 김건희에게 명품선물을 한건 최목사만이 아니다 (이건 곧 방송한답니다)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김건희가 사적으로 연락하며 명품선물을 받았던건
최목사뿐만이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은순 땅 고속도로 변경으로 난리났는데
리투아니아 가서 명품쇼핑 할때부터 알아봤죠
김건희 명품에 환장하는거
서울의 소리
https://www.youtube.com/live/s_kmcihgiaQ?si=DGK9vT_cm5pJ6Uag&t=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