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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유전 이건 안됬음 좋겠다는거 있나요?

ddd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3-11-24 10:38:10

저는  엄마가 경계선지능장애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한데 대화가 하는 행동 보면  딱 알아요.

 

아마 외할머니도 그랬던거 같아요.

 

이건 엄마가 경계성 지능 장애라 자식들도 4명인데  막내만 멀쩡하고 그 위로 3명이 다 

 

휴~~입니다.

 

이게 가장 치명타 입니다.

 

엄마의 우울증이 심해요.  이게 유전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항상  우울감이 심합니다.

 

어릴적 태어날때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건지?  엄마도 우울감 우울증이 심한데 

 

너도 나이가 들수록 우울감이 강해지네요.

 

저  또한 포합이구요. 답답합니다.

 

두번째  아빠가 진폐 환자 였는데요.

 

제가 천식이 심해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데요, 어떤 날은 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힘듭니다.

 

자식들이 사랑을 못 받은아서 자랐지만 이제 와서 이야기 한들 뭐 소용이  있겠냐만 

 

이건 본인들이 극복해야 하는건데요.

 

저도 극복하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근데 저 2개가 치명타이네요.   

 

다른건 제가 관리해야 하는데요. 

 

이건 안 받았어야 하는데 하는거 있으신가요?

IP : 121.190.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4 10:40 AM (73.148.xxx.169)

    간염, 정신병

  • 2. .....
    '23.11.24 10:41 AM (118.235.xxx.142)

    비만요.

    다른 유전되는 질환 하나도 없어요.
    비염, 시력 조차 ...
    그런데 진짜 조금만 먹어도 쪄요.

  • 3. ..
    '23.11.24 10:42 AM (211.208.xxx.199)

    심한 사각턱. ㅎㅎ
    아빠 형제가 다 할머니 닮아 그래요.
    엄마는 갸름한데. ㅠㅠ

  • 4. ...
    '23.11.24 10:43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탈모요 ㅠ

  • 5. ㅇㅇ
    '23.11.24 10:48 AM (106.101.xxx.155)

    말랐는데 종아리 굵은 거… ㅠ
    어렸을 때부터 새치ㅠ
    위장 약해서 소화 안 되고 음식 막 먹지 못함. 그래서 체력 약함.ㅠ

  • 6. ..
    '23.11.24 10:50 AM (39.7.xxx.17)

    신부전. 당뇨. 고혈압. 사회성 떨어짐 ㅠ

  • 7. ㅡㅡ
    '23.11.24 10:50 AM (211.201.xxx.80)

    당뇨요... 아빠가 당뇨가 심하신데 심장수술에 뇌졸중에 발가락 절단까지ㅠㅠ 저도 당뇨 전단계라 조심하는데 힘드네요

  • 8. ㅁㅁ
    '23.11.24 11:16 AM (211.192.xxx.145)

    엄마 불면증요.

  • 9.
    '23.11.24 11:21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저도 부모님 닮고 싶다. 존경한다.. 이런 분들 보면 너무나 부러워요.
    버리고 싶은 유산들이 있어서요.
    또한 나는 어떤 부모로 살것인가 고민도 많아요.

  • 10. 무기력
    '23.11.24 11:29 AM (222.236.xxx.175)

    아버지가 우울해서 무능한건지 무능해서 우울한건지 돈벌이 못하고 계시다가 애들 다키우고 스스로 생을 마감. 성격이 매우 유사한 나는 늘 죽음을 꿈꾼다. 남은 자식들의 고통을 알기에 숨기고 있을뿐. 대물림 극복하기.

  • 11. 님이
    '23.11.24 11:57 AM (59.15.xxx.53)

    막내는 아닌듯하고 님도 경계성지능이란거에요???

    아닌거같은데요 님 아니에요 경계성지능

  • 12.
    '23.11.24 12:56 PM (49.163.xxx.161)

    당뇨...

  • 13. 저도
    '23.11.24 2:47 PM (211.234.xxx.43)

    당뇨랑 위장병 이 두가지가 제일 걱정되네요.
    당뇨 전단계라 조심하는데 어릴때부터 소화안되고 속쓰리고 늘 위염 달고살아서요.

  • 14. ^^
    '23.11.24 2:52 PM (59.15.xxx.145)

    흰머리나는거요. 이것도 유전이더라구요.
    까만 피부? 엄마는 완전 백인보다 흰살결 고운데, 아빠가 까매서 난 아빠 닮음. 아빠 만큼은 아니지만, 어릴때 외삼촌한테 깜둥이라고 놀림받다보니 오죽하면 미국에서 커스터마이즈드 파운데이션 만들때 피부진단을 해주는데 노란색(황), 빨(백), 검(흑) 순으로 나오는거 보고 내가 황인종임을 증명받는거 같아 안심했다니까요.
    내가 6살때인가 길가다 흑인을 처음보고 제가 "나보다 더 까만 사람이 있어"라고 했다고 외삼춘이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 까맣다고 쿤타킨테라고 놀림받은 가스라이팅의 효과죠.

  • 15. 음ㅋ
    '23.11.24 4:19 PM (220.88.xxx.202)

    여드름요.
    애 고생하는거 보니
    너무 미안해요

  • 16. 많죠
    '23.11.25 12:56 AM (219.255.xxx.39)

    목주름
    시력
    대머리,흰머리
    이마주름
    피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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