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으른 분들은 체력이 약한 거죠?

국력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3-11-24 12:15:18

운동하고 좀 나아졌지만 제가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에요.

 

쉬었다가 하고 쉬었다가 하는데

다른 사람이 볼 때는 게을러 보일 수 있겠구나싶어요.

 

억지로 하면 탈이 나고요.

 

체력 약한 분들 어떠세요?

IP : 125.251.xxx.1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력보다는
    '23.11.24 12:17 PM (211.234.xxx.131)

    할일을 당장 안 하고 미루는데 게으른거 아닐까요?

  • 2. 원글
    '23.11.24 12:21 PM (125.251.xxx.12)

    제 경우는 직업으로 하는 일은 억지로라도 하지만
    집안 일 같은 건 계속 쉬었다가 하거든요.

  • 3. 문파여사
    '23.11.24 12:2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좀 게으르고 생각하는데 주위 평가도 게으르다라고 듣거든요.

    그래서 체력적으로 약한가?싶어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력을 조금 올려봤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양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더라구요.

    남들이 9~10 정도 하면
    저는 6~7 정도 하면 적당하고 조금 무리를 해서 7~8 하면
    바로 몸에서 신호를 보내더라구요.


    게으르다고 다~체력이 약한건 아니겠지만
    체력이 약하면 게으를 가능성이 아주 높은거 같아요.

  • 4. ...
    '23.11.24 12:23 PM (106.102.xxx.89)

    체력 약해요. 에너지 분배도 잘 못하고 매사 긴장도가 높아서 우선순위 과업하고 나면 남은 에너지가 없어요.

  • 5. 그게
    '23.11.24 12:23 PM (125.128.xxx.85)

    그 사람 성향이죠.
    체력 약해서 일 잘 못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게으른 사람이 체력 좋아진다고 부지런해지지 않을 듯.

  • 6. 음..
    '23.11.24 12:23 PM (121.141.xxx.68)

    저도 좀 게으르고 생각하는데 주위 평가도 게으르다라고 듣거든요.

    그래서 체력적으로 약한가?싶어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력을 조금 올려봤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양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더라구요.

    남들이 9~10 정도 하면
    저는 6~7 정도 하면 적당하고 조금 무리를 해서 7~8 하면
    바로 몸에서 신호를 보내더라구요.


    게으르다고 다~체력이 약한건 아니겠지만
    체력이 약하면 게으를 가능성이 아주 높은거 같아요.

  • 7. ...
    '23.11.24 12:25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체력이 약해서 할일 효율적으로 단시간에 해놓고 오래 쉬는 사람도 있어요
    손이 매우 빨라요

  • 8.
    '23.11.24 12:27 PM (175.120.xxx.173)

    게을러보이면 좀 어떠한가요..
    내가 아니면 된거죠.
    이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나이라는....

  • 9. 원글
    '23.11.24 12:33 PM (125.251.xxx.12)

    체력이 되는데 게으른 사람을 한 번 보고싶은데
    주변에 없네요.
    체력이 되는데 어떤 과정으로 안 하고 미루는지 궁금해요.
    성향이겠지만요.
    살다보니 몸이 더 중요하더군요.
    마음이 몸을 따라가요.

  • 10.
    '23.11.24 12:37 PM (187.178.xxx.144)

    저도 게으르고 체력이 약해요. 별생각이없었는데...
    체력이 약해서... 게으릉거군요 내가 내몸아니까 에어지 아끼려고...

  • 11. 원글
    '23.11.24 12:41 PM (125.251.xxx.12)

    빠릿빠릿하게 못하는 게 게을러 보일 수 있고
    앞에 에너지를 쏟으면 뒤에 일을 하기 어려우니까 위에 댓글에 쓰신 것처럼 분배를 잘 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지금 청소하고 지쳐서 글 써 봤어요.
    재택 근무라 일도 해야하는데 힘을 다 쓴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 좀 기운이 나겠죠.

  • 12.
    '23.11.24 12:4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동작이 느려요 집안일도 20년 가까이해도 손에 안 익어요 빠릿빠릿하게 후다닥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더라고요
    저는 남들 한시간 걸리는거 두시간은 걸리더라구요

  • 13. ...
    '23.11.24 12:50 PM (223.56.xxx.15)

    게으르다
    자기 할일 제대로 안한다
    저는 그렇게 정의를 내리거든요
    게으른 분야가 있죠
    체력약해도 단순히 살면서 제 할일은 잘합니다
    저도 쉬어가면서 집안 일해요

  • 14. 저도
    '23.11.24 12:51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

    게으른데 동작은 빨라요.
    에너지가 빨리 소진되어서 얼른하고 쉬어야해요.
    계속하는 상태면 오후에 바로 입술이 부르트거나 다음날 몸살이나요 ㅎㅎㅎㅎ

  • 15. ㅎㅎ
    '23.11.24 12:54 PM (175.207.xxx.121)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체력이 약해서 게으를수도 있고 게을러서 체력이 약할수도 있어요..
    제가 게을러서 체력이 약합니다. ㅋ

  • 16. ..
    '23.11.24 1:10 PM (124.56.xxx.47)

    저 타고나길 체력이 약해요 ㅠㅠ
    그치만 손도 빠른 편이고 해야할 일 못 한 적은 없어요.
    단 꼭 해야할 일 아니면 안 만들고 시간 딱 정해서 미리 충전해 놓은 체력으로 순식간에 해 버리고 다시 누워요 ㅋㅋㅋㅋㅋㅋ
    원래가 일반인의 8/10정도였는데 수술 후 절반으로 떨어진 거 같아요 ㅠㅠ
    전 게을러요 일 안 만듬!

