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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보내주는 아들이라니

ㅇㅇ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3-11-26 16:51:42

공부잘하는 아들

대학잘간 아들

잘생긴 아들 

용돈주는 아들

82쿡 십몇년차 수많은 자식 자랑글들에

단련될대로 단련되어 무뎌진 저였지만

피부과 보내준다는 아들이라니

이건 진짜 분하고 부럽네요... 

보고있냐? 우리집 화상들아

IP : 192.101.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6 4:53 PM (115.21.xxx.164)

    사고 안치고 사람답게 사는 자식으로 만족할 수는 없는 건지.....

  • 2.
    '23.11.26 4:56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부러운건이해되요
    근데 왜 분한가요?
    시실 우리 시모가 늘 쓰는 단어거든요
    우리보고 돈내놓으라고 뭐 사달라고 다른집과 늘
    비교하면서" 분해죽겠다" 입에 달고살아요
    돌아가시면 본인 자식들이 다들 편안하게 살텐데
    왜 분한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 3. 바람소리2
    '23.11.26 4:57 PM (114.204.xxx.203)

    앞가림만 잘 해도 고마운게 자식이죠

  • 4. ㅎㅎ
    '23.11.26 4:58 PM (14.40.xxx.74)

    부럽네요 ㅎ ㅎ

  • 5. ....
    '23.11.26 4:59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자식왜낳았는지 궁금해지네요

  • 6. ㅡㅡㅡㅡ
    '23.11.26 5:06 PM (119.194.xxx.143)

    솔직히 부럽죠 뭐 분하지는 않고
    사고안치고 사람답게 사는 자식으로 만족 안한다는게 아니잖아요

  • 7. ..
    '23.11.26 5:36 PM (211.208.xxx.199)

    피부과, 성형외과 보내주는 그 센스가 부럽군요. ㅎㅎ

  • 8. 그러게요
    '23.11.26 5:39 PM (58.234.xxx.21)

    분하다 ㅋㅋ

  • 9. 어제
    '23.11.26 6:36 PM (183.97.xxx.102)

    지금 2학년인 제 아이 친구는 유치원때부터 아이가 무던하고 선비같았어요. 남들 다 보내는 큰학원 보내놓으면 쭉 다니고... 다들 아들 편하게 키운다고 했죠.
    문과에서 제일 점수높은 학교, 과 가더니 성적 잘 받으니 어차피 저렴한 그 학교 학비도 안내고 다니고... 과외도 고액으로 여러개 해서 대입 이후 애한테 돈이 안들어간다고...
    게다가 청담에 피부과 정액권 끊어놨으니 엄마 다니라고 했데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유치원때부터 쭉 졌어요. ㅋㅋ

  • 10. …..
    '23.11.26 10:10 PM (218.212.xxx.182)

    다들 아시겠지만…자식키우는건 정말 큰일이더라구요
    자랑도 함부로 못하겠던데 부정타던가 시기던 말나올까봐요.
    그리고 현재가 전부가 또한 아니구요…

    우리 아이들 지금은 좀 아쉽고 철없지만 열심히 쑥쑥 크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묵묵하게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면 후에는 각자들 원하시는 대로 아이들이~ 커서
    어떤 면으로든 뿌듯한 날들이 오지않을까요?
    조금만 우리 화이팅해요 ㅠㅠ

  • 11. …..
    '23.11.26 10:12 PM (218.212.xxx.182)

    피부과는 취향,입맛에 맞게 내돈으로. 다니게요~~~
    미용실이랑 피부샵이랑 피부과는 맘대로 끊어주는것도
    별로라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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