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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0주년이랍니다

글쎄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23-11-26 22:30:03

평소에 달력에 중요한 날을 미리 기입해 두는 타입인데 

몇 년 전부터 기입조차 기억조차 안하네요 

슬프거나 화나거나 뭐 그런 감정은 없어요 

그런데 

결혼 30주년이라고 하네요. 

생각이 문득 많아지네요. 

평상시 처럼 덤덤하게 또 하루 보내면 되겠죠. 

딱히 하지 않던 그 무언가 하려 하는 게 더 힘드네요. 

IP : 211.244.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6 10:33 PM (211.208.xxx.199)

    30주년이면 애들도 많이 컸을텐데
    남편하고 둘이 밥이라도 드세요.
    30년 같이 사느라 나도 너도 참 애썼다
    셀프칭찬, 상대칭찬 하시고요.

  • 2. ...
    '23.11.26 11:13 PM (183.102.xxx.152)

    저희도 30주년 지났는데요.
    애들도 20대 중반 지나니 케이크 사오네요.
    그동안 시간이 되는 해는 둘이 1박 여행은 꼭 했어요.
    주로 온천여행이에요.

  • 3.
    '23.11.26 11:33 PM (41.73.xxx.69)

    제가 무뎌서 제가 까먹어요
    당연 남편은 관심도 없음
    그러니 기념일 챙길 날이 없어요
    한데 미리 내가 사거픈거 사요 기념 선물이라고 ㅋ
    그래서 불만이 없음

  • 4. 축하드려요
    '23.11.27 6:06 AM (59.6.xxx.156)

    특별한 걸 하지 않더라도 긴 세월 가정을 잘 꾸려온 원글님 칭찬하고 남폄분깨도 고맙다하시는 즐거운 시간 가지시면 되죠. 30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내 편안하시길요.

  • 5. 저도
    '23.11.27 7:25 AM (182.172.xxx.19)

    우선 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얼마전 30주년이었는데요..
    남들이 어찌 보내든, 저희는 둘다 일하고 있어서
    어디 여행도 안 가고 그냥 케이크 좀 예쁜거 사서
    기념 토퍼 주문해서 꽂고 그랬어요.
    남편에겐 지난주에 캐시미어 머플러와 아이폰 15 프로
    사줬어요. 제껀 없어요.. 그 돈이 그 돈이니까.
    서로 불만 없고요.
    이제 50 중후반이니까 소소하게 몸이 여기저기 불편한데
    서로 건강하기를 바랄뿐입니다..

  • 6. ...
    '23.11.27 7:27 AM (216.147.xxx.7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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