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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특하다)수능포기 뭐가 매력적 오답? 다리까지 덜덜

--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23-11-24 08:12:48

1.애 학교 현역 320명 n수생 350명

애가 엄마 우리학교 현역보다 n수생이  더 많아

 

2.역대급 n수생

논술학원 등록하러갔더니

25-26살애들  줄줄이 나옴

처음에 조교인줄, 직장인들도 시험본다길래

입시학원만 몰린줄 알았더니 논술학원까지 사교육 활성화

 

3.수능날

국영수에 한국사까지 불싸지름

 

불수능 물수능이 문제가 아니라

n수생 역대급 유입으로 난이도 높이고 문제를 정말 이상하게 내서

울면서 시험봤다는 애도 있음

 

국가 이름으로 판 ‘매력적’이란 함정/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11212037025

사특하다는말 몰라서 찾아봤네요

요사스럽고 간특하다./

남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쁜 일. 또는 숨기고 있는 비행(非行)이나 악행(惡行).

 

 최상위권과 하위권 빼고는 애들 단체 멘붕 

애들 한국사까지 얼마나 떨면서 봤을지 불쌍해요

 

애들 손 다리 다 떨려서 한쪽손 붙잡고 시험보고 

마킹하는데 점 못찍고 직선 그었을 정도

국어92점 받던 잘하는애 마킹시간 부족으로 

1교시후 시험 포기 중간중간 시험포기 하는 애들 많았다고 함

애들 울고 하물며 한량같이 3년을 즐겁게 놀던애도 점심 못먹었다고

점심 못먹는 애들 속출

 

애들 시험끝난후 얼굴만 아는애들인데 다가오더니 

나 재수한다 나 재수한다

현역들 재수선언

정말 자기가 공부한게 부족해서 못 풀었으면 덜 억울하고

학교낮춰서 최대한 재수 안하죠

이건 영어까지 어려우니 최저 못맞춰서

강제 재수행

 

4.수능친후 상황 

현역들 도대체 누가 시험 잘봤냐고 집마다 초상집 

애들 울고

엄마들 잠못자고 입터지고 밥못먹고 수능후 더 힘들다고 함

 

재수생들도 이럴려고 내가 1년을 공부했나

평상시 올1등급 받던애

1등급 하나에 2,3등급 속출

경희대 성적 나온던애 인서울도 못함

(n수생 직장인 반수생 시험만 보고 나가서

커트라인 등급 올라가고 밑에 성적인 애들 갈곳 없음)

 

수능날부터 재수학원 알아보고  난리

재수학원 역대급 호황

논술학원 최저 못맞춘애들 몰림 (3합6 못맞추니 2합6으로 몰림)

논술학원 수능후 갑자기 마감(한반 70-100명 학원)

사교육 활성화

 

한달 재수학원비만 200에서 360만원까지 하던데

왜 교육계 갑자기 흔들어대서 꽃같은 애들 재수생 만드나요

재수생 성공확률이 20프로도 안되는데 나머지 80프로 애들은

어쩌라구요 거기 들어가는 비용은 어쩌구

 

이게 올해만 이런게 아니라 내년에도 후년에도

역대급n수생 유입이에요 

이놈의 나라 애들 전국적으로 재수하다가 끝날려나요

정말 일본놈인지 우리나라 망하게 할려고 이러는지...

 

재수비용 부담되서 여건 안되는 집은 하고싶어도 못하고

불화생기고

 

제발 애들은 건들지 말라구요

 

 

 

 

 

 

IP : 222.108.xxx.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교육조장
    '23.11.24 8:16 AM (182.224.xxx.182)

    오히려 사교육과 결탁한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n수 조장 ,n수 생산공장... 재수학원은 세금이나 조공을 바치게 하겠죠 ?

  • 2. 아줌마
    '23.11.24 8:17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자칭 입시전문가 라고 하더니
    사교육카르텔의 장본인이죠.

  • 3. 그러게요
    '23.11.24 8:17 AM (210.100.xxx.239)

    고삼맘들 얼굴을 보기가 넘 힘듭니다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킬러없다고 ㅈㄹ을 해놓고

  • 4. 이번정권
    '23.11.24 8:1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경제적 타격이 어마어마해요

  • 5. 재수생
    '23.11.24 8:19 AM (58.230.xxx.211)

    재수생 저희 아이, 정말 하루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주 6일 재종에서 성실히 공부해서 모의고사 점수도 차곡차곡 올랐는데..수능 말아먹고 너무 좌절모드예요. 삼수각이라고 하고..진짜 속상합니다.

