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행사 하는거 보면 다른나라보다 간지나네요
저런것만 잘해도 유지할 필요 있어보이네요
국빈 행사 하는거 보면 다른나라보다 간지나네요
저런것만 잘해도 유지할 필요 있어보이네요
왕실 관련상품의 수익이 얼만데요
여왕의 죽음으로 인한 수입 보고서 이러니 왕실 못놓지 싶던데요
콜도 하고
국민삶이 간지로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세금으로 충당 하면서
별꼴을 다 보여주는 왕실을
간지 때문에요???
그런데 김명신이 영국 왕실과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영국 왕실이 겉으로 번드르르하고 이름은 거창한 왕실인데 온갖 추문이 가득한 왕실이죠
그런 면에서 참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지금 시대에 왕실도 웃기는데..김명신이 저런 게 대통령 부인?
웃겨요.
영국 왕실도 김명신도 블랙코미디 느낌
여왕 죽음 이후로
영국 왕실도 관종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대중들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게 보여요
왕실로 초청해서 마차 한번 태워주고 식사대접 헌번 해주면 34조 수익이 나는데 당연히 해야지요
왕실 안좋아함
세금으로 온갖 사치 다 누리는데
여왕있을때는 품위라도 있었지
찰스 꼬라지며 왕세자들도 말 많아서리..
영국 국민세금 겁나게 듭니다요...^^
장사 잘 하죠. 비싼 돈 받고 마차 한번 태워주잖아요.
왕실이 없으면 영연방을 무슨 명목으로 유지 하나요?
왕실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크니까 유지를 시키는 거죠
그런데 찰스는 인기가 없어서 ㅋ
관광상품이긴 한데
과거 유물인 문화이고
시대착오적인 계급사회의 유물이에요.
맥을 이을 만한 가치는 없는것같아요. 일본도 그렇고요.
인류는 점점 평등 자유주의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가 누구에게 고개를 숙여야하는 문화는
불평등하다고 봐요.
세금보다 벌어들이는게 더 커요
그리고 왕실 싫어하지도 않고 대부분 그들은 그들
나는 나 분리해서 생각한다고 전문가가 말하더라고요
런던시내에 큰 공원이 2개인가 3개가 있는데 관광지로도 유명하죠 하이드파크 리젠트파크
모두 영국왕실 소유인데
런던 시민들한테 무료로 휴식처를 제공해주죠. 뉴욕에 있는 센트럴파크처럼
조화가 있어보여요.
노블레스 오블리제도 살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