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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인사하는데 눈도 안 맞추는 시모

시모 조회수 : 6,493
작성일 : 2023-11-25 16:07:05

성묘 끝나고 점심 먹고 집 간다고 인사하는데 

눈 맞추려고 그렇게 쳐다보는데 전 절대 안 보고

아들은 생글생글 쳐다보며 웃으며 인사하네요 

제가 가볼게요 해도 대답도 안해요 ㅎㅎㅎ

 

늘 이러셔서 진짜 인사도 하기 싫은데 꾸역꾸역 참고 하거든요  

앞으로 제발 니가 나 돌봐라 소리 안하면 정은 덜 떨어질 듯 한데 

만약 니가 나 돌봐라 그럼 연 바로 끊을 듯 열 받을 것 같아요 

 

도대체 왜 이러는거에요? 명절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IP : 110.70.xxx.20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같이 하세요
    '23.11.25 4:10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시간은 가고 부모님은 점점 뇌쇠해지고
    반대가 되는 날도 오더라구요

    정을 줘도 힘든일인데
    그런 시부모 병나면 어느 며느리가 챙기겠나요?

    며느리나 사위 또는 자식한테 여우짓 하고 이간질 하는 부모 가 가장 어리석은거 같아요.

  • 2. 똑같이 하세요
    '23.11.25 4:11 PM (211.234.xxx.183)

    시간은 가고 부모님은 점점 뇌쇠해지고
    반대가 되는 날도 오더라구요

    정을 줘도 힘든일인데
    그런 시부모 병나면 어느 며느리가 챙기겠나요?

    며느리나 사위 또는 자식한테 여우짓 하고 이간질 하는 부모가 가장 어리석은거 같아요.

  • 3. ...
    '23.11.25 4:12 PM (114.200.xxx.129)

    솔직히 뭐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는지 싶네요... 그냥 똑같이 하면 되죠
    정말 어른답지 못한집안에 시집가셨네요..ㅠㅠㅠ
    원글님이 그렇게 소심하게 나오니까 저런 사람은 원글님을 깔보고 저 저런짓을 하겠죠...

  • 4. ㅇㅇ
    '23.11.25 4:13 PM (211.213.xxx.23)

    시모 정말 어리석네요
    네가 싫다. 너랑은 상대안하고싶다.
    뭐 이런 뜻을 며느리에게 표시하는거죠.
    원글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어리석고 미련하다면 그 댓가를 받겠죠

  • 5. 이에는이
    '23.11.25 4:14 PM (223.39.xxx.117) - 삭제된댓글

    뭘 쳐다보나 눈을 보나요
    이제부터는 똑같이 고개 숙이지 말고 안녕하세요 하세요
    안쳐다보는게 알게 뭐임

  • 6. 시모
    '23.11.25 4:16 PM (110.70.xxx.201)

    75살이거든요 20년 넘게 이 꼴을 보고 있는데
    아직 짱짱하네 건강하셔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긴해요

    절대 나 좀 돌봐라 소리 안하셨음 좋겠어요

    지금 이대로 늘 꼿꼿하세요 꼭

  • 7. ㅇㅇ
    '23.11.25 4:19 PM (1.241.xxx.111)

    그 꼴을 왜 참고 보세요 저라면 두번당하고 세번째부턴 인사 안해요

  • 8. 부럽네요
    '23.11.25 4:19 PM (39.7.xxx.235)

    명절만 보는 복받은 며느리가 여기 있네요

  • 9. 에구
    '23.11.25 4:19 PM (58.234.xxx.21)

    뭘 그리 정성을 다할려고 그래요
    그걸 더 이용해서 원글님 맘 다치게 하려고 하는거에요
    눈 마주칠 필요 없이 딴데보면서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시구요
    시모한테 왠만하면 말붙이지 마시고
    나머지 사람들이랑 웃으며 대화하세요
    인정받고 대우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당신이그러든 말든 그냥 그날 하루 대충 떼운다는태도로
    무심해지세요

  • 10. ...
    '23.11.25 4:2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20년넘게 그꼴을 봤으면 무시해요... 원글님은 그정도 년차되었으면 자식들도 대학생쯤 되었겠네요.. 그냥 많이 그렇게 해라.. 하고 걍 무시하면 되죠..
    나좀 돌봐라 하면 난 돌본다 하면 되는거구요 .. 그런 사람을 왜 무시를 못해요 .. 유산 많이 물러 받을게 많아서 저 눈에 밟히면 원글님 가계에 큰일이 난다 싶을정도 아니라면 걍 개무시 하세요 ... 유산 엄청 많이 받을거 많아서 내자식한테까지 피해가 가겠다 싶으면 몰라두요..

