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융이자가 많아서 그나마 괜찮으실텐데
의료보험은 부담되지 않나요?
임대업은 신경쓸게 많아 자신없어서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남겨봅니다.
현금이 많은건 아닌데
곧 퇴사라 현금이자만으로 생활하는분들의 팁을 듣고 싶네요.
요즘 금융이자가 많아서 그나마 괜찮으실텐데
의료보험은 부담되지 않나요?
임대업은 신경쓸게 많아 자신없어서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남겨봅니다.
현금이 많은건 아닌데
곧 퇴사라 현금이자만으로 생활하는분들의 팁을 듣고 싶네요.
지인이 이 번에 커피숍을 지어요
땅 12억 건축비 18억
전 그 돈 있으면 은행에 넣어두고
그냥 뱃 속 편하게 살래요
아직 남편이 현업에 있어서 지금은 문제 안되지만
이런저런 세금문제가 큰 문제가 되겠다싶어
은행에서 고객 담당 세무사님과 여러번에 걸쳐 상담했어요.
막연할수록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충분한 경우의 수를
가진뒤에 결정하세요.
아직 남편이 현업에 있어서 지금은 문제 안되지만
이런저런 세금문제가 큰 문제가 되겠다싶어
은행에서 고객 담당 세무사님과 여러번에 걸쳐 상담했어요.
막연할수록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충분한 경우의 수를
가진뒤에 결정하세요
말씀하신 의료보험은 그냥 다 따로 나와도 할수없는문제구요.
저희 부모님이 현금들고 계시다 건물지으셔서
이해불가였는데 요즘은 이해갑니다
돈 어렵게 모으신분들은 목돈 헐어서 쓰는거 절대 못하시더라구요
차라리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세는 좀 더 가볍게 쓰셔서 삶이 더 안정적이더라구요
국민연금 2천 넘어 지역의보로 편입됐는데요.
종부세가 우스울 정도로
의보부담이 크네요.
지금은 80%할인기간이라 그나마 나은데
저희도 엄청 고민중이예요.
그런데 별 방법이 없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월세관리가 클수록 어렵지 않습니다만 목돈이 커야겠지요
방금 우편물 왔는데
11월부터 60%할인 구간 시작이라네요.ㅠㅠ
어쩌겠어요
내라는대로 내야죠
이번에 유산받을게 있어서 저도 따로 나가야할것 같은데
부부가 월 몇백씩 내게 생겼어요
웃긴건 둘다 실비도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