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다음 달 제품 24종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가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오뚜기는 “지난해부터 누적돼 온 원부자재 가격 부담이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레와 케첩 등 제품 24종 가격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며 “이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 속에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 안정에 동참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27544&fbclid=IwAR2SSJGak...
기부스토어에 가도 오뚜기는 냉동서 부터 일반 가공까지
계속 기부하는지 보여요
참 고마운 기업이네요
갓뚜기가 괜히 갓뚜기가 아니네~ ㅎ
오뚜기 스파게티 젤 맛있어요
좋은기업이미지 구축한거 날려버림 안되쥬
쭉
소비로 보답해야겠네요 ㅎㅎ
근데 왜 유독 식품업계만 희생을 강요하는지
티비값이며 차값도 올리지 말라고 해야지...
원재료가 올라서 안올릴수가 없겠던데 큰결단한거네요
소비로 보답해줘야죠,저도.
빵값도 잡아줬으면 해요
하얀 식빵이 7천원대라니
일단 먹고 사는게 우선이쟎어요
고를때기준이 같은거면 오뚜기임
몇십원비싸도 오뚜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