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맞춤법이 불편하다 못해 이젠 헷갈릴 지경이에요..띄어쓰기는 완벽하게 쓰기 어렵지만 맞춤법은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할텐데..82가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아 그럴까요? 저도 55세라 적은건 아닌데..설겆이 궂이 맞기다 어의없다
우리 이 단어 만큼은 제대로 사용해보아요~~설거지,굳이,맡기다,어이없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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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다 노노..맡기다
맞춤법 조회수 : 634
작성일 : 2023-11-24 15:15:18
IP : 114.205.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
'23.11.24 3:18 PM (175.122.xxx.249)우리글 바르게
좋아요2. 나이탓 그만
'23.11.24 3:2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나이 많아서 ???????
어린 연령대 싸이트 가면 더 심해요3. 환장
'23.11.24 3:33 PM (121.133.xxx.137)젊잖은 때문에 괴로워요 -_-
4. 맞춤법은아니지만
'23.11.24 3:33 PM (183.100.xxx.22)저는 독박육아 이 말이 너무 싫어요
5. ...
'23.11.24 3:36 PM (112.147.xxx.62)불편하면 그냥 피해가요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맞춤법 잘 모르나 보다 하면 되는거지...6. 아니
'23.11.24 3:43 PM (163.116.xxx.116)맞춤법 가르쳐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당사자한테 득달같이 지적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글 써주기까지 하는데 뭐가 불만인지요?
한국 사람이 한국말 잘 하려고 노력하는건 좋은거잖아요? 알아듣기만 하면 장땡은 아니잖아요?7. 이래서
'23.11.24 4:00 PM (121.133.xxx.137)무슨말인지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맞춤법 잘 모르나 보다 하면 되는거지...
무식하다 흉 잡히지 않게 도와주는데
이러더라구요 틀리는 사람들이 꼭8. ....
'23.11.24 4:10 PM (112.147.xxx.62)이래서
'23.11.24 4:00 PM (121.133.xxx.137)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맞춤법 잘 모르나 보다 하면 되는거지...
무식하다 흉 잡히지 않게 도와주는데
이러더라구요 틀리는 사람들이 꼭
----------
맡기다 맞기다를 모를 정도면
기초가 없는건데
흉 잡히지 않게라니...
저 정도면
맡기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건 다 티나요 ㅋ9. 묻었다도요
'23.11.24 5:36 PM (125.251.xxx.12)왜 자꾸 뭍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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