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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때는 몰랐던 건강 문제

50대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3-11-27 13:50:51

탈장이란게 있더군요

이번 독감으로 기침을 심하게 팍 주저앉을정도로 했더니 담이 결리는게 아니라ㅠㅠ 며칠 후

질 한쪽에 부풀어 있는걸 발견했어요. 처음엔 무슨 종괴? 암인가?했어요

 

불안에 떨다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탈장이었어요

자주 화장실에 가고싶고 요실금이 절로 생겨버렸어요.

아~~ 슬프네요

30~40대에는 몰랐던 이런문제.

51세 여성입니다. 복압 올라가지 않게 빵 케잌, 육식 줄이고 시래기, 미역같은 섬유위주의 식사 해야겠어요ㅠ 요가도 다시 열심히 하고..

또 뭐가 있을까요

 

나중에 나 은퇴하고 손주 봐주리라 자신있게 다짐했는데(탈장에 안좋은....무거운거 들지 마라) 이러이러하면서 제한몸 지키기도 어려운 노년이 되어가나 싶네요

IP : 121.162.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7 1:58 PM (220.233.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아픈데 없이 건강하다 50세인 올해
    심장마비 왔어요 ㅠ

  • 2. ..
    '23.11.27 1:59 PM (220.233.xxx.132)

    저는 아픈데 없이 건강하다 50세인 올해
    심장마비 왔어요 ㅠ
    건강하게 오래 살거라 생각했는데
    설마 앞으로 10년은 살수 있겠지? ㅠ 하는 중이요.

  • 3. como
    '23.11.27 2:15 PM (182.230.xxx.93)

    저도 50인데 처음으로 입원2달하고 수술 2번 했다는...

  • 4. ????
    '23.11.27 2:27 PM (112.145.xxx.70)

    병원에서 탈장이라고 한거죠?
    산부인과 가셨나요?

  • 5. 혼자
    '23.11.27 3:03 PM (211.205.xxx.145)

    진단말고 병원가세요

  • 6. 저희엄마
    '23.11.27 3:48 PM (121.147.xxx.48)

    기침을 일년내내 하셨는데
    그 결과 자궁탈출증을 얻으셨고 코속 진균 긁어내는 무자비한 수술을 하셔야했어요. 미리미리 병원가서 진료받으세요.
    케겔이나 하체 근육운동 하셔야 해요.

  • 7. 병원 가세요
    '23.11.27 4:18 PM (14.100.xxx.84) - 삭제된댓글

    탈장아니고 할머니들이 말하는 밑이 빠지는 증상 아닌가요?

    탈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거운거 들거나 할때 선천적으로 약한 부위(서혜부나 배꼽 등)나 수술후 피부의 벽이 잘 아물지 못했을때 내장이 뚥고 나오는 거예요.

    손흥민도 탈장으로 고생했다고 나오잖아요

  • 8. 구글
    '23.11.27 4:55 PM (103.241.xxx.58)

    저 기침했다가 허리삐었어요

    몰랐어요 ㅠㅠ
    너무 고생중이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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