  • 6. rmsep
    '23.11.24 8:20 A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무서운 건 말 안 하고 있는 잘 본 아이들이 있고 결국 상대평가라 누군가는 최저 맞춰서 결과를 얻는다는 거에요..
    수시 이월도 올해 워낙 수시 학종 경쟁률이 터져서 어떻게든 좋은 애들 싹 뽑아갈 것 같은.
    제가 입시 내리 3년을 해 보니 어려운 시험이었다 난리를 쳐도 조용하게 무서운 애들이 있더라고요.
    부산 교육청 컷이 대체로 정확하고요.

  • 7. 에휴
    '23.11.24 8:21 AM (58.148.xxx.79)

    저희 아이도 재수생인데 점심도시락을 거의 안먹었더라고요 .. 얼마나 멘탈이 털렸는지...

    1.8프로가 못맞춘 문제가 킬러지 뭐가 킬러인가여 ..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대통령 눈치 본다고 매력적 오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이 나옵니다 .

    그냥 가만 내버려뒀으면 작년이 좀 쉬웠으니 올해는 어렵나보다 했을텐데 ..

    킬러 없앤다고 쉽게 낸다하니 역대급 반수생에 역대급 불수능 ㅠㅠ

    아이 친구들 재수했는데 현역때 갈 대학도 못간댜고 난리네요 ..
    상위권 , 중상위권 혼돈의 카오스예요 .

  • 8. 에휴
    '23.11.24 8:22 AM (58.148.xxx.79)

    1.8프로만 맞춘을 못맞춘 이라 썼네요 ㅠ 정정합니다 .

  • 9. 내맘이
    '23.11.24 8:25 AM (112.154.xxx.78)

    내가 쓴 글인줄.
    울 아들 6모9모 상위권 인서울이었는데
    수능 결과는 인서울 힘듦ㅠㅠ

    도시락 못 먹고 손 떨리고...

    아니 수능 6개월 남겨두고 갑자기 정책을 바꾸는 모지리 때문에 애들만 고생
    정말 요즘은 욕이 저절로 나옴

  • 10. 내년
    '23.11.24 8:29 AM (122.36.xxx.22)

    의대 3000명 수요발표해서 1000명~2000명 증원확정 말도는데
    올해 재수생에 의대지원으로 응시생 대폭발 할거 같은데
    역대급 재수생인원 때문에 출제위원들이 뼈를 갈아 냈다는데
    내년에는 훨씬더 어려워질거라는데 내년 고3 어쩌나요ㅠ
    현역을 위해 뭔 조치 좀 해줬으면..

  • 11. ㅇㅇㅇ
    '23.11.24 8:30 AM (175.210.xxx.227)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1,2,3교시 주르륵 멘탄털면 어쩌나요ㅠ
    얼마나 불안하고 힘든시험이었을지ㅠ

  • 12. ㅇㅇㅇ
    '23.11.24 8:31 AM (175.210.xxx.227)

    이제 의대 흔들면
    n수생 얼마나 더 늘어날지
    현역들 어쩌나요ㅠ

  • 13. ......
    '23.11.24 8:40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평상시 1등급 받던 애들이 2,3등급이면 누가 1등급이에요?

  • 14. ..
    '23.11.24 8:42 AM (116.125.xxx.12)

    울애가 국어에서 멘붕와서
    수학 이 악물고 풀었다네요
    매력적인 오답 같은 소리한다고

  • 15.
    '23.11.24 9:06 AM (115.21.xxx.157)

    의대도 흔들고 있으니 내년 참 볼만 하겠어요
    증원한다고 말만 하고 하기나 할지 그것도 의심스럽고
    하는일 보면 흐지부지가 너무 많아서 책임은 1도,,안지고

  • 16. 진정한카르텔장인
    '23.11.24 9:09 AM (121.190.xxx.146)

    진정한 카르텔 장인이 윤석열이죠
    일단 본인은 검사카르텔의 최고봉이고 사교육 카르텔의 창시자도 되셨어요.
    덕분에 학원사업들 날개달고 날라가겠어요

  • 17. ㅇㅇ
    '23.11.24 9:11 AM (222.234.xxx.40)

    사특한
    대텅

    우리 애들 입시가지고 놀았어요

  • 18. 지금
    '23.11.24 9:26 AM (118.235.xxx.162)

