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3장, 다군 학교 없음은 정시보는 학생에게만 해당하는 문제잖아요.
더 큰 입시 불평등은 수능 시험지 홀수 짝수로 랜덤 배정 아닌가요?
답안 작성에 짝수가 분명 불리한데 이건 별 말이 없네요.
짝수형은 답이 연달아 나올 수 있어 혼동스러워서 다시 문제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고 수능만점자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출제 원본인 홀수형도 짝수형처럼 문항 섞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시 3장, 다군 학교 없음은 정시보는 학생에게만 해당하는 문제잖아요.
더 큰 입시 불평등은 수능 시험지 홀수 짝수로 랜덤 배정 아닌가요?
답안 작성에 짝수가 분명 불리한데 이건 별 말이 없네요.
짝수형은 답이 연달아 나올 수 있어 혼동스러워서 다시 문제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고 수능만점자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출제 원본인 홀수형도 짝수형처럼 문항 섞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기준, 역대 수능 만점자 226명 중 홀수형 만점자는 177명, 짝수형 만점자는 49명,
짝수형 받았다고 속상해 하더라고요ㅠㅠ
위에 통계를 보니 화나네요.
그러니까요. 우리애도 짝수형 받아서 속상했어요
반수한 저희 아이 두번 다 짝수형이었어요 ㅠㅠ
홀짝으로
애들 분위기가 극과극랍니다.
홀짝으로
애들 분위기가 극과극랍니다.
이게
시험을 치기 전에 한 대 쥐어박히는 것과 같아요.
짝수형 받은 아이들
소심, 불안을 가중시켜요.
울 아들도 홀수형 나오길 바랐는데 짝수형 나와서 약간 실망했지만 오히려 이번엔 중위권 아이들이 미적분에서 설마 5하나 안나오겠어? 하는 마음에 홀수형들이 5번으로 찍은 얘들이 많아서 다 틀렸다고 하네요.
홀짝으로
애들 분위기가 극과극랍니다.
이게
시험을 치기 전에 한 대 쥐어박히는 것과 같아요.
짝수형 받은 아이들
소심, 불안을 가중시켜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