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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임대료 받고 산다면 ?ㅎㅎ

평범직장인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23-11-21 21:00:51

직장인 16년차....

오늘 일하다가요, 사실 필요도 없는 서류인데 .. 힘 있는 부서에서 요청하길래,,,

설명드려도,,, 기본서류라고 달라고 해서,, 주긴했지만

 

저보다 한참 아래 후밴였는데 자기도 부서의 자존심인지,,,

전 나름대로 그 업무 해봐서 나름 선배 꼰대의 자존심인지,,, 

결국 주긴 했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건물주 임대료 따박 나오면

 

아침에 일어나 애들 등교 시키고,, 집 청소 한번 하고,, 근처 헬스장 가서 운동 하고,,

저녁거리 장보고,,

 

집에 와서 책보면서 차한잔 하고,, 

 

애들 하교하면 맛있는 저녁 챙겨주고.. 전 만보걷기 하러 가고..

 

지금 일 하고 와서 애들 하원. 설거지. 빨래. 숙제 챙기고 9신데 만보걷기 하러가야하나 고민됩니다.

ㅜㅜ

 

 

IP : 121.175.xxx.1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차
    '23.11.21 9:09 PM (121.133.xxx.137)

    저도 뭐 건물 잉대료가 주 자산이긴하지만
    여전히 직장 다니면서 시간 쪼개 콩볶고 삽니다
    노후준비에 조금 덜 신경쓴다 정도?

  • 2. ...
    '23.11.21 9:09 PM (106.101.xxx.60)

    건물주에요
    빚없이 건물주면 행복할듯
    세금이야 이 땅에서 살면 내는거다 싶지만 때때로 버겁고
    온전한 내돈으로 매매한게 아니다보니 실상은...
    세상에 내가 만질 수 잇는 모든 돈은 참 힘들다..한살한살 나이 먹어가며 돈 무서운줄 알고 삽니다

  • 3.
    '23.11.21 9:12 PM (112.166.xxx.70)

    임대료가 따박따박 나온다는 전제부터 잘못되었네요. 세상사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정도 여유가 될 정도 임대료 나오는 건물이 될려면 서울 기준 6-70억은 되야합니다~

  • 4. 누구든
    '23.11.21 9:19 PM (220.117.xxx.61)

    누구든 힘들죠
    편한게 세상이 아니란걸 깨닫고
    남이 하나도 안부럽게 됬어요.
    덜 아픈게 다행이랄까 그래요

  • 5. 명도소송
    '23.11.21 9:21 PM (118.235.xxx.245)

    잘하는 변호사 어디 없나요?
    그만큼 속썩인다는 말이에요.

  • 6. ...
    '23.11.21 9:28 PM (223.62.xxx.51)

    나이드니 다 귀찮아서 현금넣고 이자로 생횔하는게
    맘 편해요

  • 7.
    '23.11.21 9:30 PM (124.5.xxx.102)

    저는 오전에는 일하고 싶어요.
    일 안하니 너무 늘어지더라고요.

  • 8. 아뇨
    '23.11.21 9:34 PM (14.32.xxx.215)

    저희가 건물주였는데 정말 적금부어서 세금내고
    수리비에 공실에...의보 따로 나가고
    건물 팔고 이자 받아서 생활하니 너무 좋아요
    현금부자가 최고에요

  • 9.
    '23.11.21 9:34 P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

    명퇴한 지 몇 년 되었어요.
    너무 너무 행복한데요
    가끔은 아침에 준비해서 출근하던 때가 그리워요.
    매달 나오던 월급도…
    돈이 궁하지 않은데도요.
    그만두고 나야 지지고 볶으며 다니던 그때가 좋았던 것도 있구나 싶다고 너무 너무 지겨워하는 남편한테 말했더니
    이해는 된대요. ㅎ
    사는 게 그런거 같아요.
    얼른 걷기 다녀오세요.~

  • 10. ...
    '23.11.21 9:47 PM (219.255.xxx.153)

    늘어져요. 직장 다니는 게 좋아요

  • 11. ..
    '23.11.21 9:53 PM (61.105.xxx.207) - 삭제된댓글

    공실리스크 맨날 임차인들 늘 고쳐달라
    전화오고
    또 나갈때 집 개판해놓고 나가면 청소해야되고
    세금은 재산세 종부세 종소게 의료보험비 어마무시하고
    임대업도 어렵습니다.
    가끔 속썩이는 세입자만나면 ......

  • 12. 50대
    '23.11.21 10:27 PM (211.211.xxx.245)

    월1000만원 나오는데 세금내려고 맞벌이 합니다. 뭔가 하나 더 사고 싳지만 그럼 3년은 더 직장생활 해야 한다는… 세금, 유지비 무섭습니다.

  • 13. 저도
    '23.11.21 10:5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예금이자로 먹고 살고 싶네요.
    세입자 민원, 집수리, 대출이자 너무 힘들어요

  • 14. 지금
    '23.11.22 7:06 AM (124.5.xxx.102)

    지금이야 이자 높아서 그렇지
    은행 넣어봐야 부동산 상승 못 따라가고
    이자 2%이래도 현금이 나을까요?

  • 15. ...
    '23.11.22 8:31 AM (106.101.xxx.62)

    저는 배당수익받고 살고 싶어요.

  • 16. ㅇㅇ
    '23.11.22 10:02 AM (211.206.xxx.238)

    저는 건물주 하나 안부러워요
    세입자 상대하는거 싫어서요
    시댁에 노후화된 건물하나가 지금 얼마나 골칫거리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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