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패딩 2개 세탁 맡기고 오는데
한벌당 이만오천원 받네요
아무 생각없이 두벌 맡기고 멘붕...
집에서 빨아서 솜 살릴 자신 없어서 맡기자하고
간건데ㅜ
이렇게 비싼가요
길이 상관없이 동일 요금
솜 살려야해서 비싸다는데 너무 비싼 느낌이네요
가족 많은 집은 쉽지 않겠어요
아니면 다들 집에서 빠시나요
들어오다가 마트 들렀는데 굴 값도 너무 올랐네요
지난번에 세일해서 300g 오천원 팔더니
오늘은 세일해서 300g 구천원에 팔고있네요
두번째 멘붕..,
뭐가 이리 팍팍들 오르는건지 물가 무서워요
어제 흰색 패딩 만오천원에 맡겼어요~
체인 아니고 세탁 좀 신경 써서 잘 한다는 동네 세탁소에 맡겨서 더 비싼가보네요
다음에 저렴한곳 알아보고 맡겨야겠네요
더 비싸요.
여름 롱원피스 동네 12000원/ 크린*** 8천원
체인점은 가끔 20프로 쿠폰도 오고, 매주 수요일은 7프로.
세탁비 비싸져서 동네는 안가게 돼요. 것도 현금만 받으니깐요.
패딩, 누빔 이만오천 원이요ㅜㅜ
체인점에서 겨울 맞이 세일할 때 맡겨요. 15000원선이에요.
드라이세제 이묭, 집에서 세탁기, 건조기로 세탁해요
몽클레어도 집에서 해요.
이용하세요.
체인세탁소에 맡겼다가 숨 죽었던 경험있어
단지 상가에 맡기는데 삼만원이요.
하얀색도 새것처럼 해주시고 가져가고 갖다주니
일년에 삼만원 정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런드리고입니다
집에서 세탁 안해봤는데
젤 싼거 골라서 시험삼아 한번
해봐야겠어요
패딩 세제 주문하셔서 집에서 하세요
저도 자신없어 세탁소에 계속 맡기다가 작년 패딩 세제로 유튜브 참조해서 세탁하니 숨도 하나도 안죽고 너무 잘되더군요
몽클레어도 그렇게 세탁해도 하나도 손상없어요
세탁비가 비싸서 이이이월 패딩사는게 나을것도 같아요
상가세탁소 그정도해요 울동네는 길이에따라 좀 다르구요(숏패딩17000) 근데 체인점보다 훨씬 나아요 딱 받아보면 일반세탁소가 깨끗하고 뽀송한거 알겠더라구요 체인점은 진짜한건지 의심스러움.
구스전용세제 사서 집에서 세탁기 돌려요
코트 안에 있는 토끼털 내피도 세탁기 돌려도 괜찮아요
흰 패딩은 거실에 쫙 펴놓고
칫솔로 더러운부분 부분세탁하는 세제 발라놓고
10~20분 있다가 구스세제 넣고 빨면
아주 깨끗해집니다
작년 17000
올해는 2만원 ?
전 늘 집에서 세탁기 팡팡, 건조기 팡팡 돌리는데
아무렇지 않고 잘 복원되고 좋아요
25000원. 저도 놀랐어요. 두벌 맡겼다가 5만원. 그래도 체인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맡겼는데요.. 너무 비싸서 앞으론 집에서 세탁하려고해요
저희동네가 좀 저렴한가봐요 롱패딩 17천원
애들거는 집에서 세탁 했는데 한본 잘못빨아서 비린내 난뒤로 그녕 맡겨요
한번도 세탁소에 맡긴적없어요
세탁하고 건조돌리면 뽀송뽀송
금손이시네요^^;
유툽 패딩세탁 찾아보면 자세히 나와요
저도 작년부터 집에서 하는데 너무 말짱해서 그동안 돈 길에 뿌렸구나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