    이 사태에서 가장 이득 본 이들은 사교육 그것도 강남 유명 재수학원들이죠

  • 19. ........
    '23.11.24 9:31 AM (183.97.xxx.26)

    역시 그 말을 그대로 믿는게 아닌거죠. 킬러 없앤다더니 이름만 바꿨을 뿐 사교육시장과 결탁하여 사교육 조장. n수생들 점점 많아지고 해마다 재수생은 역대급되고 의사수도 늘리는것도 절대 국민 위해 그런거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이익과 결탁한 세력 배부르게 해주는것만 생각함. 모든걸 그런 시선으로 봐야 한다는걸 알았네요. 저는 정시 늘리는거 절대 반대에요. 결국 정시 늘리면 공교육 무너지고 사교육만 활성화되고 학군지만 좋은 일 시킬거에요

  • 20. ㅁㅁ
    '23.11.24 9:34 AM (112.152.xxx.110)

    우리 아이는 재수거든요.
    어제도 수능관련 글이 올라왔었는데,
    이 정권이 수능 6개월 남겨놓고 뒤집어 엎어서 불안감을 초래하고 이 난리를 펴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그건 정말 잘못한거 맞고,
    그래도 제 염려와 달리 어렵게 나와서 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작년 수능 보셨으면 그거는 그것대로 너무 문제였는데, 평가원이 지들끼리 문제 잘 냈다고 좋아라 하고 기사 한줄 안나와서 진짜 욕 나왔었습니다.
    작년 국어의 난은 너무 쉬워서였어요.
    언매 화작 표점문제도 커서 공통 다 맞아도 화작 선택한 애들 2개 틀리고 2 떠서 다들 최저 못맞추고 나가 떨어졌었고,
    그 와중에 과탐은 또 너무 어려워서 현역들 시간안에 다 푼애가 없었어요.
    올해는 과탐 쉬워서 현역에 유리, 국영수 어려워서 등급컷이 낮아졌지만 그건 전체에 해당되고, 수학이나 국어는 원래 현역이나 재수 유불리가 과탐보다는 적어요.
    올해 국어 1컷 82~3 보니까 어차피 어려워도 다같이 어려워서 저렇게 많이 틀려도 1 뜨는거니까 이런건 괜찮다고 봐요.
    하지만 다들 비문학이 대세인 수능 준비하면서 비문학 파고 있는데 수능 몇달 앞두고 촛점이 문학으로 바뀌었으니 준비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거는 맞죠.
    올해 이과 정시는 거기다 과탐2 문제까지 겹쳐서 매우 어려울거라고 봐요. 마음고생이 참 심합니다.ㅜ.ㅜ
    암튼 고득점이 재수생이 많은것 같아도 수능 출제 자체는 현역에게 유리하게 낸것은 앚아요.

  • 21. ㅇㅇ
    '23.11.24 9:59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윤이 관심갖는 모든게 다 폭탄투하한것 처럼 엉망이 되는군요.
    저런 ㅁㅈㄹ 를 뽑아논 댓가를 곳곳에서 뼈져리게 치루네요

  • 22. 영어
    '23.11.24 10:16 AM (106.101.xxx.236)

    절대평가는 왜?
    최저있는 애들 멘붕옴
    고3한테 폭탄던진꼴임

  • 23. 으유
    '23.11.25 1:16 AM (122.43.xxx.165)

    본인 실력을 탓하고 재정비 하고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어서 하는게 낫지 하소연만 하면 뭐가 나아지나요?
    여유있으시네요들
    그리고 윤석렬 이자가 킬러 안낸다 했지 어려운 문제 안낸다 했나요??
    킬러안낸다=어려운거 안낸다로 읽은 문해력은 진심 문제 있는건데요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공부해야겠어요.
    정치병 하지않고 상식적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자고요.
    어려운거 안내고 수험생 전원이 다 2등급 받으면 이거 좋은거에요?
    나쁜거에요?? 뭔수로 줄세워서 보낼거죠???
    키큰 애들순으로 뽑아요? 생일 느린애들 순으로 뽑아요?
    대입이란게 당연 채로 걸러서 등수 가르는건데
    모두다 2등급? 그건 전국 대학순위부터 없애고 가자는거랑 같은건데
    불가능한 소리고.
    본인 실력이 그정도이니 그걸 탓하고 빠른 공부 시작하세요.
    내아이만 못본거 아니고 남들도 마찬가지인거고
    그안에서 갈애는 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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