  • 17. ㅇㅂㅇ
    '23.11.24 1:19 PM (182.215.xxx.32)

    완벽주의라 시작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해요

  • 18. 오십프로
    '23.11.24 1:20 PM (221.149.xxx.219)

    반은 맞는 얘기같아요
    제가 타고난 체력이 약해서 뭘 하면 몸살이 금방나요
    운동해도 근육도 잘 안붙고...결론은 타고난 체력이 있더라고용
    그런데 게으르진 않아요
    공부도 나름 잘했고, 회사원일때도 어디서든 가장 일 잘하는 직원중 하나였고
    전업인 지금도 도우미 오시면 꼭 하는 말이 살림을 어쩜 이렇게 잘하냐고 ;
    그런데 전신 맛사지 달고살고요
    병원도 자주 가요. 특하면 입병에 목감기에....건강검진상엔 건강한데 골골하는 체질이죠
    그럼에도 이놈의 성격때문에 일을 미루진 못해요
    고로 체력도 상관있지만 자꾸 일을 미루는건 타고난 성격탓도 있는거 같아요

  • 19. 오호
    '23.11.24 1:34 PM (123.212.xxx.149)

    그러고보니 게으른데 체력이 강한 사람은 못본거 같네요.
    체력이 약해도 안게으른 사람은 봤어요.

  • 20. 아뇨
    '23.11.24 1:53 PM (182.227.xxx.41)

    왜소하고 저질체력인데 게으르지 않아요.
    해야할일 미루면 ㄸ싸고 안닦은마냥 찝찝해서 무조건 해야해요.
    체력왕성한 남편은 청소도 쉬엄쉬엄하는데 전 업무든 집안일이든 쉬어가며 하는거 답답해서 체력 풀로 끌어다 한번에 끝내놓고 쓰러지는 타입에요.
    그래서 일처리 빠르다고 주변에서들 칭찬해요.ㅜㅜ
    대신 짜증이 많아요.
    늘 이백퍼센트 힘 끌어다 억지로 일하니 정신이 피폐해져서 짜증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체력보단 기질 차이가 더 크지 않나요?

  • 21. ㅇㅇ
    '23.11.24 3:29 PM (121.177.xxx.18)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랬어요
    체력 없을 땐 누워있기 바빴는데 몸관리 하고 체력 붙으니 가만히 못누워있겠는거요
    방송에서 봤던 박나래씨 모습이 이해가 가면서 정말 저절로 부지런해지더라구요

  • 22.
    '23.11.24 3:52 PM (220.78.xxx.153)

    저혈압에 추위를 잘 타요. 겨울이 너무 힘들고 나이를 먹을수록 게을러지네요..
    저는 베게에 머리 닿으면 자고 아침 일찍 벌떡 일어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 23. ...
    '23.11.24 3:57 PM (152.99.xxx.167)

    게으른자가 창의력이 높다고 연구에 나와요
    움직이기 싫으니 효율적으로 하려고 머리를 엄청 쓴다구..

  • 24. 원글
    '23.11.24 5:31 PM (125.251.xxx.12)

    그래도 열심히 근력 운동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 25. ...
    '23.11.24 8:04 PM (121.135.xxx.82)

    아침에 일어나는게 엄두가 안날정도로 가라앉을때는 겨우겨우 할일은 대충해치우는데
    컨디션 괜찮은 날은 할일빨리하고 이것저것 벌리고해요
    정말 항상 체력건강한 사람은 이런거 모르겠구나...항상 무슨일이든 빨리해치우거 생기있게 살겠구나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02 초4 올라가는 여아 키 몸무게 15:07:49 4
1797201 결혼식 하객룩 내일 15:07:23 13
1797200 오창석..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1 .. 15:06:54 63
1797199 오늘은 제 환갑 ㅇㅇ 15:05:36 54
1797198 챗지피티 노후 연금 상담 앗싸 15:04:45 57
1797197 50대 아들맘님들께 질문요 5 ..... 15:04:17 92
1797196 갖고 있던 오피스텔 팔고 월세 1 .. 15:03:44 92
1797195 작은 도서관겸 모임공간 이용아이디어 좀 부탁드립니다 모임공간 15:01:58 46
1797194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2 이건뭔지 14:54:52 244
1797193 뉴이재명 밀고 있는 유투브와 패널들 정리 16 요즘 14:50:26 265
1797192 청소기 먼지 창문밖으로 버리는 사람 7 Mm 14:44:49 380
1797191 오늘 서울 뽀글이 입고 나가도 되나요 5 ... 14:43:07 485
1797190 오늘날씨 푹한가봐요 3 123 14:39:29 565
1797189 50살 되었는데 관리하는게 좋아요 4 ㅇㅇ 14:37:07 882
1797188 헐. 전한길 어떡해요 7 .. 14:32:22 2,013
1797187 케빈코스트너와 휘트니휴스턴 2 보디가드 14:31:53 732
1797186 전세연장 시 계약서 1 아파트 14:27:43 166
1797185 얼굴 기름종이 가장 순한거 추천해주세요 2 도움절실 14:22:05 113
1797184 구성환 배우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나봐요 ㅠㅠ 9 ... 14:18:11 1,795
1797183 왕사남 보고 왔어요. 9 오열 14:18:11 910
1797182 재수하게 됐는데 1년 모의고사 일정표? 7 .. 14:17:34 284
1797181 이집트 패키지 뭐 하까요? 2 이집트 14:16:24 386
1797180 여유있는 7~80대 선물 뭐할까요? 17 14:14:17 687
1797179 대학졸업하는 아이들 뭐 사줄까요? 6 ........ 14:11:24 385
1797178 수학못하는 아이 이런 공부방법 어떤가요? 2 ㅇㅇ 14:10:10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