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일어난 일이고, 해당학생과 촬영한 학생 모두 자퇴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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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 결말
땡사슴 조회수 : 9,428
작성일 : 2023-11-22 14:16:32
IP : 220.74.xxx.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1.22 2:17 PM (112.220.xxx.98)옷꼬라지봐라....ㅉㅉ
2. ᆢ
'23.11.22 2:25 PM (106.101.xxx.186)잘됐네요. 왜 자퇴 안하지 싶엏는데.
3. 비가조아
'23.11.22 2:36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교복,상의, 신발... 태도, 주변 친구들의 행태...
수업시간에 매점 갔다가 걸렸다는 것만 봐도...어떤 학교생활을 했는지 알겠네요.4. ...
'23.11.22 2:40 P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쌔수가 노랗네
5. 진짜
'23.11.22 2:45 PM (115.21.xxx.164)선생이 보살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선생님 잘 참으시더만요
6. 메리메리쯔
'23.11.22 2:51 PM (106.101.xxx.246)너무 싫어요
저런 미친 여학생7. 저 정도는
'23.11.22 2:51 PM (211.206.xxx.180)그냥 매해 있음.
8. 11111111
'23.11.22 3:09 PM (121.133.xxx.22)퍽이나 미안해하고 있겠다. 대충 무마시키려고 그짓말
9. 11111111
'23.11.22 3:09 PM (121.133.xxx.22)미안해할 인성이면 저런 옷 꼬라지에 샘한테 저렇게 대들지도 않지
10. ooo
'23.11.22 3:18 PM (182.228.xxx.177) - 삭제된댓글자퇴하고 술집 나가고 있다고해도 안 놀라울듯요.
11. ㅁㅁ
'23.11.22 3:25 PM (39.121.xxx.133)옆에 지나가는 애도 치마가 저모냥이네요. 진심 놀람. 저기 똥통학교?
12. 근데
'23.11.22 3:49 PM (211.58.xxx.161)저정도 치마입고다니는애들
공부하는애들중에도 있나요??
걍 몰라서궁금합니다13. 풉
'23.11.22 4:04 PM (223.38.xxx.211)귀한 딸? 웃기고 있네
저집구석 수준도 알만하고 저 여자애는 집에서 교육은 커녕 관심도 못받는 먼지같은 존재겠지
귀한자녀들은 저렇게 안천박해14. 교실
'23.11.22 4:06 PM (118.235.xxx.174)궁금해서 저도 물어봅니다.
교실이고 매점이고 앉을수가 있나요?
저런 짧고 폭 까지 핏되는 교복 입은 학생보면 신기해요.15. .....
'23.11.22 5:15 PM (110.13.xxx.200)귀한집 딸을 너처럼 그렇게 망나니로 키우겠니.. 어디서 들은건 있어갖고. ㅋ
가방에 걸린 머리 풀어준걸 어떻게 머리채를 잡았다고.. 어쩜 저런 인성이....16. 어디학교인지
'23.11.23 2:15 PM (203.142.xxx.241)아무리 교복을 맘대로 줄여입는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줄여입는 여고생을 본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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