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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기분나쁘면 좀 이상한가요?

ddd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23-11-23 20:22:42

약간 묘하게 서운한데, 긴가민가해서 여쭤요

 

오늘 모임이 있었는데, 

취미 모임에서 만난 분들인데 10년 넘게 꽤 되었어요.

 

총 5명중 3명이 또래고

1명이 연배가 꽤 많으신편이고 (띠동갑이상의 처음엔 선생님 격으로 만난 분)

나머지 한명은 조금 많이 어려요.

 

모두 잘 지내는 편이고 두달에 한번씩 모이는데 시간이 오래되다보니 사적인 부분들도 많이 나누게 되는 친구처럼 되었어요. 여행도 세네번 갔구요. 집안 애경사(결혼식이나 장례식) 에도 한번씩 다니고 햇으니 이제 꽤 나 친밀해졌다고 할까요 카톡도 자주 하는 편이에요. 

 

근데 오늘 모임을 마치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또래 3명중 저를 제외한 2 명이 살짝 쭈뼛거리면서


"아 저희는 좀 이야기할게 있어서.." 하면서 둘이 어디로 가더라고요

나머지 셋은 살짝 당황했지만 그냥 담에 봐~ 하고 헤어졌구요

 

무슨무슨 얘기떄문에 만난김에 시간을 내기로 했다.라고하면 그렇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조금 당황해하면서 둘만 빨리 사라지려고 하는거 보니까.. 괜히 좀 서운하더라고요 ㅎㅎ

제가 좀 어린가요?^^

 

IP : 61.254.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23 8:29 PM (221.147.xxx.130)

    서운하죠. 궁금하기도 하고요.
    근데 지금은 더 생각하지 마세요
    좀 더 친한 사람에게 잘들어갔냐 톡하면서 근데 두사람 무슨일 있어? 가볍게 물어보시든지요. 대답에 따라 또 맞는 행동하시면 되죠
    미루어 짐작해서 나쁜기분 가지고 갈 필요 없어요

  • 2. ㅇㅇ
    '23.11.23 8:32 PM (223.38.xxx.59)

    몇 명이 모이면 그 중에 친분이 더 있거나
    잘 맞는 사람은 그들끼리 따로 보기도 하니까
    그러려니 하는 게 나아요

  • 3. ...
    '23.11.23 9:09 PM (211.234.xxx.84)

    모임 중간에 둘이 먼저 자리 뜬것도 아니고 크게 신경 쓸 필요 있을까요? 헤어지는 분위기니까 두분은 자리 옮겨서 좀 더 얘기하려고 하셨나보네요. 그래 둘이 더 얘기하다 잘 들어가~하고 다음 모임때 또 보면 돼죠. 너무 괘념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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