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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제게 그러네요

친정엄마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23-11-23 23:10:28

찬정엄마가 나보다 

아들들을 더 사랑한다는 걸 깨닫게 된 사건들로

시무룩한 밤인데요.

큰 딸이 기숙사에서 엄마 뭐하냐고?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대충 말하며 속상하다니

그런데 울 집에선 제일 사랑 많이 받는 사람이잖아!

아빠도

나도 

동생도 

오호 그러네요.

엄마 급 기분 좋아졌어요.

 

IP : 180.228.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3 11:12 PM (27.179.xxx.6)

    부럽네요
    딸이 효녀네요

  • 2. 순이엄마
    '23.11.23 11:19 PM (121.179.xxx.215)

    따님이 사랑스럽네요

  • 3. 기억
    '23.11.23 11:44 PM (121.133.xxx.137)

    내 가족은 남편과 자녀입니다
    내 가족에게 사랑받으면 된거예요

  • 4. ..
    '23.11.24 12:08 AM (117.111.xxx.193)

    따님이 말을 이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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