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날은 엑스포 발표일입니다.
보나마나 사우디인데
그동안 엑스포 핑계로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면서 의전 받고 쇼핑하며 세금으로 띵까띵까하고
부산에다가는 뻥카를 어마어마하게 쳤는데
어쩔겨?
제일 한심한 게 그런 영업질은 딴 사람 시키고
대통은 백조 마냥 머리는 우아하게 지켜야 하는데(밑에서는 발이 바빠도)
둘이 그러고 돌아다녔으니
어쩔겨?
엑스포 핑계로 돌아다니며 뻥카 치느라 세금은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을테고
부자 감세 하느라 세수가 펑크나니
세금이 세금 역할을 못 하고 어떤 년놈 호가호위에 쓰이다 보니 물가는 안드로메다에 경기는 이 모냥
옛말에 잡아 놓은 날은 오게 마련이라더니 11월 28일만 곧 오겠냐?
총선도 곧 온다.
2024년 11월 28일이 아닌것에 감사
결과 알면서 엑스포 타령한거죠. 전형적인 사기꾼 행태..
밥맛들이에요
같은나이 다른삶.... 부럽네요 ...
위조도 잘하고 잘먹히고 ...
요리조리 갖다 붙이기도 잘하고
진심 부럽
난 뭣땜에 남들 눈치만 보고 살았는가... 그냥 막살껄
문제는 부산시민들중 많은이들이
엑스포 유치 거의 확정으로 믿는다는것
부산시장의 모습은 안 보이네??
쟈들 엑스포 핑계로
스스로 글로벌 호구 보여주며 다니는 중????
결과 알면서 엑스포 타령한거죠. 전형적인 사기꾼 행태..222
올 2월 부산 여행 갔었는데 곳곳에 엑스포 유치
홍보해놨던데요. 그 영화의 거리인가 그곳에 특히.
그러니 부산 시민은 그렇게 믿을 수도..
이정재 대표 홍보 대사인 것도 그때 앎.
부럽긴요. 정권 바뀌면 말년에 심판 받을텐데요 뭘.
우린 역사를 통해 배웠잖아요?
전두환은 운좋게 잘 빠져 나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