  • 11. ...
    '23.11.25 4:21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머리가 좋지않아서 그래요.
    그 머리로 다들 가면 뭔가 한거처럼 좋아하고 그래요.

  • 12. ....
    '23.11.25 4:22 PM (114.200.xxx.129)

    20년넘게 그꼴을 봤으면 무시해요... 원글님은 그정도 년차되었으면 자식들도 대학생쯤 되었겠네요.. 그냥 많이 그렇게 해라.. 하고 걍 무시하면 되죠..
    나좀 돌봐라 하면 난못 돌본다 하면 되는거구요 .. 그런 사람을 왜 무시를 못해요 .. 유산 많이 물러 받을게 많아서 저 눈에 밟히면 원글님 가계에 큰일이 난다 싶을정도 아니라면 걍 개무시 하세요 ... 유산 엄청 많이 받을거 많아서 내자식한테까지 피해가 가겠다 싶으면 몰라두요..
    솔직히 자식입장이라면 원글님 하는 행동에 더 짜증날것 같아요. 엄마가 이렇게 눈치보고 하면요..ㅠㅠ

  • 13. 지능이
    '23.11.25 4:22 PM (118.235.xxx.113)

    낮아서. 진짜 여우는 안그래요.

  • 14. 지금에 와서
    '23.11.25 4:25 PM (211.234.xxx.219)

    시모가 갑자기 살갑게 대하면
    80살 넘어서 아프면 원글님 호출이 1번 입니다.
    그냥 시모 하는 만큼만 하세요

  • 15. ...
    '23.11.25 4:26 PM (58.234.xxx.21)

    일년에 한두번 보는 노인네 기에 휘둘리는게 전 이해가 안돼요
    그러든가 말든가
    노관심
    인사 안받으면 인사 안하든가 딴데보면서 갈께요 대충 하면 되고
    그런게 안되는 원글님이라
    시모한테 원글님이 쉽고 만만한거에요

  • 16. 왜들
    '23.11.25 4:30 PM (220.117.xxx.61)

    며느릴 그런 대접하고 살까요
    본인 늙을 생각 못하는 미련한 뇌 장착이니
    무시하세요

  • 17. 준맘
    '23.11.25 4:31 PM (14.4.xxx.254)

    남편도 아시지않나요??도데체 머라는지 궁금하네요
    자기엄마 머라할거아니예요
    멀쩡하 부부지간이면 20년 부인이 이런대접 받는거에
    머라는지?

  • 18.
    '23.11.25 4:34 PM (218.238.xxx.141)

    그냥 똑같이하심되죠

  • 19. ...
    '23.11.25 4:37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전 결혼 20년 정도 되면 그냥 엄마라 생각하고 말하겠어요
    대놓고 어머님은 인사를 드리는데 왜 대답도 안하시고 쳐다도 안보세요??
    그렇게요 전 원래 직선적이라 예의있는 사람에게는 예의있게 예의없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해주거든요
    남편한테 말해봤자 원래 그런다 바뀌지 않는데 이해해라 따위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안되는 말뿐인거
    그냥 가족끼리 하고싶은말 하겠어요

  • 20. ...
    '23.11.25 4:38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전 결혼 20년 정도 되면 그냥 엄마라 생각하고 말하겠어요
    대놓고 어머님은 인사를 드리는데 왜 대답도 안하시고 쳐다도 안보세요??
    그렇게요
    남편한테 말해봤자 원래 그런다 바뀌지 않는데 이해해라 따위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안되는 말뿐인거
    그냥 가족끼리 하고싶은말 하겠어요

  • 21. …..
    '23.11.25 4:41 PM (218.212.xxx.182)

    대단하시네요 결혼생활 20년을 그렇게 하시고도 아직 마중인사에 눈안마주치는걸로 서운해하시네요..
    그러지마시고 인사는 공손하게 하시고 쌩 나오시면 됩니다. 본인의 의무는 다 하시면 뒷탈없이 말안나오잖아요.
    뭘 어쩌겠어요 더이상…. 원들님도 시어머니 더이상 안바뀔꺼 아실텐데…그러시는거 신기해요.

  • 22. ㅇㅇ
    '23.11.25 4:47 PM (210.126.xxx.111)

    님도 똑같이 하셔야해요
    며느리 도리 한다고 시모한테 잘하려고 하면 언젠가는 시모한테서니가 날 모셔라 소리 나올거예요
    근데 20년 동안 그런 취급당하면서도 아직도 그 잘난 며느리 도리한다고 애쓰고
    시모가 돌아봐주지 않는다고 섭섭해하는 님도 좀 한심해보여요

  • 23. 그럴땐
    '23.11.25 4:51 PM (182.212.xxx.153)

    어머니 팔을 딱 잡고 눈은 이글이글, 입만 웃으며 "어머니 저희 간다구요. 안들리시나요?" 하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 24. 뇌쇠?
    '23.11.25 5:01 PM (217.149.xxx.221)

    뇌쇠가 무슨 말이죠? 첫댓글님?

    혹시 노쇠?

  • 25. ..
    '23.11.25 5:11 PM (182.209.xxx.200)

    뭐 아쉬울거 없잖아요? 안 쳐다보면 뭐 어때요? 나도 안 쳐다보면 되는데요.

  • 26.
    '23.11.25 5:31 PM (175.113.xxx.3)

    년 2~3번 봤던 제 시모가 딱 그랬었네요. 명절에 그 막히고 먼 거리를 9시간 10시간 걸려 가서 인사하면 쳐다도 안 보던. 제가 일 좀 거들고 시간 좀 지나면 그제서야 슬쩍 말 몇마디 하고. 뭔 웃기지도 않은 기싸움인지 뭔지. 어쨌든 그 시모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입관식 전 염 이라고 하나요? 요즘에는 아주 곱게 삐에로 같은 화장을 해 놓고 가족들 부르더라고요. 이렇게 가실 껄 그 패악을 부리셨나요 저 세상 가서는 맘 넓게 쓰시고 좋은 데로 가시라고 기원 했어요.

  • 27.
    '23.11.25 5:52 PM (106.101.xxx.155)

    진짜 웃기지요.
    며느리를 무슨 사랑의 라이벌로 보나? ㅋㅋㅋ
    아들 너무 사랑해서 나 같은 건 자기 성에 차지 않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들이 힘들 때 모른 척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다단계에 돈 퍼붓고
    뭐 한몫 떼줄 것도 아닌데 며늘한테 갑질은 갑질은…

  • 28. ..
    '23.11.25 6:16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며느리 도리 한다고 시모한테 잘하려고 하면 언젠가는 시모한테서 니가 날 모셔라 소리 나올거예요

    ...

  • 29. ..
    '23.11.25 6:17 PM (61.253.xxx.240)

    며느리 도리 한다고 시모한테 잘하려고 하면 언젠가는 시모한테서 니가 날 모셔라 소리 나올거예요

    ...ㅏ..

  • 30. 그럼
    '23.11.25 7:14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그냥 가보겠습니다 하고 돌아서 나오세요
    남편두 냅두고

  • 31. ,,
    '23.11.25 7:21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그런일을 왜 속 썩어요
    생글 웃으연서 명랑하게
    어머님 가보겠습니다 끝
    보든가 말든가 신경끄시구요
    내가 할 도리는 한거잖아요
    눈을 마주치든 인사를 안받든
    그거야 그쪽 사정이니까요

  • 32. ㅇㅇ
    '23.11.25 9:05 PM (133.32.xxx.11)

    쳐다보지도 말고 딴데보고 입으로만 모두가 듣도록 안녕하세요 하시고 올때도 쳐다보지도 말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마세요 뭔눈을 맞추고 시녀쳐럼 종종거리는지 원글같은 눈치보고 슬슬기는 스타일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예요

  • 33.
    '24.2.12 7:47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일년에 한두번 보는 노인네?
    댓글 보다가 노인네라는 표현이 많이 거슬려요
    원글 시모가 현명하지 않은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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